[서울Tip] 서울 지방교육청 관할구역 지도 및 경합지역입니다.

작성자얼음사탕☆|작성시간10.01.31|조회수4,566 목록 댓글 7

 

서울 내 지방교육청 11개입니다.

최고경합지역 - 강남

고경합지역 - 강동

경합지역 - 북부, 강서, 동작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꼭 신규교사 입장에서만은 아니고 현직교사의 선호도도 같이 반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신규교사 발령은 현직교사 전보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연수 때 주소지를 제출하실 텐데 강남이나 강동 지역 같은 경우에는 주소지가 그 쪽에 있더라도 안 될 확률 또한 높다는 걸 생각하셔야 합니다. 단, 경합지역이라고 해도 북부나 강서같은 경우에는 수요가 많은 편이므로 잘 튕기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보시면 학군이 좋은 쪽이 경합지역이 많은데 아무래도 초등교사의 여교사 비율이 90%를 초과하다 보니

자녀교육에 힘쓰시는 어머니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강남, 강동은 서울지역 합격자의 큰 부분인 서울교대생들의 주소지 병목 현상과

발달한 번화가, 최고의 학군, 분당 등지에서의 접근성 용이 등으로 최고의 경합지역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두곳에서 근무할 경우 제한된 근무연한이 있습니다. 강남은 5년 근무 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야 하죠.)

북부도 노원구의 교육열과 인구의 힘, 강서는 목동의 존재, 동작은 떠오르는 학군 등 장점을 가지고 있죠.

 

그렇지만 신규교사 입장에서 꼭 경합지역이 좋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강남만 예로 들더라도 학부모의 간섭은 최고수준이며, 건방진 유학파 아이들을 견뎌내야 하고, 학급당 학생수도 최고수준..

비경합지역을 예로 들면 성북은 조금 거칠고 사교육 수준도 조금 떨어져서 학교에서 많은 부분을 보충해줘야 하지만 순박하고 정감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어디까지나 대체적인 모습에서 비교한 것이니 학교마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개인차는 존재합니다.)

 

어디서든 열심히 할 수 있다면 꼭 지역이 문제될 필요는 없겠죠? 그렇지만 발령을 앞두고 두근두근 어디에 날지 생각하면서 준비해 보는 것도 이 때밖에 할 수 없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다들 원하시는 데 나셔서 행복한 선생님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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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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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선옥 | 작성시간 10.01.31 많은 도움 되엇네요~~~~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e런-변한세상 | 작성시간 10.01.31 중간 발령인 경우에는 중간에 주소지를 변경하는 것을 제출하라고 하니 그걸 고려해 줄듯합니다^^
  • 작성자포카리스웻트 | 작성시간 10.01.31 감사합니다~!ㅋ
  • 작성자카라멜팝콘 | 작성시간 10.01.31 성동교육청은 인기 없나요? 강남이랑 가깝고 교통도 편한데(저희집도 강남이라;;)....왜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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