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고마스터(룰루랄라쌤)입니다.
2022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학교자율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내년 2025학년도 3-4학년에 ‘2022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크몽 임용고시 2차 실전 모의고사 속 수업실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학교자율시간이었습니다.
피드백을 할 때마다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으로 하신 선생님이 단 한 분도 안계셨습니다.
학교자율시간이라고 문제를 냈으나, 모든 선생님들께서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하셨고 성취기준을 새롭게 만들지 못하셨습니다.
과목의 성취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모의고사에 수업실연 문제를 냈으나,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전부 프로젝트 수업을 하셨습니다.
피드백을 하면서 학교자율시간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곳이 아무데도 없구나 싶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 학교자율과제나 학교자율과정보다 학교자율시간이 열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무엇인지 정리하려는 생각을 버리시고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학교자율시간 정의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하여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교과 외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 운영하는 시간
여기서 핵심은 국가 교육과정 교과외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하라는 것입니다.
수업 실연에서 학교자율시간으로 과목과 성취기준을 정하라고 조건에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면접에서 학교자율시간으로 과목을 정해야 한다면, 기존에 존재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영어,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창체(자동봉진)을 제시해서는 안됩니다. 아예 새로운 교과의 이름을 자유롭게 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과목을 정하거나 활동을 정하여 학교에서 학교자율시간을 운영합니다. [예: 환경/인공지능 등]
학교자율시간 운영 기준
3~6학년별로 지역과 연계하거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학교 여건에 따라 연간 34주를 기준으로 교과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시간의 학기별 1주의 수업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합니다.
1개 학기에 3~4학년군 운영 시순인 29시간을 편성 운영해야 합니다. 29시간을 두 학기로 쪼개는 분산 운영은 불가합니다.
학교자율시간의 과목이나 활동은 관련 교과에 편성되기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20% 범위 내에서 시수를 증감하여 편성 운영하는 것이 기본 전재이며, 체육 음악 미술 교과의 기준 수업 시수는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학교자율과제와 다른가요?
완전히 다릅니다. 학교자율과제는 기존 경기도교육청에서 각 학교마다 학교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합니다.
예를 들어 A학교에서 학교자율과제로 1. 문화예술과제 2. 독서과제 등을 설정하여 해당 과제에 맞도록 뮤지컬, 온 책읽기 등과 같이 1년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반면, 오늘 살펴본 학교자율시간은 한 학기에 29시간을 편성하여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다른 것이니 구분해야 합니다.
학교자율시간, 학교자율과정, 학교자율과제
교사지만 세 가지의 이름이 정말 헷갈리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여기서 단 하나만 뽑는다면 단연코 가장 중요한 학교자율시간입니다.
다른 것 헷갈려도 '학교자율시간'만큼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꽃이라고 하니 알아야 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참고자료는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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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임고마스터(룰루랄라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30 학교자율과제는 프로젝트 수업과 다릅니다.
학교자율과제: 진단-계획-실행-평가의 순서로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자율역량을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숙의를 거쳐 도출한 과제를 의미합니다.
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과제를 학년 초에 미리 설정합니다. 1년의 교육과정을 구성할 때 몇 가지 과제를 저 절차에 따라 정하여 실행하고 평가하며 학교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한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임고마스터(룰루랄라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30 질문에 대한 대답은 블로그 댓글이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