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미래직업체험 <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 책 증정] [ 총 40분 당첨 이벤트 ] ( ~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18 조회수2946 댓글 329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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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하늘처럼 작성시간08.12.20 초4, 1학년 남자아이를 두고있습니다만, 영어학원,음악,체육학원,,,그저 정신없이 학원을 전전하느라 올바른 직업관에 대해 변변한 조언조차 해주지못했던것을 반성하게 됩니다.수많은 직업가운데 아이의 관심분야에 대한 자세한 사전지식과 그 직업을 통해 얻게될 보람과 가치를 이해한다는것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매우 중요한것 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많은사람(부모)의 선망이 되는 직업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거실에서 보살피는 화초에게 쏟는 아이의 관심과 사랑을 지켜보면서 내가아닌 다른사람을 아끼고 보살필줄 아는사람,나아가 적극적인 활동(직업)으로 의사선생님에 대해 관심과 비젼을 갖을수 있도록 제아이에게 행운을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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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희망둥이 작성시간08.12.20 초등 4.5학년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직업관이 정확하게 무엇이 되고싶다하는 그런생각은 못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개그맨, 요리사. 치과의사. 수학선생.등 다양한 직업을 표출은 하나 엄마의 욕심은 끝도한도 없겠죠.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관을 가질수 있도록 부모는 옆에서 조언을 해 주는 것 밖에 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면에서 어느쪽으로 끌어 가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성장한다하니 이번기회에 아이가 의사의 직업관을 확실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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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영,찬맘 작성시간08.12.21 남편이 병원에 근무하기 땜에 은근히 울딸이 의사의 꿈을 가져주길 원하는데 몸치인 울딸은 발레리나가 꿈이라고 하네요. 미술선생님은 미술에 소질이 있으니 화가가 되라고 하신다네요. 울딸이 직업에 대한 개념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빠가 원하는 의사뿐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다는 발레리나도, 미술선생님이 권하는 화가도,...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더 중요한건 왜 그 직업을 하고 싶은지 등.. 구체적인 직업관을 심어주는 첫 발로였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