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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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연 작성시간22.10.04 울산은 파견 교사제를 허용하고 있지 않아요. 몇년째 파견은 계속 0입니다. 파견도 대게 1대1입니다. 울산으로 파견오려는 외부 교사는 많으나 울산에서 외부교육청으로 파견허락하는 티오는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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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가말하고있잖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선생님~ 감사해요! 2020년도에 임용 준비하면서도 선생님 댓글에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ㅎㅎ 제가 닉넴 바꿔서 다시 가입해서요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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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가말하고있잖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승연 네 선생님, 제가 보답할 수 있다면 너무 영광이지요.
저는 경북에서도 일해봤는데 울산이 교직문화는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학바학이지만요) 제가 있는 학교는 아무래도 규모가 커서 그런지 다들 갠플인 분위기라 전 편해요. 그렇다고 선생님들 사이가 막 어색하고 그런것도 절대 아니구요.
그리고 전 여자인데 확실히 남자샘들은 직체나 배구, 모임에 조금 더.. 무언의 압박을 받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저희 학교도 남자샘들 모임이 따로 있어요.
그치만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참여 안하시는 분도 여럿 계세요.
학폭은 보통은 부장님들이 맡으시는 업무인데, 그건 너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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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승연 작성시간22.10.05 내가말하고있잖아 질문취지를 이제 이해했네요. 19기준 울산에서 인천희망자는 없기에 인천에서 못오셨을겁니다. 1대1교환원칙이에요. 저 당시 울산에서 인천 썼다면 무조건 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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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가말하고있잖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승연 아 ㅎㅎ 제가 자료 보고 순간 흥분해서 정돈하지 않고 나오는대로 질문 했네요. 😂
제 주변에서는 학폭을 신규가 맡았다는 말은 들어본적 없지만.. 만에 하나 맡게 되면 많이 도와주시지 않을까요?ㅜㅜ(그리고 학폭 안터지면 일은 없는거라..)저희 학교는 업무 희망 제출한대로 거의 똑같이 배분해줬는데, 정말 학바학인가봐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울산 근무환경에 대한 의견 들어보면 호평이 더 많이 들리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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