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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혜 뚱땡 샤릉 사랑 작성시간08.12.19 울다혜는 6살이요^^ 고집안쌘 아그들이 어딨겠어요~ 저두받고 시포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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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oyoung 작성시간08.12.19 우리늦동이 아들 10살 입니다.너무 오냐오냐키웠더니 힘들게 하네요.요즘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도움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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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젊은맘 작성시간08.12.19 7세와2세 아이를 두고있어요. 첫째아이는 클수록 고집이세져서 하루에도 열대번씩 싸우는게 일이네요. 이책저책 구입해서 육아공부중인데 잘안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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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항상 좋은일만 작성시간08.12.19 가장 아끼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달라져야 합니다.. 꼭 도움주세요..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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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짱짱이 빈 작성시간08.12.19 안녕하세요. 명진출판입니다. 사정으로 인해서 22일 당첨자명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배송정보를 확인하는데로 도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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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세맘 작성시간08.12.19 8살 6살 두딸이 있는데 요즈음 둘째넘이 넘 말을 듣지 않고 고집불통이네요~엄마랑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네요~둘째라서 오냐~하면서 이뻐라 했더니 그런것도 같구요!!!암튼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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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INNIE 작성시간08.12.19 이벤트 안끝난 거죠?? 맞쬬?? 딸 둘을 둔 맘입니다.. 첫째는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모든 것이 잘 따라와 주었는 데... 둘째가 고집과 떼가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다니까요T.T 넘 힘들어요....정말 도움이 될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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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원지민 작성시간08.12.19 우와~~ 이런 책이 있었다니~~ 정말 저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네요~~ 4살, 2살 아들만 둘입니다. 아들 둘 키우다보니 목소리만 커지네요~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우리 아이 잘 키울 수만 있다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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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am희 작성시간08.12.20 엄마도 책을 많이 보고 공부해야겠어요..ㅠ.ㅠ 저는 조금 성격이 화를 잘내는편이라서요. 늘 먼저 화부터 내고 후회해요..ㅠ.ㅠ 근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지금 보면 우리 딸애가 저를 닮아가는듯 걱정이 되네요..ㅠ.ㅠ 이벤트에 당첨이 안되더라도 꼬옥 사봐야겠어요.. 좋은 정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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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돼지 작성시간08.12.20 첫째아이키우면서 느낀건데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손이가고 아무튼 첨과달리 갈수록 말도 좋은말들이 나오질않네요 아무튼 책을보고 공부를 해야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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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검타소녀 작성시간08.12.21 이벤트 아직 안끝났죠?요새 제가 힘이 들어 아들내미한테 소리만 꽥꽥 지르고 있어요..떼도 부리구요...책좀 읽어봐야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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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혀 니 작성시간08.12.21 저도요..가능한가용? 우리아기가 고집이 있어 말 잘듣다가 갑자기 한가지로 사람을 힘들게하네용.. 제목이 확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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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틀현준맘 작성시간08.12.21 '차'가고집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만 4살짜리 아들을 보면 그말이 딱맞습니다.... 어찌나 고집이 센지,,,또 말을 들어보면 맞는말만 하기에 꼭 거절할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 들어줄수없고,,,꼭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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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쓰리베이비 작성시간08.12.21 저는 첮쨰 둘째 수월하게 키워서 셋째도 겁없이 낳았는데 .지금5세인데 내년6세 저는 막둥이땜시 우울한 나날을보내고있어요 이쁘다 귀엽다고만했더니 지금부터 잡을래니깐 말도안듣고 누워서 일어나지도않고 때릴려니 그떄뿐인것같고 ,저 정말이책필요합니다. 당첨안되도 이책은 꼭 사봐야할듯합니다... 정말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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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튼튼튼실맘 작성시간08.12.22 그동안 수월하게 커준 우리 아들. 5살 들어서 생떼를 쓰면서 고집을 부리네요.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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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unso 작성시간08.12.23 우와~~~ 엄마들 대단하세요... 전 11살 4살 아들이 있는데..어캐해얄지 매일 고민이랍니다.제가 맘이 좀 약해서 가끔 휘둘린다는 생각이 들어요...저도 도움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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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나리 작성시간08.12.23 진즉에 알았으면 빨리 신청하는 건데요 오늘 이사이트 이 이벤트를 알았네요 근데 읽기도 잘 안되고 아쉬운 게 너무 많아요 삘리 등업이 되면 좋겠어요 지금이라도 이책 신청이가능할까요 고집쟁이들과 함께 엄마도 정신수양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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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만마법사 작성시간08.12.23 아 이책 이벤 했음 좋았을껄 아쉬워요. 진짜 우리 큰아들놈을 기르면서 딱 필요한 책인뎅... 이제 여섯살 되는 이녀석~ 늘 저를 울어버리게 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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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인이조아 작성시간08.12.23 아,,,,너무너무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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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님이 작성시간08.12.23 6살,4살 남매~~~둘다 고집부리는게 장난아닙니다..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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