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은모작성시간08.12.23
예비 초1학년, 초3학년 엄마입니다. 아직 진로 교육은 좀 무리인 것 같지만, 제 딸이 장래 희망이 의사라네요. 아직 무얼 알고 그러는건 아닌것 같아서... 아이에게 의사란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싶네요. 막연한 것보다는 그것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래도 정말 하고 싶으면 제가 도우미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요. 요즘 울 딸이 엄마말보다는 좀더 신뢰로운 자료를 원하는지라....
작성자무지개언덕작성시간08.12.23
초1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장래희망이 외교관이라고 하는데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책을 다 사서 볼정도로 좋아라 합니다..그리고 항상 응급처치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고요..물론 분야는 다르겠지만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시켜 주고 싶습니다..요즈음 아이들 바빠서 책을 좋아라 하지만 읽을 시간이 나질 않아 항상 걱정입니다..울 딸이 방학때 이책을 열심히 읽었으면 좋겠네요..수고하세요^^
작성자예술마을작성시간08.12.23
안녕하세요. 이제 7살 4살 아이를 둔 맘입니다. 수시로 변하는 아이의 꿈에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라면 무엇이든지 보게 끔 하려고 합니다. 다정하고 따뜻한 맘이 되질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좋은 책으로 만나 보았으면 합니다. 모든 맘들 홧~~팅 행복하세요^^
작성자천사와 커피작성시간08.12.24
예비초등1.2학년 연년생 맘입니다....저희 똑뿌러지는 딸래미가..의사가 되고 싶어하는데..동기가 되어줄 고마운 책인거..같아서..신청해봅니다..많은 도움 될꺼 같네요.....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아픈사람들을 고쳐주고 싶어하는..이쁘고 착한 딸래미랍니다....
작성자아자하자작성시간08.12.24
예비초등1,2연년생 남매맘입니다. 어려서 부터 몸이 약해 병원을 끼고 살던 울 아덜의 꿈은 의사입니다. 병원을 집처럼 지냈으니~의사라는 직업을 어려워하지는 않는것같아요*^^ * 자기 처럼 주사무서워하면 잘 돌본다는 울아들~~~ㅋㅋㅋ 이책을 읽고 자상하고 웃음을 간직한 의사선생님이 되고싶은 울아들 꿈에 한걸음 더욱더 가는 그런 책이 되길바라며 신청합니다,,,, 리뷰도 잘 쓸께요^^
작성자민은시맘작성시간08.12.24
초등1, 예비초등, 어린이집 다니는 세아이의 엄마예요.. 저희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의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 나아가 좋은 꿈을 키울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고요.. .. 꼭 당첨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