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써보았습니다. 대학때 이후로 끄적이지 않았던....
갑작스런 시상으로 썼는데 비평은 마시고 그냥 봐주기만 해주세요^^*
ㅡ 밤비. 달빛
이밤 내리는 비는
조용히 달빛도 함께 내리는데
투명한 창 그 밖으로
아무리 비가 내려도
달빛은 젖지를 않네
내 맘 깊은 언덕 아래 고인 빗물엔
달빛도 가졌건만
그 달은 여전히 젖지 않고
흐르는 빗물만 소리 내어 보내는데
난 이 달빛과 닮을 수는 없는 것일까
슬픔에 젖지 않고
달콤함에 고개돌리지 않고 싶다
흐르는 달빛처럼 내리는 달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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