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개인정보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댓글 다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질문 내용과 답변은 공개 댓글로 달겠습니다.
참고로 재수생이고, 1차 교육과정 점수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2차는 공통 지역이었고, 보시다시피 0.93점만 감점됐습니다.
초수 때 자세한 점수는 인스타 게시글에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imgo_ringdingdong?igsh=MTZ6eGU0MXdyYmFl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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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발합격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0 제발합격하자!! 2. 현역, 재수 때의 인강을 무엇을 들었는지 + 다른 인강 들을지
- 저는 현역, 재수모두 백구를 결제했어요. 현역 때는 빠짐 없이 다 들었고, 재수 때는 거의 안 들었어요. 22교육과정 부분과 혼자 헷갈리는 과학 개념만 골라 들었습니다.
- 저도 다른 인강 고민했었는데요, 새로운 인강을 결제하면 새로운 자료를 받게 돼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우려됐습니다. 재수생의 장점은 기존에 해온 자료를 '보강'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완전히 새로운 자료를 받으면 작년 1년 동안 열심히 필기한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것 같아 같은 인강으로 재결제했습니다.
- 저는 교육과정 점수가 47점으로 낮았어요. 그런데 인강 성실히 듣고, 스터디도 열심히 참여한 거였거든요.... 저 같은 상황이라면 인풋보다는 아웃풋을 늘리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난 1년 동안 태도 측면에서 아쉬움이 컸다면 인강을 꼼꼼히 들어 인풋을 늘리는 게 더 도움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제발합격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0 제발합격하자!! 3. 공부 초반부터 복습 겸 스터디를 하는 게 좋은지
- 저는 공부를 6월부터 했습니다. 스터디 듣지 않으며 진행했고, 8월에 카톡으로 문제 내는 스터디를 2개 했습니다.
- 저는 공부 시작부터 '복습'을 하게 됐습니다. 인강을 듣지 않았으므로 6~11월의 5개월 동안 복습의 복습의 복습을 반복했어요. 별도의 뽀개기는 없었고 모든 과목을 5개월 동안 계속 읽고, 마스킹으로 빈칸 아웃풋하는 것을 반복했네요. -
작성자붙여줘라 작성시간 25.02.09 교육과정 점수가 정말 많이 오르셨는데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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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발합격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0 공부하는 방법보다는 실수하는 걸 줄인 덕분이 컸다고 생각해요. 합격자들이 하는 말이 '지엽 따로 공부 안 하고 백구 자료에 나온 내용만 다 맞히면 합격이다.'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의 문제는 실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의고사 때도 실수만 안 했다면 매번 7점 정도는 올랐을 것이고, 실제 시험에서도 실수가 많았어요.
저는 6월부터 공부 시작, 9월부터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실수가 많았던 사람으로서, 모의고사 오답이 교육과정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오답노트는 4가지 칸으로 작성했어요. '몰랐던 것', '애매하게 알았거나 서술이 모호한 것', '실수한 것', '잘한 것'. 매 모의고사마다 '몰애실잘'을 메모했고, 다음 모의고사 풀기 직전에 이것을 다시 읽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지 않는 날에는 그 동안의 '몰애실잘'을 전부 다시 읽었어요. 이 과정에서 '몰'과 '애'를 여러 번 읽게 되니 확실히 기억에 잘 남더라고요. '실' 역시 주기적으로 읽으며 내가 어떤 부분에 실수했었는지 주기적으로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발합격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0 제발합격하자!! '실수' 칸에는 단순히 실수만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를 검정 펜으로 쓰고, 빨간 펜으로 화살표를 그어 이를 어떻게 보완할지 함께 썼어요.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어] '교사' 발문 중 찾아 쓰라고 했는데 학생 발문이라고 씀 => 지시문 속 T: 부분에 동그라미 표시하면서 빠짐없이 읽기
- [영어] 상향식/하향식 반대로 생각해버림 => 화살표로 ↑/↓ 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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