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자화이팅 작성시간08.12.15 책제목을 보니 저희둘째딸아이에게 해당되는 책 같으네요..6살 3살 딸내미를 키우는데 큰애는 착해서 동생에게 많이 양보를 하지만 작은아이는 늘 그런 언니에게 못되게 구네요..엄마 목소리만 커지고 매도 들게 되고...한아이만 나무랄수 없어서 둘다 같이 나무라고 소리치면 큰아인 자신한테 화냈다고 울어버리고... 하루하루가 전쟁같아요...정말이지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바다가 보이는 곳 작성시간08.12.16 저희 큰애가 24개월이고 2달도 안된 아들이 있는데 지금한창 말도 안듣고 자기 고집피우고 그러고 있네요...너무 말을 안들어 때려보기도 하고 타일러보기도하고 그러고있지만 그것도 잠깐이네요... 너무 말을 안들어 속상하기도하고 내배아파 낳은 아이라 심하게 야단치고 나면 제 맘만 더 아프고 동생이 생겨서 더 그렇기도 하지만 속상하네요.. 책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고 싶네요..
  • 작성자 행인3 작성시간08.12.16 요즘 아이들....정말 말도 안통하고...어려워요....그렇다고 매번 매를 들수도 없구요....책을 일고 나면 답답한 가슴이 좀 후련해질까요....ㅠㅠ
  • 작성자 작은거인 작성시간08.12.16 불임으로 첫애를 5년만에 두째를 10년만에 낳았답니다..첫애가 7살인데 ,, 힘들게 얻었는데두 불구하고 훌륭한 부모가 되기란 쉽지가 않네요.. 육아라는게 무슨 정답은 없겠지만,, 좋은서적이나 주변 선배들의 간접경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아이를 낳고 키우는게 젤루 힘든거 같아요...
  • 작성자 keykeykey 작성시간08.12.16 두 딸의 엄마입니다. 큰애가 넘 고집이 세서 아침에 유치원 보낼때마다 싸운답니다... 옷입는 걸로요... 엄청 추운 겨울날에도 오로지 치마... 그것도 분홍색만요... 그래서 핑크공주님이랍니다... 슬기로운 엄마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것 같네요... 이 카페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작성자 삶의축복 작성시간08.12.16 우리아이는 4살이에요 항상 엄마품에 있어야할나이지만 맞벌이를하다보니 그렇지 못하네요..둘째가생기고나서 더욱그렇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고집도 많이늘고 투정도 많이 느네요... 우리 아이를 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책 부탁드릴꼐요... 되려나 모르지만 간절한 맘에 올립니다
  • 작성자 다니엘a 작성시간08.12.16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한살, 세살짜리 둘을 키우는데 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건우최고 작성시간08.12.16 현재 15개월남아 울애기와 19개월사촌아가를 같이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사내아가 2명을 시어머니와 함께 육아하고있는데 점점 고집이 세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컨트롤하기 힘들어지네요. 무작정 혼을 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 오냐오냐할수도 없고~~ 엄마로써 꼭 읽고 배우고싶은 책입니다. 이책 한권으로 28개월아가엄마인 친정언니까지 고만고만한 총3명의 애기엄마가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을꺼같네요..^^
  • 작성자 myoo 작성시간08.12.16 이제야 댓글을 쓸수 있네요~ ^^ 전 아직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준비맘인데요~ 이책은 엄마로서나 선생님으로서나 꼭 필요한 책인듯 싶습니다. 당첨되면 넘넘 기뿔것 같아요~~
  • 작성자 예윤맘 작성시간08.12.16 23개월 되는 울딸! 자기고집이 강하고 자아형성이 되어가고 있어요 자기하고픈대로 안되면 앙앙 눈감고 주먹쥐고 울고 그러다안되면 들어눕고.. 화를 내지말자, 말로 상처주지말자하면서도 순간~ 나도 어쩔수없이 나오게됩니다 좋은엄마가 되고싶어요
  • 작성자 팬돌이 작성시간08.12.16 아이들 고집에 엄마목소리만 점점 커지는데... 이책을 읽고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 작성자 으니아니 작성시간08.12.16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떨어져 있었던 것 만큼 많이 안아주고 말도 걸어주는 보상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둘째(5세)가 남자아이다 보니 많이 격한 행동을 보지 못하고 목소리만 커지고 있네요....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그 화를 누르는것이 힘들더라구요... 혹 육아서를 읽은 1주일은 대체로 지키려고 노력하다가도 다시 원점이 되고 만다는..ㅠ.ㅠ 하지만 전 믿어요... 이러한 좋은 육아서를 읽다가 보면 조금씩이지만은 저의 행동이 변화될수 있다는 것을... 저의 행동이 변하면서 아이들 또한 변한다는 것을... 꼭 읽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부우푸우 작성시간08.12.16 이 책 제목을 보니 우리 여섯 살 딸래미 생각나네요. 자기 기분에 따라 마음이 바뀌는데, 한 번 쓸데없는 고집 피우기 시작하면 결국 엄마가 소리치거나, 맴매를 해야 끝이 나네요. 어쩔 땐 아무 잘못도 없는 두 살 아래 동생한테 화풀이 하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죠? 좋은 엄마가 되려면 이 책이 필수일 것 같네요. 이 책 꼬~~옥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거낭맘 작성시간08.12.16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5살 터울인 오빠와 여동생, 아빠와 엄마와의 바쁘고도 재미있는 육아..소중한 우리아이들에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해 이 책을 꼭 읽어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깔깔마미 작성시간08.12.16 소리치지않고,떄리지 않고 읽는 순간 어쩜 내얘기냐 .. 5살 아들3살 딸을 키우면서 늘어나는건 잔소리에 ..손이 올라가구 .. 때리고 나면 미안하고 안쓰럽고 .. 좋은 엄마가 되야 는데 왜이리 힘들까요 .. 친정 엄마가 안계쎠서 모델링이 없어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요즘 정말 육아에 너무 힘드네요 .. 꼭 저도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 작성자 정쑤기 작성시간08.12.16 집은 인천이고 회사는 서울이다보니 시간에 언제나 쫒겨요. 지금이제 겨우3살인 아이한테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항상가지고있지만, 제스스로도 제어가 안되다보니 소리치고 윽박지르는 제자신이 너무 싫네요. 제 스스로를 콘트롤 하기위해서라도 아이를 위해서라도 제가 이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화수분 작성시간08.12.16 이제 서서히 아이들한테 말발이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막무가내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말하기엔 이제 아이들이 너무 커버렸네요 소리치거나 매를 들지 않고 조용한 말 한마디로 고집장이 아이를 다룰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꺼예요 ^^
  • 작성자 연나유맘 작성시간08.12.16 두아이를 키우고 늦둥이 셋째를 키우다보니 큰아이들과는 달리 늦둥이라서 그런지 무조건 예쁘다 잘한다 하며 키우고 있는데이제27개월에 접어드니 자기 고집대로 할려고 하고 안되면 무조건 뒹굴고떼쓰며 우는아이 어찌해야 좋을지 정말 대책이 없네요 큰애고3 작은애 중3인데 언니들 공부방해하고 정말 막무가네 예요~
  • 작성자 나비야^^ 작성시간08.12.16 둘째 아이가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답니다.첫째는 넘 순해서 걱정했엇는데 둘째는 그 반대라 힘든점이 있네요
  • 작성자 i-짱 작성시간08.12.16 까불이 6살,4살 두아들을 둔 엄마인데 둘째가 2살이 되면서부터 악쓰고 큰소리내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특히 큰녀석이 6살이 되어서는 더욱 심해졌네요. 둘째는 고집이 더 쎄서 한두번말로는 안돼고 결국 매를 들지 않고는 통제가 안돼 좋은 엄마가 못되는 내 모습에 넘 속상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카폐에 들어와 좋은 이벤트가 있어 응모해봅니다. 울 아이들과 좋은엄마가 되기위해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이전페이지 11 현재페이지 12 13 14 15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