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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채빈맘 작성시간08.12.16 29개월딸과 둘째를 임신 중인 맘입이다. 주변에서 엄마가 딸에게 진다는 말을 많이 하네요. 단지 제 육아법은 크게 나무라지 않으면서 수용할 건 수용해주자인데 주변에서는 그져 떼많이 쓰는 고집이장이로만 보이나 봅니다. 고집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한편이긴 한데 엄마인 제가 딸의 욕구를 수용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네요. 저에 고민을 풀어줄 좋은 책인 듯 싶어 신청합니다.
  • 작성자 찬우,욱맘 작성시간08.12.16 오늘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였는데, 제에게 기회가 찾아온것 같네요. 초딩3. 3살 남아를 끼우는데 둘째가 너무 막무가내로 때를쓰도 첫째에게 소리지르는 내 모습이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둘때도 형아를 무시하는것 같구, 직장생활을 하면서 치친몸을 이끌고 집에오면 잘하고 있는 첫째에게 터집을 잡는 엄마,둘째가 잘못을 해도 혼나는건 첫째, 첫째에게 항상 화살이 갑니다. 누가 나를 좀 잡아 주었으면 하는데... 제 성격으로 더 자기고집대로 행동하는 둘째가 점점 겁이납니다. 이 책은 엄마의 맘을 안정시켜서 아이를 대하라는것 같아서 꼭 읽고 싶습니다..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깜상맘 작성시간08.12.16 저 진짜 꼭 꼭 필요합니다... 초1 아이 길들이기 넘 힘듭니다 .이책을 읽고 도음 되엇음 좋겠어요...
  • 작성자 희원뚱 작성시간08.12.16 저도 꼭 받아 보고싶어요...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점점 고집은 늘어가고 보시는 분도 이제는 힘이든다고 하네요..걱정이 앞서네요..이제 유치원에 가야되고 마음만 급하네요..많은 사람들이 해달라는것 다해주니 더하는것 같에요..책을수 있는 기회을 만들어주시변 너무 좋겠는데...기대해도 되나요..ㅎㅎㅎ
  • 작성자 맘스홧팅 작성시간08.12.16 A형 세딸을 키우는 맘입니다...ㅜㅜ 모두 소심쟁이들이라 잘 삐지고 잘 웁니다.. 맘의 마음은 항상 폭탄이 몇개가 터지는 지.. 머리는 지끈 지끈.. 조금이나마 아이를 키우는 비결을 얻어 가고 싶습니다. 부탁해요..꼭이요 ... 꼭꼭~~
  • 작성자 야무 작성시간08.12.16 6살, 4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맘입니다. 6살 큰애는 저랑 성향이 비슷해 통하는 것도 많고 성격이 유순한 편이라 많이 힘들다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4살 둘째가 첫애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졌답니다. 고집이 세어 혼자만의 기준대로 되지 않으면 울기 부터 하구요. 막무가내로 떼쓰기가 일쑤라 엄마의 진을 빼 놓는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그 문제로 아이들과 선생님과도 융화되지 못해서 많이 걱정이었답니다. 정말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바로잡아주고 엄마의 말을 이해시킬 수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우리 아이의 맘을 제가 정말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토끼찐 작성시간08.12.16 저도 받아 가고 싶어요. 아이셋을 키우며 좌충우돌 제각각 다른 아이들로 인해 감이 않올때마다 난감하답니다. 이 책 보면서 자녀양육에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채영예령맘 작성시간08.12.16 이 책 꼭 받고싶어요.. 저번에도 신청했는데..낙선..ㅎㅎ 아이들을 셋이나 키우고 있는데.. 이 육아서읽고..엄마인 저부터 다시한번 맘을 곱게..ㅎㅎ 꼭 당첨기회를 주시옵소서^^
  • 작성자 혜용이 작성시간08.12.16 18개월 우리딸~ 요즘들어 고집이 세지고 소리를 막 지르네요... 첨엔 타이르면서 진정시켰는데 이젠 혼자 방구석으로 가서 심퉁을 부리네요... "고집쟁이를 변화시켜주는 5주 프로그램"으로 울 딸 정서를 순화시키며 잘 키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민기,민수맘 작성시간08.12.16 전 제가 변화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남자아이들 어제도 접시 하나 깨먹었는데..아효....답답하네요 ^^;;;
  • 작성자 윤서사랑해 작성시간08.12.16 저도 받고싶어요... 매일소리지르고 후회하면서 바뀌지않는 저를위해, 6살인 제딸은 혼자라그런지 고집이너무세요.. 우리 두모녀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같아요~~~ ㅎㅎ
  • 작성자 맑은 눈으로 작성시간08.12.16 요즘엔 엄마도 알아야 아이들 잘 키우겠더라구여...동생을 본 울 큰애가 너무 달라졌어요..안부리던 떼도 늘고 욕심도 넘 많아지고..요즘 하루하루가 큰애때문에 힘드네여...미안한데도 자꾸 저도 잔소리만 하게 되고...정말 아이도 저도 변하고 싶어요...
  • 작성자 셩이짱 작성시간08.12.16 5살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전 이 책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합니다!!!
  • 작성자 seung eun jeong 작성시간08.12.16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큰다는 것이 새삼 느껴져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구예 작성시간08.12.16 딱 저를 위한 책이네요. 아들 둘 때문에 정말 깡패가 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셋째가 태어나고 나서 둘째 4살 아들 녀석이 때쟁이에 울보, 질투쟁이, 욕심쟁이가 다 되었습니다. 아버님 식사 챙기랴 큰아들 숙제 챙기랴 막내 젖먹이랴 둘째 응석받아주랴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둘째 고집쟁이도 변화시킬수 있을까요? 숙제도 고함치지 않느면 안 하고 정말 힘드네요..
  • 작성자 nadia 작성시간08.12.17 저도저도요...우리 둘째 정말 똥고집에 징징이에 짜증순이...정말 다루기 힘들어요...기분좀 맞줘주면 기고만장이고 윽박지르면 잠깐 착한척.... 어렵디 어려운 엄마노릇 잘 할수 있게 힘 좀 실어주세요
  • 작성자 바로아침 작성시간08.12.17 정말 정말 필요한 책 같아요...울딸 고집이 조금만 틀어지면 손이 먼저 올라가 엄마든 아빠든 막 때리더라구요 주위에서 딸아이 고집이 보통은 넘는다고 하네요...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소리지르고 저에 손이 안올라갔음 좋겠는데 꼭 손이 올라가네요...가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나 가끔 걱정도 되고 내가 딸을 잘 키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작성자 한들맘 작성시간08.12.17 저도 참가합니다. 좋은 카페에서 좋은 책을 소개 받아 기쁩니다.
  • 작성자 sj2000n 작성시간08.12.17 저도 받고 싶습니다... 울딸과 조카딸 아주 고집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꼭 받아서 둘 고집을 이 참에 함 잡아보고 싶네요...
  • 작성자 금빛여우 작성시간08.12.17 아이셋을 둔 한창 전쟁중인 엄만데요 저한테 정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소리않지르지 않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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