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범 선생님 커리를 쭉 타고 국가직에 이어 지방직도 교육학 100점을 받았습니다.
국가직 이후에 지방직도 100점받고 감사인사 드리러 오겠다고 각오했는데 다행히 그대로 이뤄져서 기쁘네요..!
그리고 이번엔 총점 485점으로 합격권에 들 것 같습니다!
국가직, 지방직 매 시험마다 느낀거지만 탄탄하고 촘촘하게 교육학을 파둬서 시험당일에는 빠르게 교육학을 처리해내고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을 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한치의 고민도 없이 문제 하나하나 보자마자 답지를 골라냈던 것 같아요.
교육학은 이경범 선생님 덕분에 과정은 고통(?)스러워도 시험당일에는 편안함을 안겨주는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이경범 선생님 강의 자체가 저는 재밌었고(인간적인 매력이 컸던 것 같습니다 ㅎㅎ)
교육과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고찰을 스치듯 보면서 교육이란 어떤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까 등과 같은 진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제 직렬과는 관계 없을지라도 제 인생, 더 나아가 자식들한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특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니코마코스 윤리학.. 읽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덕에 제 다시 시작한 수험생활이 잘 풀린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다시 공직을 시작하면 단순히 열심히가 아니라 슬기롭게 해보려고 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경범 선생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