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초등 티오 갉아먹는 '비교과 교원 통계 착시' 국민청원 동참 요청
안녕하세요. 임고생 여러분, 매년 줄어드는 초등 신규 티오 때문에 다들 불안하고 답답하실 겁니다. "학생 수가 주니까 어쩔 수 없다"는 정부 말, 과연 전부 사실일까요?
대학교 보건실 간호사나 도서관 사서분들을 '교수'라 부르며 교수 채용 쿼터에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초·중·고는 정규 수업과 지필·수행평가를 책임지지 않는 비교과 직군(보건·영양·상담·사서)까지 전부 '교원 수' 통계에 묶여 있습니다.
정부는 이 비교과 인력까지 다 머릿수에 포함해서 "선진국 수준으로 교사 수가 충분하다"는 착시 통계를 내고 있고, 이를 근거로 정작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진짜 초등 담임·교과 교사 채용(티오)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감축하고 있습니다.
2013년 전국 초등 신규 채용 규모 7,365명 -> 현재 3,000명대 초반
반면, 전국 비교과 4개 직군 신규 채용 규모 360여명 현재 1,500명 이상
기형적인 교원 제도 때문에 현장에서는 비교과 업무가 교과 교사에게 전가되어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예비 교사들은 정당한 채용 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OECD 선진국들처럼 수업·평가를 하는 교사와 지원 직군을 명확히 분리하여 교원 수 통계를 바로잡아야 우리 초등 티오도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생존권과 교직의 정체성이 걸린 문제입니다. 딱 1분만 시간 내어 청원에 동참해 주시고, 다른 톡방이나 커뮤니티에도 널리 퍼뜨려 주세요!
🔗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6948B8CB147374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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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다아아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교대생이 아닌 주변 지인에게 공유할 만한 멘트도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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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평가도 책임지지 않는데 교직 수당?" 학교 세금 낭비 바로잡기
대학 보건실 간호사나 도서관 사서를 '교수'라 부르며 교수 월급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초·중·고는 수업·평가를 책임지지 않는 비교과 직군(보건·영양·상담·사서)까지 모두 '교원'으로 묶여 동일한 호봉과 수당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형적인 ‘교원’ 제도로 인해 이들의 행정 업무가 교과 교사들에게 전가되면서, 정작 교과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전념하지 못해 아이들 교육의 질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OECD 선진국처럼 수업하는 교사와 지원 직군을 명확히 분리해야 공교육이 정상화됩니다. 딱 1분만 투자해 청원에 동참 주세요!
🔗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6948B8CB147374E064ECE7A7064E8B -
답댓글 작성자1176 작성시간 26.06.09 할수있다아아악 동일수당 아닙니다. 특수교사와 비교과교사(영양교사,보건교사,상담교사,사서교사)는 고유수당 고정으로 받아서 연봉이 더 높습니다. 교사중에 초등,중등교사가 기본급 가장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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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초초보교사 작성시간 26.06.09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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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176 작성시간 26.06.09 제일 어이없는거는 초등, 중등 임용티오를 깎아서 저기다가 주는거요. 초등정원을 줄이고 담임 시수 너무 늘어서 현장나와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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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gomi 작성시간 18:04 new
현직 교사입니다. 임고생 분들이 현장에 나오면 보건 영양 사서 상담 때문에 충격 받으시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교과교사들이 기피업무 부장업무, 진상 학생, 학부모에 시달릴 때 비교과교사들은 그냥 보기만 합니다. 수업이 일년에 0시간이어도 학교 업무는 절대 맡지 않고 공개수업도 하지 않습니다. 교원총량제라서 비교과가 계속 있는 한 교과교사 티오가 계속 줄어드는 겁니다. 임용 티오가 조금이라도 더 많아지려면 비교과교사 직군 분리 꼭 해야 합니다. 청원 많이 동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