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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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느낌이 좋아 ☆┓ 작성시간08.12.15 6살난 울 큰애 큰소리로 막 소리지르거나 하진 않느데 고집이 있어서 뭐든 하지 말라고 해도 꼭 하고 나서 혼나는 편이네요. 혼날줄 알면서도 꼭 하니까 엄마인 저는 어르고 달래보기도 하는데 이제는 소리도 막 지르고 벌도 세우고 하네요.. 그런 모습 보면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어찌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넘 못하게만 하면 자기 주장도 못피는 유약한 아이로 자랄까 걱적이기도 하고 그냥 놔두자니 안되겠고.. ㅠㅠ 저한테 정말 도움이 될 책인거 같네요.. 꼭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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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찐스맘 작성시간08.12.15 7살 3살 두 딸 엄마입니다. 내 뱃속에서 난 딸인데도 둘이 왜 이리 틀린지요... 첫째는 그래도 그 고집을 이겼는데... 둘째는 영 꽝이네요... 근데... 문제는 첫째지요... 첫째가 불만이예요... 왜 자기는 안되는데 둘째는 가능한지... 약간은 억울한가봐요... 둘째도 이제는 안돼는 것을 알고 그 고집을 꺽을때가 되었는데....--;; 제겐 둘째 고집을 이기는 것이 둘째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양보만 해야하는 첫째를 위해서예요... 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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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작성시간08.12.15 어제밤 저의 아들 고집의 끝을 보았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에 잠이 드는 버릇이 있는거 같아 10시 30분쯤(실은 이시간도 늦은시간이라 생각되지만...) 거실과 방의 모든 불을 껐습니다.. 그때부터 울기 시작한 울 아들래미 1시간이 넘도록 울어대면서 아빠와 저의 손을 번갈아가며 불이꺼진 거실로 잡아당겼죠... 아이의 고집을 꺾어야 겠다고 생각한 우리부부 그냥 울도록 두었습니다. 그 어떤 방법을 써두 듣질 않더군요... 한참 울더니 울다 지쳐서 흐느끼면서 자더라구요... 그모습을 보니 맘이 너무 않좋더라구요... 더 현명한 엄마가 되야겠더라구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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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만땅맘 작성시간08.12.15 6살 우리 딸..요즘 아이와 대화를 나누려고 하다보면 제가 화가나서 대화가 진행이 되질 않아요. 고집을 부릴부분도 아닌데(제가 생각할땐) 고집을 부리고..또 밑에 4살 남동생과도 너무 심하세 싸우네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건지..요즘 육아서적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고 있는데..고집쟁이 울딸을 변화시키는데 아마도 이 엄마도 변화가 되어야할것 같네요. 어렴풋이 알고 있는 육아상식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전문가들의 얘기를 읽다보면 나만의 방법이 생기는것 같아요. 읽고 우리 아이와 그리고 다른맘들의 아이에게도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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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형&정원 작성시간08.12.15 첫애가 4살 아들래미. 둘째가 이제 4개월... 둘째를 낳고부턴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막막한채로 시간만 보내는 직장맘입니다.. 직장맘이라 더 잘해야할거 같고 애둘이 불쌍해서 받아주고만 했더니..고집은 하늘을 찌르고 직장다닌다고해서 잘해줘도 안되고 미안해도 말라하지만 제맘은 어느순간 아들래미한테 끌려가고 있는듯하네요.. 자꾸 손만 올라가고..아들이라서 그런가싶기도하지만 둘째를 낳고부터 도가 넘어가네요..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둘을 잘 키울수 있을지 항상 고민만 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와 저희 스트레스를 날려줄수 있도록 읽어보고 싶네요... 왠지 방법이 먼지 자꾸 자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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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oHERAoO 작성시간08.12.15 5살, 3살 남자아이 둘을둔 엄마입니다.. 임신때부터 주위에서 큰애가 작은에 괴롭히고.. 작은애 질투한다는 그런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임신때부터 이런저럼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는데요.. 둘째아이가 어릴때는 그닥 많이 괴롭히지 않더니.. 이제는 자기랑 말도 통하고.. 같이 놀수 있고 하는 시기이다 보니.. 어찌나 동생을 못살게 괴롭히고.. 울리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다 뺏을려고하고.. 암튼.. 못된짓을 많이 하네요.. 그러다보니 작은아이는 항상 울기 일수이고.. 아니면.. 형아를 깨물곤 하네요.. 둘다 돌보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애들은 애들대로 스트레스받고..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방법을 알고 싶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