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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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쭈니맘 작성시간08.12.13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 한번도 운이 없었지만..울아들 3살이구요,,, 29개월이지만 아직 말이 느려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 자기 말을 못알아듣거나 하면 온갖 짜증이며 막무가내입니다... 고집도 얼마나 쌘지 감당하기가 넘 어려워 3살난 아들한테 소리치며 악쓰며 매를 들기 일쑤입니다.둘째 임신 6개월이라 더 예민해진 저는 더더욱 힘들어지네요.. 젤 힘든점은 뭐든지 자기가 한다고 고집피울때입니다.사소한 모든것들..집 열쇠 자기가 열어야 하고,, 세탁기 자기가 눌러야 하고,, 빨래도 자기가 널기전 털어야 하고,,은행지급기 업무도 자기가 해야하고.. 안그럼 똥고집피우기 일쑤라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엔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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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차좋아 작성시간08.12.14 울 아들들 5살 3살 이구요...작은넘은 큰 고집이없어서 수월한데 큰애땜에 넘 속상해요. 어려서부터 고집이 장난이 아니였지만 크면서 나아진다길래 기다렸건만....그고집만은 그대로네요..자기가 원하는것을 들어줄때까지 계속 집요하게 애기하구 징징된답니다. 제 속에선 열불이나고 화를 참기가 갈수록 힘들어져요. 요즘은 애랑 똑같이 저도 싸운답니다.요즘은 화내구나면 힘이딸리는지 제몸이 아파요....그런만큼 울아들도 마음을 많이 다쳤겠죠.....저에게도 좋은 운이 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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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연맘 작성시간08.12.16 정말!. 5주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4살 작은아이 고집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금 있으면 어린이집도가야하는데,자기 뜻대로 안되면 알아 들을 수없는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엄마,언니 때리고,아무리 달래도 자신이 지칠때까지 계속...어디서 이런성격이 나왔는지..나도 이해하기 힘들어 계속그러면..너 놔두고 간다-협박하면, -나 안가!-,우는 것은 옆에 있는 우리순둥이 큰딸-엄마 나빠,동생떼부려도 데려가야지!- 아~창피해서리...내 필히 읽어보고 실천,성공사례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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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찬 작성시간08.12.14 딸 아이가 이제 일곱 살이 되어갑니다. 갈수록 태산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요즘들어 못봐주겠습니다. 고집에다가 대들기까지, 아니 이건 완전 사춘기쯤 되는 듯, 반항을 합니다. 정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요즘 딸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생깁니다. 이럴 때 아이를 때려서라도 고집을 꺽어야하는지 아님 참고 달래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이 오면 저의 육아 교과서로 삼고 열심히 실천해서 착하고 순한 공주로 키워내겠습니다.꼭 ~~~~~~~~~~~~~~~ 필요해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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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왕자 작성시간08.12.14 8살,4살,13개월,을둔 아들셋엄마랍니다..이세아이들 고집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특히 우리 둘째 넘 심해요...둘째고집에 큰아이랑 샛째가 많이 치이는 편이구요..최씨에다가 둘쨰는 쌍가마까지있어요.. 쌍가마들이 고집이 엄청나다하더라구요..진짜그렇거든요...고집피울때면 저를 주먹으로 때리기도 한답니다.. 그때마다 제나름대로 벌도주고 야단도 치고하는데 잘안되구 난감하더라구요...특히 길거리에서 고집부릴때는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항상 제가 저주고만답니다..아들만셋이다보니까 너무 힘들어요...이걸 어떻게 해야할지요..도와 주세요...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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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글동글마녀 작성시간08.12.15 36개월된 딸아이인데.. 늘 지 아빠 닮아서 욱~하는 성질이 똑같다고 되뇌인답니다..딸 아이는 제가 화내는걸 무지 싫어해요.. 제가 화를내면 저보다 더 화를낼때도 있답니다..예를 들어 블럭으로 4각형을 만들고 싶은데 잘 안되면 자기 성질을 못이겨서 블럭을 집어던지기가 일수예요.. 그럴때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답니다.. 저두 초장에 잡자싶어 "어디 물건을 집어던지냐고" 화를 내다보면 애는 수그러지기는 커녕 더 화를 내죠... 참.. 말 잘 듣는편이라 생각하다가도 요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든요..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