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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숙74 작성시간08.12.17 7세(딸),4세(딸),2세(아들)셋을 키우면서 밤에는 팔뚝과 무릎에 파스를 도배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딸둘이 샘이 보통이 아니여서 너무 힘듭니다. 특히 둘째는 더 애기짓을 하고 셋키우는사람 말안해도 다 알지요. 제가 너무 엄마로서 부족한점이 많다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책도 읽고 TV프로그램도 보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소리지르고 때리고 합니다. 책제목을 보니까 저같은 사람을 위한 책인가 같아 이렇게 참가해 봅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 오길 기다리며 오늘 하루 잘 버텨보겠습니다.
  • 작성자 감포댁 작성시간08.12.17 저도 참가해볼께요. 아이셋인 분들이 많네요.. 백번 공감합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하루하루 전쟁인데다 온갖 협박과 고함이 난무하고 저녁 때마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답니다~
  • 작성자 라알락향기2 작성시간08.12.17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맘입니다 ..새로 이사해서 교육기관에 아직 보내지 않고 내년에 보낼 생각인데 요즘 어찌나 고집피우고 말썽을 부리는지 하루종일 매를 들고 살고있네요...하도 소리질러서 목도아프구요...ㅠㅜ ..저녁에 아이들이 자고있는모습을보면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고요..자녀를 잘 양육할수있는 법을 배우고싶네요..이책은 제가 꼭봐야할 책인거같아요..좋은소식 기다릴께요..
  • 작성자 오띠 작성시간08.12.17 말 안듣고, 떼 쓰고, 미운짓 하는 3살 우리 아이. 동생이 생기면서 더욱 심해지는 이 녀석에게 하루하루 소리 치치 말아야지 하면서도 목소리톤이 계속 올라가는 저를 보면서 항상 반성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도 안먹고, 동생 귀찮게 하고, 울고 떼쓰고 고집을 피우는 우리 큰 아이가 때론 안쓰럽기도 하고 순간순간 화가 나기도 합니다.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니 너무가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orange girl 작성시간08.12.17 저도 받고싶네요..이제 3살인데 가면 갈수록 점점 힘들어지네요..말도 안듣고 대꾸도 하고 고집도 부리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아이에게 소리 안지르고 몽둥이로 위협하지 않고 키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이였는데...이런 책 이벤트를 하다니..정말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먹깨비 작성시간08.12.17 저도 손한번 들어봅니다...34개월된 울 딸아이 얼마나 고집이 센지...안들어주면 울고불고...들어줄때 까지 몇시간씩 울기가 다반사네요...특히 사탕류를 넘 좋아하고...밥을 안먹서 큰일이네요...책을 통해서 우리아이도 변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susanarules 작성시간08.12.17 나이 서른여덜에 첫딸봤습니다. 18개월된 보물 나의 딸도 울고 나도 웁니다. 둘다 지쳤어요. 약간의 가이드라인만이라도 얻고자합니다. 도와주세요 사람 여럿 살리시는겁니다.
  • 작성자 alalii 작성시간08.12.17 초등1학년 딸이 소리없는 반항을 합니다.안아주고 달래 보고 야단도 쳐봐도 소용이 없네요..엄마지침서 같은 책을 읽고 도움이 되어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소미42 작성시간08.12.17 5살,8살 두 딸아이가 커가면서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고 소리치게 되네요. 소리치고 후회하고 반복이죠..저를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할 거 같아서 요청합니다.
  • 작성자 깡패엄마 작성시간08.12.17 저도 받고 싶어요... 저희 셋째가 고집이 장난이 아니예요... 위에 형만 둘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고집이 무서울 정도예요.. 집안은 물론 동네에서도 형들의 학교와 유치원에서도 나이는세살 밖에 안먹은 거시 완존이 고집뭉치예요.. 꼭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미니후니짱 작성시간08.12.17 정말 꼭!꼭 읽어보고 싶어요..문제가 뭔지..답이 뭔지..답답할때가 너무 많습니다..어떤게 아이에게 올바른건지,제가 너무 잘못하고있는건 아닌지..휴~~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제가 변하고 아이가 변할수있게 꼭 도움받고 싶어요. 보내주실꺼죠^^;;
  • 작성자 고덕윤 작성시간08.12.17 초등우리딸 너무힘듭니다..무엇이 원인인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조금이나마 원활한 관계를 위해서 부탁합니다.
  • 작성자 울라 울라 작성시간08.12.17 정말 꼭 읽어보고 싶어요. 아들 둘키우는데 가끔 제가 미친거 같기도 해요. 화가 났다가 미안했다가.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제 목소리 톤이 올라가면 눈치보는 아이들 이젠 그만보고 싶어요. 제게 변화의 기회를 주실꺼지요?
  • 작성자 성재영재맘 작성시간08.12.17 울딸이 이제 4살인데 막내라고 너무 가족들이 잘 해주어서인지 자기 고집이 무지 쎄요. 아빠만 제일 무서워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자기 고집만 부려요. 그래서 그 책을 읽고 울 딸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고 싶네요.
  • 작성자 웃자오뚜기 작성시간08.12.17 미운 일곱살이라고 하나요. 착하고 예쁘기만 한 우리 딸 요즘 힘들게 하네요. 항상 뭔가 짜증이 난 듯한 말투에 신경질을 부리고 엄마한테 화나는거 있니?하고 물어도 없다고 그러고 아이 마음을 도통 모르겠어요. 좋게 얘기하다가 한계에 이르면 소리지르게 되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얼굴이 어두워보여서 맘이 편치 않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trend 작성시간08.12.17 5살 둘째아이~~첫째아이와 넘 다른 울 둘째딸..정말 아침마다 저를 인내심 테스트합니다..휴~~매를 들어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습니다..꼭 읽어보고 싶어요...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달공맘 작성시간08.12.17 일관성있는 엄마가 되기란 참 힘들다는걸 요즘 부쩍 느낍니다. 자식키우는 부모마음 다 똑같다지만 제가 모자라서 그런건 아닌지 새삼 엄마의 자리가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엄마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언제나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외동이라 더 키우기 힘든 엄마의 마음을 좀 위로받고 싶은 생각에 이벤트 참여합니다.
  • 작성자 공기좋은곳 작성시간08.12.17 도대체 엄마랑 있을때와 할머니할아버지와 있을때가 너무 다른 아이...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순하게 잘 놀다가도 갑자기 난폭해지는 아이... 도음을 받고 싶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 작성자 귀찬어 작성시간08.12.17 정말 제게 필요한 책이군요!!이벤트참여합니다!!
  • 작성자 푸루나 작성시간08.12.17 예비 초등아이랑.. 4살되는 아이 엄마인데.. 저두 너무 힘드네요. 아이한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기가 일쑤인데. 저한테 너무 필요한듯 한데... 이벤트에.. 참여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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