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미래직업체험 <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 책 증정] [ 총 40분 당첨 이벤트 ] ( ~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18 조회수2946 댓글 329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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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을지키는 세잎클로버 작성시간08.12.18 꿈을 가진다는 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3살, 4살인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른이되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자주 질문을 하지요. 어린이집 저희반 아이들에게도요. 그리고는 무엇이든 다 될수 있다고 마법도 걸어준답니다. 넌 할 수 있다.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지금은요 큰애는 약사가 된다고하고 작은 아이은 의사가된데요. 집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병원놀이하면 자기들이 병원에서 진료받던 그대로 흉내를 내요. 넘 귀여운 아이들...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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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08.12.19 초등학교 4학년인데 돌잔치 할때 청진기를 떡하니 잡았어요. 그때 이야기를 해주면 의사가 될꺼라고 하는데 아직... 공부가 좀 ㅎㅎㅎ 그런데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잖아요. 아이가 의사라는 직업을 참 많이 동경해요. 지금 할수있는 방법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밖에 없다고 했떠니 그때만 열심히 하네요. 참 많이 의사가 되고싶어하고 우리 아이 친구들도 마찬가지에요. 아이가 의사가 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한 책인거는 확실하네요. 그리고 울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갖고있는거라 꼭 한번 읽어보게 해주고싶어요.책을 보면 단지 꿈이아닌 의사라는직업에대해 힘든면까지도 알수있는 아이에게 현실적으로다가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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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하는딸 작성시간08.12.19 아이들을위해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많다는게 나 자신을 다시한번 추스리게 합니다. 무심하게 지나쳐온 헛된 시간들을 이번 방학을 기해 열심히 책읽고 아이와 함께 노력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아이에게 겨울방학 선물을 주고 싶네요. 초1인데 알찬 방학을 보내게 하고 싶네요. 어린이 의사되기 프로젝트 책을 통하여 의사선생님이라는 직업도, 생활도,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네요. 서평은 인터파크,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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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아빠 작성시간08.12.19 저희 아이들은 어렸을적 제 직장옆에서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제 직업이 의료직에 있다보니 자연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창 호기심 많을 둘째 그리고 큰애...근 5년을 넘게 제 직장에서 엄마랑 같이 다니다 보니 자연적으로 꿈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연대병원에 근무를 하는데 병원 구경도 시켜주고 제 친구가 여러가지 많이 알려주었고 또 할머니가 디스크로 입원했을때 의사선생님이 회진돌때 당돌하게 질문도 하고 그랬답니다. 참 환경이 사람의 꿈도 좌우지 하는것 같아요. 저희 둘째 유치원 방학때는 제가 제 직장에 대리고 옵니다. 위 아래 한의원 안과...내과...정말 의사가 꿈이 아닐수 없죠.. 점심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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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들의 멘토 작성시간08.12.19 안녕하세요 세아이를 둔직장맘입니다 아이나이는 일곱살,다섯살,세살입니다 일곱살,다섯살인 우리 공주들은 우리몸에관한 책이나 의사,간호사,병원에 관한 책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어려운 책이라도 병원에 관한 그림만 나오면 무조건 읽어달라고 하고 몇번 그내용을 되풀이해서 들을 정도랍니다 심지어는 엄마가 보는인체해부학도 볼 정도랍니다 "왜"라는 질문을 연거푸 하면서 말입니다 ^^ 그쪽으로 관심이 많은듯해서 꼭 이책을 보여주고 싶네요 ^^ 당첨대박 기원합니다 참!서평은 인터파크,리브로 블로그에 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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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누 작성시간08.12.19 정작 의사꿈을 꾸고 있는 건 우리 아들이 아닌 조카녀석입니다. "뉴하트" 드라마할때는 자기도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던 아들이 이젠 시큰둥하고,7살조카녀석이 삼촌의 영향 탓인지 미래꿈이 의사가 되는 거에요. 딸둘에 아들하나 그중 중간에 끼어 제대로 엄마에게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우리 말썽쟁이 꿈많은 조카에게 이 선물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7살 사내아이인데 얼마전 화장실에 불이 나서 아이가 다친 무서운 꿈을 꾸고는 화장실에 절대 혼자 못가는 우리조카를 꼭 챙겨 주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