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08 조회수3399 댓글 35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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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브 유~~~ 작성시간08.12.17 5살3살2살 난 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어린 나이에 벌써 아들만 셋이네여... 나름 교육 잘 시켜보겠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네여...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아이들을 제 맘데로 하지 못하니 요즘 아이들이 제멋데로고 고집을 많이 부리네여...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여... 시부모님 앞이라 어케 할 수도 없궁... 에혀~~! 저도 저지만 저희 작은 언니네 큰아들도 만만치 않거든여... 요즘 저희 친정엄마가 보시느라 고생이 넘 많답니다... 5살인데 고집도 세고 할머니 말을 안 듣네여... 시누네 작은언니네 울 아이들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6명이네여... 이 책이 있으면 참 요긴하게 잘 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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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쩡아 작성시간08.12.17 3살짜리와 9개월 짜리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요즘들어 첫째 아이가 넘 힘들게 하네요...매일 때스고 울고 말도 안되는것 가지고 고집부리고 동생 맨날 때리고 밀고...엄마가 하는것은 혼내고 소리지르고 때리는것 밖에 없네요...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런 저의 모습이 너무나 싫고...아이 한테 미안하지만 자꾸 반복되어지고 있네요.. 고집쟁이를 변화시켜주는 5주 프로그램이라는 이책을 보면 뭔가 해답이 나올것만 같네요...꼭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책처럼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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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갬댕이 작성시간08.12.17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요즘 고민거리와 책 제목이 딱 맞아 떨어지기에 냉큼 들어왔습니다~지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점은 단 하나 물론 선천적인 아이의 기질탓이란것두 있겠지만 유아기의 성격형성에는 주변환경및 부모의 양육방식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순간순간 반성하고 아이에게 일관된 태도로 대하려하지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뜻대로 안되고 감정적으로 대했던적이 훨씬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이 책을 통해 저부터 배우고 아이와 의사소통의 해법을 찾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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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용시은 작성시간08.12.18 8살 아들과 2살 딸이 있어요. 동생이 출산을 하고 친정에 3살된 조카와 갓난쟁이를 데리고 왔어요 참고로 친정이랑 아래 위층으로 살고 있고 저는 직장을 다녀 친정에 딸을 맡기는데, 울딸과 4개월차이나는 남자조카가 엄청 싸우고 서로 뭐든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며, 때리고 물고, 할퀴고 그러거든요. 그럼 저는 조카보다는 울딸을 더 야단치고 때렸거든요. 근데, 동생은 매 한번 들지 않고 말로 조카 기를 세워 가며 야단을 치더라구요. 조카 보는 데서 울딸래미를 야단치고 맬르 들고 고함을 쳐서 그런지 조카는 점점 기세등등 울딸은 점점 악만 쓰고 고집만 세지고.... 어제는 잠자리에 누워 속 상한 맘에 울었더니 울딸이 그 조그만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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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sunmom 작성시간08.12.18 7살과 3살의 남자아이를 둔 엄마에요..큰아이와 나이 차이가 있어서 큰아이 공부할때 엄마가 형아를 나무라는 모습을 보아서 그런지 형아를 마구때리고, 먹을 것이 있으면 형아를 잘 챙기지만 막상 형아을 보면 주질 않아요. 그리고 형아는 동생에게 무엇이든지 양보를 하다가 동생이 이제 아가가 아니라며 나누어 갖기를 원하면서 매일 싸움의 연속입니다. 동생은 형아가 모두 갖고 갔다고 형아와 똑같은것 형아가 하는 모든 것, 공부하는 것, 입는 것, 먹는 것 등 똑 같이 하려고 하고요...밖에 나가서도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사야만 하고, 한번 때쓰면 1시간을 싸워야 해요....저좀 도아 주세요..큰애는 큰애되로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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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라씨 작성시간08.12.18 초등학교1학년과 5세아이를 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둘다 딸래미이구요.저는 이제 한달만 지나면 40이랍니다.첫아이는 그래도 저의 생각을 따라오고 몇번의 눈굴림으로 엄마의 말을 무서워하구 저와의 대화로 조금씩 해결이되고 있답니다.나름 코칭엄마가 되어보려구 공짜라면 무조건 달려가 듣기도 하구요.책속에서 교훈을 얻고자 도서관도 많이 들락거립니다.둘째는 둘째인지라 고집스러운 성격을 어찌 잡아줘야할지 항상 난감하답니다.장소랑 사람들과 상관없이 저의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할때가 여러번 있답니다.아이를 늦게 출산해서인지 요즈음 엄마들을 따라가기도 버겁습니다.울엄마맞아??라는 소리는 듣고싶지 않습니다.꼭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