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식·가상화폐 투자손실, 이혼소송 재산분할 시 책임은? [고양시이혼전문변호사 율민]

작성자이혼,가사,형사전문변호사 율민|작성시간26.06.15|조회수11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고양맘카페 법률서비스 제휴업체인

법률사무소 율민 이혼,형사전문변호사 김광웅변호사 이재호변호사입니다.

가정법률에 대한 칼럼을 아래와 같이 게재하고있습니다.

시사매거진 "김광웅의 법률산책" 프라임경제 김광웅의 이혼이야기

현대경제신문 김광웅의 가정법률 칼럼으로 매주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율민 변호사들은 사법고시출신 19년차 대한변협등록 이혼전문변호사, 형사전문변호사로

일산 고양지방법원앞에서 19년이상 한 자리를 지켜오며, 수백 건의 이혼, 상간, 형사사건을 해결해 왔습니다.

상간소송, 이혼, 재산분할, 양육권 등 가사사건을 처음부터 1:1 직접 상담하고 사건의 서면을 직접 작성 진행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법률사무소 율민 (전화 031-907-1005) 김광웅변호사, 이재호변호사에게 문의하십시오.

아울러 수백건의 이혼소송을 바탕으로 율민이 직접 제작한 “이혼자가진단” 프로그램도 홈페이지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www.yulminlaw.com 

 

 

주식·가상화폐 투자손실, 이혼소송 재산분할 시 책임은?

 

현대경제신문 |이혼 재산분할 사건에서 최근 자주 등장하는 쟁점 중 하나가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 손실이다. 혼인 중 배우자 몰래 투자했다가 본 손실을 부부가 함께 부담해야 하는지가 쟁점이다. 투자금이 생활비 계좌, 신용대출, 카드론, 마이너스통장에서 나온 돈이라면 분쟁은 더욱 복잡해진다.

 

#고양시 일산에 살던 A씨는 이혼소송 준비기간에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이 몇 년 동안 배우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주식과 가상화폐 거래를 반복해, 그 과정에서 상당한 손실을 본 것이다. 일부 금액은 생활비 계좌에서 빠져나갔고, 일부는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에서 충당됐다.

 

 

배우자 몰래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로 잃은 돈은 이혼 재산분할에서 어떻게 처리될까.

 

혼인 중 발생한 투자 손실이라고 해서 언제나 부부가 함께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 재산분할은 혼인 중 형성된 공동재산을 청산하는 절차다. 배우자에게 알리지 않은 고위험 투자와 그 손실이 부부 공동생활과 무관하다면 이를 그대로 공동손실로 보기 어렵다.

 

반대로 배우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전부 일방 책임이 되는 것도 아니다. 통상적인 자산운용 차원의 소액 주식투자였고, 생활비나 자녀 양육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정도라면 전체 재산 흐름의 일부로 평가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금의 출처, 투자 규모, 투자 방식, 배우자의 동의 여부, 손실 발생 경위, 남은 자산의 존재 여부다. 월급 중 일부를 일반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했다가 시장 상황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와, 배우자 몰래 신용대출을 받아 가상화폐 선물거래나 고위험 레버리지 투자를 한 경우는 다르게 볼 수 있다.

 

재산분할에서 이런 손실은 여러 방식으로 반영될 수 있다. 배우자 몰래 고위험 투자 목적으로 발생시킨 신용대출, 카드론, 마이너스통장 채무가 부부 공동생활과 무관하다면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미 사라진 금액도 일방의 선사용 또는 낭비로 평가될 수 있다.

 

혼인 파탄 전후로 거액이 주식계좌나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동했다. 아울러 손실 내역이 불분명하거나 투자가 지나치게 무리했다면, 해당 배우자의 기여도 판단에서 불리하게 고려될 수 있다.

 

또한 실제 손실인지 은닉재산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가상화폐는 거래소 잔액이 없다는 이유로 손실이 확정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이런 사건을 접하는 변호사가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투자 손실이라는 말의 사실여부와 그 손실이 부부 공동생활과 관련 있는지, 일방이 책임져야 할 무리한 투자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배우자 입장에서는 △투자 기간 △자금출처 △생활비 부족이나 대출 증가 등 가정경제에 어떤 영향이 줬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때문에 △은행 계좌거래내역 △증권사 계좌내역 △주식 매매내역 △가상화폐 거래소 입출금 내역 △대출내역 △배우자 카카오톡 대화 등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혼 재산분할은 현재 남아 있는 재산만 나누는 절차가 아니다. 혼인 중 △재산 출처 △사용처 △소비처 등을 함께 살핀다. 배우자 몰래 이루어진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는 단순한 투자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그 돈의 출처와 목적 등에 따라 책임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주식과 가상화폐는 계좌 안에서는 숫자로만 보인다. 하지만 이혼소송에서는 그 숫자 하나하나가 선택의 흔적이 되고, 때로는 책임의 근거가 된다. 투자는 혼자 결정했는데 손실은 함께 나누자고 할 수 있는지, 법정은 결국 돈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 책임 방향을 묻는다. 재산분할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얼마를 잃었는지가 아니다. 왜 잃었고, 누구의 선택으로 잃었으며, 그 손실을 부부가 함께 감당할 이유가 있는지다.

 

출처 : 현대경제신문(http://www.finomy.com)

 

 

https://blog.naver.com/yulminlaw

 

법률사무소 율민 이혼형사전문변호사 김광웅 이재호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95

 

#법률사무소율민 #이혼자가진단 #일산변호사 #파주변호사 #김포변호사 #일산이혼전문변호사 #파주이혼전문변호사 #고양시이혼전문변호사 #우수변호사 #상간위자료소송 #재산분할상담 #위자료 #양육권 #양육비 #이혼상담 #상간소송상담 #재판상이혼전문변호사 #이혼 #가사 #일산이혼변호사 #이혼전문변호사 #불륜상간과위자료 #이혼위자료 #상간위자료 #마두역변호사 #고양법원변호사 #졸혼전문변호사 #황혼이혼전문변호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