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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mymama 작성시간08.12.13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이 명약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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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핑크공주원이 작성시간08.12.13 5살된 공주에요..마냥 이쁘기만한데 요즘은 고집쟁이가 되었답니다..말로 타일러도 봤지만 그때 뿐이네요..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특히 할머니에게는 더하답니다..좋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울딸은 고집부리다 안되면 째려보고 주먹쥐고 엄마 아빠를 때린다던지 아님 자기를 꼬집고 그런답니다..이럴때마다 저도 아이에게 매를 들고 벌로 다스리지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엄마로서도 아직 부족한것 같고 좀 더 조언을 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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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쭈니 나무 작성시간08.12.13 5살 아들녀석이예요~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 걱정이네요... 혼나면서도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얘기하는 녀석... 고집은 어찌나 센지...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아무도 이길수가 없네요...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좋은기회에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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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환 작성시간08.12.13 전7살아들과3살딸키우고있는엄마입니다큰아이초등준비시킨다고작은아이한테소홀했더니이런~~아이가오빠공부만시키려고하든무슨이야를나눌려고만하고고집피우고뗴쓰고울고짜증내고그래서모른척을해보니저를때리더군요화가나서매로때렸더니저도맘이안좋고답답합니다놀아도줘보고말도다드러줘봤지만더떼쓰기를부추기는것봤게아니더라구요통쾌하게해답이있을거같네용꼭한번읽고싶습니다꼭이요절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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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쭈니맘 작성시간08.12.13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 한번도 운이 없었지만..울아들 3살이구요,,, 29개월이지만 아직 말이 느려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 자기 말을 못알아듣거나 하면 온갖 짜증이며 막무가내입니다... 고집도 얼마나 쌘지 감당하기가 넘 어려워 3살난 아들한테 소리치며 악쓰며 매를 들기 일쑤입니다.둘째 임신 6개월이라 더 예민해진 저는 더더욱 힘들어지네요.. 젤 힘든점은 뭐든지 자기가 한다고 고집피울때입니다.사소한 모든것들..집 열쇠 자기가 열어야 하고,, 세탁기 자기가 눌러야 하고,, 빨래도 자기가 널기전 털어야 하고,,은행지급기 업무도 자기가 해야하고.. 안그럼 똥고집피우기 일쑤라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엔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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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둥 작성시간08.12.13 저두 신청합니다....... 아이가 둘인데 엄마가 화가날때는 떄리고 저 자신도 어떻게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을떄가 있어요.... 부디 저에게도 당첨운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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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ㅎ ㅏㅎ ㅏㅎ ㅏ 작성시간08.12.13 너무 심한 표현인가 싶기도 하지만...'미운 네 살' '미친 일곱살'이라는 표현도 있다고 하죠?? 저는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7살이랍니다....여자아이라 그런지...옷으로도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자기 생각을 표현도 잘 해서 부딪히는 일이 하루 이틀이 아니네요...올바른 방법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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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리차좋아 작성시간08.12.14 울 아들들 5살 3살 이구요...작은넘은 큰 고집이없어서 수월한데 큰애땜에 넘 속상해요. 어려서부터 고집이 장난이 아니였지만 크면서 나아진다길래 기다렸건만....그고집만은 그대로네요..자기가 원하는것을 들어줄때까지 계속 집요하게 애기하구 징징된답니다. 제 속에선 열불이나고 화를 참기가 갈수록 힘들어져요. 요즘은 애랑 똑같이 저도 싸운답니다.요즘은 화내구나면 힘이딸리는지 제몸이 아파요....그런만큼 울아들도 마음을 많이 다쳤겠죠.....저에게도 좋은 운이 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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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연맘 작성시간08.12.16 정말!. 5주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4살 작은아이 고집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금 있으면 어린이집도가야하는데,자기 뜻대로 안되면 알아 들을 수없는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엄마,언니 때리고,아무리 달래도 자신이 지칠때까지 계속...어디서 이런성격이 나왔는지..나도 이해하기 힘들어 계속그러면..너 놔두고 간다-협박하면, -나 안가!-,우는 것은 옆에 있는 우리순둥이 큰딸-엄마 나빠,동생떼부려도 데려가야지!- 아~창피해서리...내 필히 읽어보고 실천,성공사례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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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승찬 작성시간08.12.14 딸 아이가 이제 일곱 살이 되어갑니다. 갈수록 태산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요즘들어 못봐주겠습니다. 고집에다가 대들기까지, 아니 이건 완전 사춘기쯤 되는 듯, 반항을 합니다. 정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요즘 딸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생깁니다. 이럴 때 아이를 때려서라도 고집을 꺽어야하는지 아님 참고 달래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이 오면 저의 육아 교과서로 삼고 열심히 실천해서 착하고 순한 공주로 키워내겠습니다.꼭 ~~~~~~~~~~~~~~~ 필요해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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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양 유나 맘 작성시간08.12.14 6살 남자 아이입니다. 자기만의 고집을 부리면 아무리 얼래고 달래도 소용이 없어서 매일 실랑이을 하고 있습니다. 마트 나 슈퍼마켓등 장 을 보는데 따라 가면 으레 본인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어야만 집으로 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울고 그래도 안 들어주면 바닥에 누워서 떼 를 쓰니......이번 기회에 좋은 습관과 버릇을 잡아 줄 수 있는 마직막 기회라 생각하며 신청하며 꼭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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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니만세 작성시간08.12.14 우리공주는 둘째라서 그런지 너무 욕심이 많아서인지 항상 고집을 부려요, 물론 장점은 호기심이 많아 말과글을 빨리 배웠다는 장점이 있지만 혼내도 안되고 타이려도 안되고 혼자 반성을 시켜봐도 안되고 모른척해봐도 안되고...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아닙니다. 이러다가 성격 나쁜아이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만 보면 인상부터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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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enter6 작성시간08.12.14 첫째가 둘째 생기고 나서부터 오히려 더 고집이 세고 억지까지 늘어서 힘들어요...저도 요즘 화를 많이 내는편인데 첫째가 이제 만두돌 지난 아이이지만 동생이 생기니 제가 어린 아이라는걸 깜박하네요....저부터 달라져야할것 같아요...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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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가은 작성시간08.12.14 6살4살 사내아이 입니다. 큰아이 고집과 욕심때문에 둘째 아이가 많이 당하는 입장이예요... 맞벌이다 보니 엄마인 저한테도 반감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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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왕자 작성시간08.12.14 8살,4살,13개월,을둔 아들셋엄마랍니다..이세아이들 고집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특히 우리 둘째 넘 심해요...둘째고집에 큰아이랑 샛째가 많이 치이는 편이구요..최씨에다가 둘쨰는 쌍가마까지있어요.. 쌍가마들이 고집이 엄청나다하더라구요..진짜그렇거든요...고집피울때면 저를 주먹으로 때리기도 한답니다.. 그때마다 제나름대로 벌도주고 야단도 치고하는데 잘안되구 난감하더라구요...특히 길거리에서 고집부릴때는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항상 제가 저주고만답니다..아들만셋이다보니까 너무 힘들어요...이걸 어떻게 해야할지요..도와 주세요...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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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글동글마녀 작성시간08.12.15 36개월된 딸아이인데.. 늘 지 아빠 닮아서 욱~하는 성질이 똑같다고 되뇌인답니다..딸 아이는 제가 화내는걸 무지 싫어해요.. 제가 화를내면 저보다 더 화를낼때도 있답니다..예를 들어 블럭으로 4각형을 만들고 싶은데 잘 안되면 자기 성질을 못이겨서 블럭을 집어던지기가 일수예요.. 그럴때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답니다.. 저두 초장에 잡자싶어 "어디 물건을 집어던지냐고" 화를 내다보면 애는 수그러지기는 커녕 더 화를 내죠... 참.. 말 잘 듣는편이라 생각하다가도 요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든요..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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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의 달인 작성시간08.12.15 미운4살 남아 , 아직은 이쁜1살 여아 키우는 엄마예요. 울 큰녀석과 저 관계개선좀 하고 싶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큰소리가 멈추는날이 없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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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뿐인생아 작성시간08.12.15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우리 15개월된 아기가 너무 자기 맘대루 하고 그래서 요즘 매일 전쟁이예요 밥두 제대로 안먹구 매일 소리지르고 그러면 안된다는건 알면서두 계속 안고쳐지네여,,저한테 꼭 필요한책이예영^^꼭 뽑아주세영~~서평 열심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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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림 맘 작성시간08.12.15 참 우리 애들 버릇 고치는데 꼭 ~ 봐야만 할 책이군요. 너무 늦게 신청한것 같아 당첨 확률은 낮겠지만 7살 5살 애들한테 악만 쓰는 엄마라는 이미지를 벗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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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성어멈 작성시간08.12.15 저는 초등1학년인데요~ 싱글맘이라 그런가 아이의 고집이 하늘을 찌릅니다 아빠없이 키워 불쌍해서 오냐오냐 했더니..이제 늦은걸까요? 아이의 고집을 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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