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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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쁘게 살자 작성시간08.12.12 저도 이책 꼭 읽고 싶네요... 울애는 5세인데.. 일명 미운파리라고...어찌나 고집피우고 때쓰고.. 하루하루 마음을 다 잡지만.. 힘드네요.. 혹시 혼자라서 그런가라는 마음마져 들긴해요... 하지만 혼자지만 그렇지 않는 애들도 많은데. 자기 입고 싶은것만 입고 하고 가져가고 싶은걸 꼭 가져가겠다고 하니... 아침마다 소리만 커지고 협박만 하게 되네요. 딸키우는 엄마는 말씨도 이쁘게 쓴다는데.. 전 완전 깡패엄마가 되는 느낌이랍니다. 저도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저 이책 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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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한다사랑해 작성시간08.12.13 좀 있으면 두돌인 사랑스런 내 딸... 근데 고집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너무나도 소중한 딸이라 늘 웃게만 하고 싶은데 떼 쓰며 울고 고집부릴땐 나도 모르게 자꾸만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아빠까지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가끔씩 엉덩이도 때리고...ㅠㅠ 그래서인지조금만 언성이 높아지면 벌써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기도 하구... 너무 속상하답니다. 이런 책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도 아빠도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뭣보다 우리 딸이 가장 많은 도움을 받게 되겠죠?^^ 꼭!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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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ymama 작성시간08.12.13 큰아이는 여자아이여서 키울때 참 재밌고 행복하게 잘 키웠지요. 주위에서도 부러움을 많이 받으면서요~^^ 그런데... 작은녀석(아들)을 낳고 키우다 보니 여자아이 키우던 버릇이 있다 보니 너무도 힘이 들고 무언가 너무도 잘못되었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하여 요즘 나름 생각하며 찾아 헤메는 책이 바로 '부모 지침서'랍니다. 작은아이가 유치원을 입학하고 부터 사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성격이 너무 변하였지요.. 수많은 선생님과의 면담과.. 수많은 한숨과 높아만 가는 목소리 톤에 제 자신이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제 자신이 변해야 할런지.. 아이의 성향을 바꿔줄 묘약이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