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일차에 넣고, 3일차 경쟁률 발표 됐을 때
올해는 디펜을 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쟁률은 터져나가고 있는데,
경기 디펜글이 하나도 안보였거든요.
사실, 경기는 경쟁률 0.1이 타지역 1배수랑 비슷하기 때문에,
경기는 어떻게 해도 '꿀'이다. 라는 오펜은 항상 이어져왔는데,
올해는 옆동네가 티오가 70%증가라 그런지,
유독 심하더군요.
경기 임고 지원자 특성상,
1-2일차에는, 무조건 경기를 치는 실수많고,
3-4일차에는, 지방지역을 고민하다가 들어온 허수가 많으며
5일차에는, 서울을 고민하다가 들어온 실수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세종도 포함되겠네요)
경기 작년 경쟁률 2.1, 올해 경쟁률 2.4이므로,
올해는 작년 기준 80%를 받아야
커트라인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년 기준 경기 80% 는 70~1 점입니다.
다만, 작년 시험이 경기의 채점기준 (특히 논술)이 타지역에 비해 칼채했다는
사례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커트라인은
71~72점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또한, 충북, 충남 경쟁률이 낮은 걸로보아,
점수 상위 표본이던 세종인원은 모두 경기도로 빠졌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1점정도 커트라인의 영향을 줄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작년 시험기준
작년 경기 채점 기준으로는 71~2점
타지역 채점기준으로는 72~73점
이 올해 경기도 커트라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작년 시험이 유독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경기도는 73~4점 까지도 1배수 커트라인을 잡고 공부를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간제 경험이 없는
현역 + 재수생들은 조금더 점수를 확보하는게 필요합니다.
사실 '안정권'을 말하기에는
경기는 제작년 까지 80점도 고사장 편차를 맞고 떨어지는 경우가
꽤 보였기 때문에
그냥 80후반이 아니면 안정권 없다고 공부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 멘탈 깨진 경기 지원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