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제거"
이게 임용의 본질
장사할 때에 노력해서 대성할 것이야라고 하는 바보가 어디있나요
항상 경쟁업체 주시하고 이길 궁리를 하고, 적자 각오하고 가격 낮춰서 상대업체 고사시키기도 하고
아니면 거액을 들여 인수합병해버리기도 하고 그러지않습니까…
내가 가려는 곳의 정원이 100이라고 하는데 경쟁자가 500이라고 합시다.
그럼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간다가 문제가 아니라
400명을 어떻게 박살내버릴 것인가 그 궁리를 해야하는 거죠
구체적으로는 그 400명이 하지 못 하는 것들을 내가 해내야 하며
똑같이 할 수 있는 거라면 내가 더 많이, 빨리, 정확히 결과물을 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험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n수생들을 어떻게 제껴버릴 것인가 고민해야합니다.
타인이 하는 건 기본적으로 다 하되,(이걸 보통 남들 맞추는 문제는 다 맞춰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타인이 눈치 못 챘거나 하지 못 하는 것도 해야합니다. 그래야 우위가 확보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더 웃긴 건 정작 끝까지 가보면 상대방도 비밀리에 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집니다
내가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해서 미사일 발사실험하는 순간 상대방도 "할 수 없지"라고 하면서 핵개발 실토하는 것이죠
그래서 교재를 고를 때에도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을 찾아봐야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는 데 팔린다는 건 누군가 그 교재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이야기이고 일부러 홍보 안 한다는 이야기죠.
단순히 스터디를 열심히 한다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임용 특히 경쟁률이 높은 지역의 임용은 첨단무기 개발입니다. 그것도 타인에게 비밀에 붙여야하는.
종목이 칼싸움이요? 그럼 레이저 연구해야합니다. 다들 광선검 들고나올 테니까 (광선검이 가능한지는 묻진 말고)
임용에서 중요한 정보는 "확보해서 실천하면" 적어도 100명 이상은 죽일 수 있는 그런 정보냐는 겁니다.
학원에서 xxx 강사 입성했다? 이거 정말 무용지물입니다. 내가 그 사람 강의 듣는다고 100% 붙는 것도 아니고
반면 출제위원으로 알려진 xxx 교수가 xx 책을 썼다더라. 그럼 그 책은 즉시 확보하겠죠. 출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