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시간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6일 정도 짧게 출근하게 되었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조언 구합니다!!
1. 6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는데 재미 욕심 내지 않고 아이스크림이나 티셀파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사고 안 치고 무사히 시간 보내는 데에 초점을 두는 것이 더 맞겠죠..?
2. 급식 지도도 해야 한다고 전달 받았는데 6학년 학생들이면 그냥 밥 먹도록 두면 되는 거겠죠? 서로 싸우지 않는 이상..
근데 시간강사는 급식을 먹나요..?
급식비를 따로 내고 먹는 게 아니라면, 저는 급식실에서 그냥 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되는걸까요?
3. 초임공 다른 글에서 나중에 발령 나면 기간제/시간강사 했던 학교를 방문해 경력 증명서를 뽑는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시간강사 끝나는 날에 행정실에 부탁드리는 건 민폐인가요?
학교와 집이 거리가 조금 있어서 미리 받아서 보관하면 편할 듯해서요!
4. 첫날 자기소개 하고 조금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아님 짧게 이름만 말한 후 무게 잡고 바로 수업 진행해야 할까요? 6학년은 실습 때도 해본 적이 없어서 긴장도 되고, 기간이 워낙 짧다 보니 친근하게 대해야 할지 엄하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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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쌀떡볶이 작성시간 26.04.22 1. 아이스크림 티셀파 위주 수업 완전 추천
시간강사는 너무 완벽히 준비된 실습수업하면 안돼요.
2. 원래 담임이 어느 정도 했는지 확인해두시면 되는데
폭탄 있지 않는 이상 그냥 조용히 먹게만 해주세요
줄 조용히 서게 해주시구요..
3. 경력증명서는 거기서 받아두어도 되고
나중 다른 학교 행정실에서 팩스민원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그 사람들 일이라서 민폐라 생각하시면 안 돼요.
행정실에 저자세 금지
4. 6일 시간강사면 수업 바로 진행하시는 것 추천
특히 젊은 분이시면 조금만 친해지려는 모습 봐도
6학년 애들이 바로 기어오르기 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하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4 다들 비슷하게 답변 달아주시네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