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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노랑옷 입었던 쌤이에요♥️ 현장에서 말씀드리지 못한 것들 정리하여 올립니다.

작성자보글보글|작성시간20.02.09|조회수6,042 목록 댓글 45

선생님들,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2월 7일 합격자 설명회 때 못다한 이야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당일 날 계획없이 카메라 앞에 서서 제 이야기만 늘어놓고 실질적인 공부방법에 대한 설명을 못드린점 죄송합니다.
저는 수많은 합격생들 중 한 명일뿐이며, 제 공부방법을 참고하시되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점을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공부하시는 선생님들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되 공개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른선생님들께서 참고하실 수 있게요:)
질문사항과 자료는 계속해서 추가 업로드하겠습니다🙏🏻💙


시험 직후 간단한 1차 합격후기 참고하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m.cafe.daum.net/eduengl/S5qM/14?svc=cafeapp
 
교육학 18
전공과목 65.33
합계 83.33 (전남 컷 78)
 
-아래에 서술한 강의와 교재 및 원서는 제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도움을 받았던 자료들입니다. 단순히 참고만 한 자료들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공부한 교재 [*재수 때 여러번 회독]
- 김유석 파워리딩스킬
- 김유석 영미시의 이해 (부록에 있는 문제까지 풀이)
- 김유석 영미단편소설모음집
- 김유석 POWER 전공영어 기출해설서

- 김유석 월든특강
- 김현 키위교육학 기본서 상, 하
- 전태련 핵심쏙쏙 프린트 자료 (맵핑 및 암기)
- 루이스 영어교원임용 기출분석집
- 루이스 영어교원임용 연습문제집

- 최진호 영어학 기본서 ADVANCED
- 윤도형 전공영어 영어학 문제은행

- *윤도형 영어학 핸드북

- 멘토 영어학 문제은행
- 조셉신 문제은행 스페셜 200제
- MD voca 33000 (9월부터 시험직전까지만)
 
 
 
수강한 강의 [*학부 때]
- 김유석 교수님 2019학년도 전 커리큘럼 (1월~11월 파이널까지)
- 김유석 교수님 2018학년도 모의고사 수강 (7~10월)

- *김현 키위교육학 기본이론 1~4월
- *박현수 빌드업 기본이론
 
 
공부한 원서 [*발췌독]
- Transformational Grammar

(트포 예문정리노트 파일첨부하려고 했는데 용량이 너무크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쌤들 많으시면 새로 글을 파서 사진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 Applied English Phonology
- Teacher’s Grammar

- Syntax by Carnie _ A generative introduction 3rd
- The Short Prose Reader
- Sound and Sense
- Dubliners by James Joyce (소설)


- *An Introduction to Language
- *Teaching by Principles
- *Principles of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 *Semantics - Kate Kearns 학부 때 교재(기출부분만 발췌독)


도움되었던 온라인 스터디
- TG 문제출제스터디 (첨부파일참고)

첨부파일 티지 Ch9 문제 0408.hwp

- 루이스 기출분석 스터디

- 영어학 문제풀이 답안 rewriting
- 교육학 키워드 암기

- 소설 문제내기 스터디

- 김유석 모의고사 rewriting 및 분석















































Q & A


1. 소설문제출제스터디


- 원전

소설이나 영미시 대부분은 김유석 교수님의 교재를 참고하였습니다. 영미시의 이해, 영미단편소설모음집 또는 원서 Sound and Sense에 나온 작품들을 다루었어요. 설령 교재를 가지고 계시지 않더라도 구글에 작품이름과 작가를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많은 문학작품을 보기보다 임용 수준에서 나올만한 작품들을 보시는 것이 도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품을 선별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교수님이 책에 수록한 작품들 위주로 공부했어요!


-  이 스터디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까봐 엄두를 못냈는데 왜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하셨나요..??

저는 같이 공부한 선생님께서 소설이나 시를 단순히 읽는 것보다 임용형식으로 문제 내보는게 어떻냐고 여쭈어 보셔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많은 시간을 문학에만 투자하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1~7월까지 꾸준히 스터디를 진행하는 동안에 문학작품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고 글을 읽는데 익숙해진 것 같아요! 문학에서의 언어는 일반 비문학 지문과는 달리 추상적이고 상상력을 요구하는 글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읽어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여러명이서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마음이 맞는 선생님과 짝스터디로 진행하여서 생각보다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2. 시기별 공부한 교재, 스터디?

- 문제풀이 시기에 대해서 질문주셨군요!! 저는 영어학 개념도 중요하지만 문제풀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치 수학 문제처럼 개념을 알아도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되는 것 같아요! 질문주신 선생님 말씀대로 5월부터 영어학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답안에 키워드만 깔끔히 알아보기 쉽게 쓰도록  Rewriting하는 스터디에 참여하였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시기별로 어떤 교재와 스터디를 딱딱 맞춰 공부했다기 보다 봤던 교재도 시간이 지나서 복습하면서 공부했었어요!! 글 상단 쪽에 공부한 교재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스터디는 꾸준히 했고, 한 권을 한 번 돌리면 두 달 이내에는 끝났어요! :)



3. 교육학


- 교육학 공부 시작 시기

저는 재수 때 교육학 공부를 열심히 했었어서 삼수 때는 바로 교육학 공부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상반기에는 일반영어와 영어학 공부에 최대한 투자하고 7월부터 교육학과 영어교육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교육학 공부법

저는 요약되어있는 글을 보면 오히려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김현 키위교육학 기본서 상,하권을 여러번 (7번 이상) 회독하였습니다. 대신 시험 두 달 전부터는 맵핑 스터디를 하였어요! (전태련 핵심쏙쏙) 키워드나 중요한 개념들은 적으면서 공부하면 더 잘 외워지더라구요!!


4. 총 공부시간과 일과


[초반기]

- 1월 ~ 3월 : 유동적으로 집이나 카페에서 공부


[중반기]

- 4월 ~ 7월 (월요일~금요일까지만 공부)

-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독서실 등록

- 오전 9시 ~ 오후5~6시까지 공부 (지치면 집에 바로 갔어요!)

- 주말은 학원수업 및 휴식


[후반기]

- 8월 ~ 시험직전까지 (매일매일)

- 오전 9시 ~ 밤 10~12시

- 11월부터는 8시 30분 전까지 독서실 도착


보통 이 스케줄대로 1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칼같이 시간을 지키지는 않았어요. 컨디션이 안좋고 너무 공부하기 싫을 때는 집에 일찍 들어간 날도 많고 전날 무리하고서 다음 날 오후에 독서실에 간적도 있습니다! 시험 전까지 지치지 않도록 최대한 체력을 아끼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 06. 02. 질문내용 추가


Q.  영어학 원서 강의 들으셨나요?


A. 작년 여름쯤에 윌비스 영어학 가르치셨던 강사님(공훈)의 원서강의(AEP, Traansformational Grammar)를 들었습니다. 사실 불안한 마음에 원서를 빠르게 훑고자 강의 수강을 했었는데요. 원서 내용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긴 했지만 사실 새로운 내용을 배운다기 보다 이론을 한번 정리한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혹시 불안하시다면 강의가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내용 정리 해보시고 복습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어요! 개인공부법에 차이가 있으니 맞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강의 내용을 누구가가 정리해두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서히 체득하는게 좋은지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서요! 같이 공부하고 합격한 스터디원들 보면 앤드류 채의 강의도 많이 듣더라고요! 선생님이 공부하시면서 뭔가 잘하고 있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하는 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Q. 트포, AEP, Carnie신택스 공부방법


A. 일단 원서부터 무조건 시작하기보다 기출을 먼저 본 후에 임용범위를 파악했어요! 가끔 원서를 읽다보면 임용범위를 벗어난  내용들이 나오는데 그런것들을 읽다보면 앞에 흐름도 놓치고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임용 영어학 기출과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임용의 영어학 범위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원서를 정리하니까 버릴 것들(?)은 버리고 공부할 것들은 꼼꼼히 보게되었습니다.  특히 임용에서 기출이 되었던 내용들은 꼭 발췌해서 보았습니다.


공부방법을 여쭈어 보셨는데 막연해서 일단 제가 참여했던 스터디들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무조건 이렇게 한다고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고 저는 강제적으로라도 원서 읽는 것을 미루고 싶지 않아서 문제 만드는 스터디나 내용을 정리해서 필기를 찍어 올리는 스터디에 많이 참여했어요! 혹시 구체적으로 공부시기나 어떤 내용에 대한 공부법을 여쭈어 보시는 건지 질문내용 추가해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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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보글보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1 네~선생님 💡처음에는 시험지랑 문제지 놓고 실전처럼 풀었습니다! 그리고 rewriting할때 노트에 적었어요! 아무래도 답만 다시 적어보기보다 토픽, 주제, 문제에서 묻는 내용도 복습하고 적으려다보니 답안지 형식은 칸도 좁고 불편해서 노트에 적었던 것 같아요! 시험 얼마 안남았을때는 실전연습한다고 답안지만 사용했어요
    💡 rewriting은 절대 모범답안 그대로 베끼거나 답안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에요!! 똑같은 말을 또 다른 말로 paraphrasing 해보고 더 간결하게 핵심내용을 담아쓸수있게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채점자가 “채점하기 쉽게” 키워드만 포함해서 깔끔하게 적는연습이 rewrting의 목적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보글보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1 💡 저는 오프라인 스터디를 3-4월까지 참여하다가 이동하는 시간도 아깝고 방향도 잘 맞지 않아서 그만뒀어요! 그뒤로는 쭉 온라인 스터디만 했습니다. 지금 참여하고 계시는 스터디가 선생님 공부방법이나 속도와 안 맞으면 스터디원들과 조율해보시고 그게 안시면 과감히 그만두세요! 멱살잡혀 끌려다니면 선생님만 손해입니다!! 스터디참여가 공부에 플러스가 되어야 하는데 따라가기 벅차고 오히려 스트레스 요인이 되면 안되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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