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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상큼아주메 작성시간08.12.12 5세남아,3세여아가있네요..질투어린 두어린양을 같이 보듬어줄수없어 매를선택했습니다..하루하루 같이부데끼며 두아이의눈치?를 보는저로서 그것이최선이라 생각했는데..시간이지날수록 고집만늘어나고..매를드는데에도 한계를 느낍니다..매를든저나 매를맞는아이나 개선이필요한것같습니다..지혜로운엄마가될수있도록 저두 도와주세요..꼭 받아보고싶네요!
  • 작성자 울왕자님 작성시간08.12.12 7살 우리아이 정말 고집이 너무 쎄져서 이제 강화 보상이런 교육법만으로는 안되네요..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요.. 이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실 꺼지요?^^
  • 작성자 빨간슬리빠 작성시간08.12.12 8살 6살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 넘은 그래도 순하고 엄마가 설명을 하면 알아 듣는데 작은 넘 무작정 때쓰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만 할려고 합니다. 커지는 것은 엄마의 목소리 뿐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도록 해 주세요
  • 작성자 수미니짱 작성시간08.12.12 내년 6세 아이...고집이 세고 한번 울면 1시간을 울어대는 통에 정신이 없습니다..그래서 아직 단체생활도 안 하고 엄마랑 지내는데,..내년 유치원 등록을 했지만....또 안갈려고 난리 칠까봐 살짝꿍~걱정이 되네요...매는 안 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지만..야단 치는 방법을 몰라서인지...소리만 커지고...어떻게 야단을 쳐야 될지도 모르겠어요...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작은예꼬 작성시간08.12.12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소리지르고 가끔은 매도 들면서 전쟁아닌 전쟁이랍니다...두 아들를 둔 엄마예요 오늘은 칭찬과 더불어 아이들을 이해하자 하면서도 잘 되지를 않아 마음이 아플때가 많네요....ㅠ
  • 작성자 이쁘게 살자 작성시간08.12.12 저도 이책 꼭 읽고 싶네요... 울애는 5세인데.. 일명 미운파리라고...어찌나 고집피우고 때쓰고.. 하루하루 마음을 다 잡지만.. 힘드네요.. 혹시 혼자라서 그런가라는 마음마져 들긴해요... 하지만 혼자지만 그렇지 않는 애들도 많은데. 자기 입고 싶은것만 입고 하고 가져가고 싶은걸 꼭 가져가겠다고 하니... 아침마다 소리만 커지고 협박만 하게 되네요. 딸키우는 엄마는 말씨도 이쁘게 쓴다는데.. 전 완전 깡패엄마가 되는 느낌이랍니다. 저도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저 이책 꼭 주세요.
  • 작성자 찬영엄마 작성시간08.12.12 찬영이 엄마입니다.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쭈워니맘~ 작성시간08.12.12 24개월 고집쟁이 딸아이때문에 꼭 읽고 싶은책이네요...요즘 더 특히 찡찡거리는 딸 아이때문에 저도 모르게 협박하게되고 엉덩이 한대씩 때리게 되네요...꼭 읽고 싶어요..기회주세요..
  • 작성자 혜령맘-둔산동 작성시간08.12.12 4살된 여아를 키우는 맘입니다. 아빠가 해외로 나가는 바람에 점점 더 아이가 투정도 심해지고 고집도 세지고 많이 변하네요. 제가 잘 보듬어 주질 못해 그러나하고 반성도 하지만 저도 힘들다 보니 점점 제자신도 짜증이 늘어가네요. 이 책 읽고 저도 반성하고 울 딸에게도 좀 더 다정한 엄마가 됐으면 합니다.
  • 작성자 *쭈* 작성시간08.12.13 저는 엄마를 준비하는 새댁이자, 어린이집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또 부모님들에게 말씀 드리고 저의 미래를 위해 꼭 보고 싶네요~^^
  • 작성자 jmj97420 작성시간08.12.13 내년에6세되는남자아이입니다 큰아이는 여자아이라서 고잡도없어고 내년에13세라서 터울이나서식구들이 예뻐하니까 고집세고 누나를 이기려고해요 자기 주관이뚜렷해지면서 고집이 하늘을찌릅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소리지르지않고조용히... 짜증내지않고 때리고....그러고싶지않네요 다정한엄마로 큰아이한테도 좋은 맘이되고싶어요 책 꼭꼭보고싶어요
  • 작성자 최강민서 작성시간08.12.13 4살된 아들과 이제 5개월 접어든 딸을 둔 엄마예요. 한창 말을 안듣는데.. 고집도 넘 세고 이러 저런 이유로 이건이래서 되고이건 이래서 안되고 설명을 해줘도 설명조차도 들으려 하지 않고 징징대고 보는 성격이예요.. 넘 통제가 안되네여. 하루하루제 목소리만 높아지네요..
  • 작성자 사랑한다사랑해 작성시간08.12.13 좀 있으면 두돌인 사랑스런 내 딸... 근데 고집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너무나도 소중한 딸이라 늘 웃게만 하고 싶은데 떼 쓰며 울고 고집부릴땐 나도 모르게 자꾸만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아빠까지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가끔씩 엉덩이도 때리고...ㅠㅠ 그래서인지조금만 언성이 높아지면 벌써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기도 하구... 너무 속상하답니다. 이런 책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도 아빠도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뭣보다 우리 딸이 가장 많은 도움을 받게 되겠죠?^^ 꼭! 읽고 싶네요.
  • 작성자 좋은맘이 되고픈 작성시간08.12.13 현5살 내년 6살 남아인데..정말 애랑 싸우네여..말대꾸는 어지나 하고 ~때문..엄마때문이라고 그러질 않나 묻는말에 반대로 대답하고 정말로 정신과 가야할정도로 미치네여..한번은 욱해서 디지게 패고요..ㅠㅠ 정말 어케 다스려야 할지요...ㅠㅠ
  • 작성자 채연현준 작성시간08.12.13 남매 쌍둥이 엄마인데요, 두 고집장이들의 고집을 감당하기 어려워요. ㅠㅠ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게 되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네요. 쌍둥이이다 보니, 하나가 그러면 다른 하나도 똑같이 따라해요. 어떻게 잡아야 하죠? ㅠㅠ
  • 작성자 퓨미라 작성시간08.12.13 4세6세 남아를 두고있는맘입니다... 큰애가 너무 고집이 세네요.. 동생때문에 엄마관심을 잃었다라구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못해서 매일 애들과 씨름에 지치네요 아빠두 나서보지만 어지간해선 되질 않네요...부디 5주간 프로그램을 읽고 좀더 현명한 대처로 사랑하는 아가들과 사이좋게 살고싶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윤지엄마 작성시간08.12.13 4세 아이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말로써 설득하려하지만 잘안되어서 소리만 자꾸 질러지고 종종 때리게 되네요 좋은 책을 선물 받고 좋은 엄마와 딸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미다.
  • 작성자 딸기우유10 작성시간08.12.13 5세엄마입니다...설득하려 하지만 이젠 설득이 않되어가고있어요. 자기 생각도 많이 늘고 고집도 생기고 그렇다고 매를 들수도 없고......요즘 정말 도닦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guswjd0701 작성시간08.12.13 ㅋㅋ 울 아이의 고집때문에... 발표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 건지.... 요즘은 제 말투도 바뀌어 버린듯해서 더 손꼽아 기다리나봐요... 아이를 사랑스럽게 부르던 엄마보다도 소리지르고 혼내키는 엄마만 남아서.... 아이 처음 태어났을때의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리려구요..
  • 작성자 amymama 작성시간08.12.13 큰아이는 여자아이여서 키울때 참 재밌고 행복하게 잘 키웠지요. 주위에서도 부러움을 많이 받으면서요~^^ 그런데... 작은녀석(아들)을 낳고 키우다 보니 여자아이 키우던 버릇이 있다 보니 너무도 힘이 들고 무언가 너무도 잘못되었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하여 요즘 나름 생각하며 찾아 헤메는 책이 바로 '부모 지침서'랍니다. 작은아이가 유치원을 입학하고 부터 사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성격이 너무 변하였지요.. 수많은 선생님과의 면담과.. 수많은 한숨과 높아만 가는 목소리 톤에 제 자신이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제 자신이 변해야 할런지.. 아이의 성향을 바꿔줄 묘약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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