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단기숙소정보]
일본의 게스트하우스와 쉐어하우스의 차이점
외국의 경우 쉐어하우스가 많이 보편화 되어 있는 편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쉐어보다는 개인공간을 선호하는 성향이 커서 쉐어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수요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인이나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수요가 늘고 있는 편입니다. 더욱이 일본문화나 삶, 풍습등에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체험문화까지 즐길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쉐어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대감으로 숙소를 정하기에는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숙소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쉐어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의 형태
ドミトリー 드미트리
흔히 외국으로 여행을 갈 때 저렴하게 머무르는 형태의 방으로 한방에 3인~8인등 여러명이 함께 거주하는 형태로 2층 침대가 2~3개 놓여져 있고 커튼 등으로 침대를 가린 방입니다.
개인실
공동생활구역이 있으나 방은 혼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숙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기숙사의 경우 방안에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지만 쉐어하우스는 개인방에는 최소한의 가구(침대, 책상, 의장 등)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awakaming.com/contents/news/69)
쉐어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의 장점
단기간이용이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숙사와 같이 초기비용이 따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약 2~3만엔의 보증금+월세' 개념으로 기숙사에 비해 비용의 부담이 적다.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
쉐어하우스의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나라의 국적의 사람들끼리 지내게 되는 기숙사와 달리 일본인이나, 일본에 여행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지내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를 시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쉐어하우스마다 가벼운 디너파티나 입주파티, 송별파티 등을 하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함께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친구가 된다.
가전제품 구입 할 필요가 없다.
취사공간등 공동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냉장고・밥솥・세탁기 등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개인용품으로 사용하는 드라이기나 그 외 가전제품들은 구입하여야 한다.
쉐어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의 단점
공동숙박의 형식
드미트리 형식의 경우에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공동생활, 문화차이, 성격의 차이등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실 형식 역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숙소에 따라 규칙이 있어 따라서는 규칙이 엄격히 적용되어 퇴실의 사례가 있을 수 있다.
도난
공동생활이기 때문에 항상 도난 등에 주의하여야 한다.
게스트하우스 측에서는 도난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개인물품이나 귀중품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 낙후된 시설
게스트하우스는 의외로 역에서 떨어져 있는 곳들이 많다.
역에서 멀수록 방세가 저렴하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각하기 때문에 시설적인 부분도 낙후된 곳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