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배수가 알려주는 1차 발표 후 2차 시험 준비 마음가짐

작성자임고마스터(룰루랄라쌤)|작성시간24.12.10|조회수4,023 목록 댓글 13

 

안녕하세요.

임고마스터(룰루랄라쌤)입니다.

 

 

1차 치르시느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선생님.

저에게 누가 임용 다시 볼래라고 묻는다면 전 차라리 진짜 수능을 다시 보겠다고 답할 겁니다.

말도 안되는 암기량을 견뎌야 하는 2015교육과정+2022교육과정 헬임용고시 치르시느라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12월 11일 초등교사 임용고시 1차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발표가 나오기 전 위로와 동기부여(험한 말)를 드리고자 합니다.

 

 

 

0.7배수 안에 들게 되면 환호성을 지르고,

0.8~1배수라면 합격할거라 왜인지 모르게 믿게 되고,

1.5배수 안에 간신히 들었다면 좌절하게 됩니다.

 

 

 

 

 

선생님... 저 1.4배수 쯤입니다.
2차 공부 그만하고 차라리 n수를 다짐하고 놀고 싶습니다.

 

 

선생님.

1.4배수면 1차 합격하신 겁니다. 잘하신 거란 말입니다.

1.51배수로 떨어진 선생님들께서는 1.4배수 선생님이 심각하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1.4배수가 98점,99점 맞아 합격하는 사례는 매년 나옵니다.

그렇다고 99점 맞는 선생님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그만큼 치밀하고도 다양하게 답변을 준비한 사람은 고득점하는 시험입니다.

 

1.4배수 선생님께서 총 3일의 시험 동안

'딱 1점, 1점, 0.5점만 감점되고 오자!'

라고 생각하시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방심할지도 모르는 선생님들께 동기부여(현실직시)를 해보겠습니다.

 

 

 

 

에이~ 저는 1차 커트라인보다 7점 잘봤는데 붙을 것 같은데요?
괜히 불안감 조성하지 마세요 선생님~

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심층면접 1문제가 8점입니다.

 

 

구상형 3문제와 즉답형 2문제 중 시간이 모자라 즉답형 1문제를 날린다면,

선생님은 8점 가까이 가뿐하게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2023 1배수가 약 66~68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79.67점이었으니 1배수보다 11점 이상 높았지만 긴장만 하면 말하는 감자가 되어서 스터디 계속 돌리며 죽자고 공부했습니다. 고사장 편차인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에이~ 어떻게 심층면접에서 즉답 1문제를 통으로 날려요?
그런 사람 없던데요?

라고 말씀하신다면 여전히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심층면접 5문제 중에서 아주 조금씩 문제 조건 1개씩 날려 먹었다고 봅시다.

여전히 선생님은 8점 가까이를 가뿐하게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초임공 보면 97점 이상 받은 선생님들 많이 보이던데요?
기본 점수를 많이 주는 거겠죠?

맞습니다.

초임공에서는 역대 2차 면접 점수 97점 이상 선배 선생님이 흔해보입니다.

 

 

저 또한 97.74점을 받아 90등으로 합격하여 초임공과 블로그에 초등 임용고시 글을 쓰고 모의고사를 제작합니다.

 

 

 2차 시험을 보고 난 후 심층면접 조건 1가지와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 1가지씩 실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는 2.26점의 감점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모든 문제에 거의 답을 완전하게 했다고 생각하며, 심층면접 1문제에서 1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대놓고 실수한 것은 문제의 요구조건 하나였습니다.

 

 

12월 11일의 1차 발표 후 일희일비는 의미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점 이상 차이 나지 않는 한,

2차 시험 그 날까지 심층과 깊이있는 수업 실연을 위해 고민을 깊이 해야 합니다.

 

 

사실 1배수 커트라인과 10점 정도의 차이로 1차 시험을 잘봤다면 문제를 통으로 날려먹거나 말하는 감자가 아닌 이상 무난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1배수 커트라인보다 10점 이상 높으신 분들은 끝까지 스터디에 임한다는 전제 하에 미리 축배를 들어도 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전부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작년 이맘 때쯤 위로의 말로 임용고시를 치른 선생님들의 마음을 제가 감히 어루만지려 했습니다.

이제 압니다. 현실적으로 제 말 따위에 위로받아봤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저의 글에 상처받고 더 혹독하게 준비해주세요.

저의 말에 상처받으시고 찔리셔서 더 치밀하게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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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임고마스터(룰루랄라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1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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