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경기 디펜러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

작성자새러비|작성시간23.10.12|조회수3,981 목록 댓글 4

경기 1일차에 넣고, 3일차 경쟁률 발표 됐을 때 

올해는 디펜을 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쟁률은 터져나가고 있는데, 

경기 디펜글이 하나도 안보였거든요.

 

사실, 경기는 경쟁률 0.1이 타지역 1배수랑 비슷하기 때문에, 

경기는 어떻게 해도 '꿀'이다. 라는 오펜은 항상 이어져왔는데, 

올해는 옆동네가 티오가 70%증가라 그런지, 

유독 심하더군요. 

 

 

경기 임고 지원자 특성상, 

 

1-2일차에는, 무조건 경기를 치는 실수많고, 

3-4일차에는, 지방지역을 고민하다가 들어온 허수가 많으며

5일차에는, 서울을 고민하다가 들어온 실수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세종도 포함되겠네요)

 

 

경기 작년 경쟁률 2.1, 올해 경쟁률 2.4이므로, 

 

올해는 작년 기준 80%를 받아야 

커트라인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년 기준 경기 80% 는 70~1 점입니다. 

 

다만, 작년 시험이 경기의 채점기준 (특히 논술)이 타지역에 비해 칼채했다는 

사례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커트라인은 

71~72점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또한, 충북, 충남 경쟁률이 낮은 걸로보아, 

점수 상위 표본이던 세종인원은 모두 경기도로 빠졌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1점정도 커트라인의 영향을 줄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작년 시험기준

작년 경기 채점 기준으로는 71~2점

타지역 채점기준으로는 72~73점 

 

이 올해 경기도 커트라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작년 시험이 유독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경기도는 73~4점 까지도 1배수 커트라인을 잡고 공부를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간제 경험이 없는 

현역 + 재수생들은 조금더 점수를 확보하는게 필요합니다. 

 

사실 '안정권'을 말하기에는

경기는 제작년 까지 80점도 고사장 편차를 맞고 떨어지는 경우가

꽤 보였기 때문에

 

그냥 80후반이 아니면 안정권 없다고 공부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 멘탈 깨진 경기 지원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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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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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릭쿠마 | 작성시간 23.10.12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gk2022nairb | 작성시간 23.10.12 와...진짜 억울하셨겠어요....ㅠ
  • 답댓글 작성자이미미미 | 작성시간 23.10.12 와.. 이건 좀ㅠㅠ 이걸보니 진짜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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