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미래직업체험 <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 책 증정] [ 총 40분 당첨 이벤트 ] ( ~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18 조회수2946 댓글 329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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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빛 작성시간09.01.02 킹왕짱 킹왕짱 5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예요..자주 심각하게 자신의 미래직업에 대해 생각하는 눈치입니다.여러 직업을 탐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러브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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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의 마법사 작성시간09.01.02 3학년 올라가는 여자아이의 꿈... 어릴때 가수도 하고싶고 연애인도 되고싶고 화가도 되고싶고 우리딸 어떤때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 엄마 마음이야 간호사보다 꿈이라도 의사를 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 할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만화여서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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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영준영맘 작성시간09.01.02 초등학교6학년이 되는 딸아이..유치원시절부터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나름..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랍니다.. 남동생치과치료때문에 세브란스병원에 갔는데.."엄마! 난 이병원냄새가 넘..좋아요!!"하지뭐예요.. 기막힌듯 아들과 전 눈만 멀뚱히 바라봤지요.. 우리딸아이가 넘..좋아하겠네요..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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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거 작성시간09.01.02 4학년이 되는 울딸..장래희망이 의사인데..딸아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그저 환자들을 도와주는 직업으로만 알고있는 딸아이에게 힘든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많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네요..둘째아이는 7살인데 커서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더군요..어려서부터 치과에 많이 다녀서 그런지 안아프게 치료해주고 싶다나요..ㅋㅋ 이벤트 당첨되서 꼭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그리고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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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현수민맘 작성시간09.01.02 초등5학년.7살 두 딸을 둔 직장맘입니다...둘다 치과의사, 소아과의사가 되고싶다는데...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바로 알아서 확실한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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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떨이 작성시간09.01.02 좋은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어서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전 초4, 초1 아들둘을 둔 맘입니다 큰아들이 피아노를 잘 치는 소아과 의사 작은 아이는 축구를 잘하는 의사가 되는게 꿈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리란 기대해봅니다 제가 직접 구입해서 사줄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책을 여러방법으로 가질수 있단 경험을 해주고 싶습니다 좋은 선물을 기대하며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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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민공주 작성시간09.01.02 초등 5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아주 어릴때는 좋아보여서 의사가 되고 싶어 했지만 요즘은 아주 구체적으로 물어오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공부를 아주 잘~~해야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아이의 꿈을 꺽는 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좀 더 희망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돼주는 책인것 같아 신청해요. 예스24와 알라딘 다음카페와 블로그에 올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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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선영 작성시간09.01.03 초등 1학년, 올 해 7살 되는 두 아들을 키우며 직장 생활하는 맘입니다. 우리 아들 둘 다 '외과의사봉달이', ' 명의', '극한직업'에 나오는 화상전문의사, '종합병원' 외 각종 의학 다큐의 광팬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인전 중 '의사 장기려'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텔레비젼에서 수술장면이라도 나오면 두 눈이 반짝이구요, 집에는 심폐소생술을 연습하는데 사용하는 더미까지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직업적으로 의사가 갖추어야 할 소양이나 자질 등에 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의료적 강자이기 전에 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소양을 알게 해 줄 좋은 기회가 될거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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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니브 작성시간09.01.03 7,9살 두아이입니다..우리집 아이들은 의사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왠지 이책을 보면 응급상황이라던가...위급한 상황을 모면하는 방법이 나와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책은 어떤것을 보던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되며..저희 아이들을 위해서 한번 도전해 봅니다...당첨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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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즈마마 작성시간09.01.04 초등3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는 맘입니다. 아이가 워낙 책을 좋아하고 읽는 즐거움에 빠져있는지라 책만 보면 욕심이 생긴답니다. 만화로 된 교육도서도 잘 사서 선물해 주고는 하는데 아이들에게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게 해주는 도서라 하니 또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사주는 것도 좋지만 엄마가 신청한 이벤트에 당첨된 책이라고 하면 아이가 더 좋아할것 같아 신청합니다 기축년 새해 책선물로 한해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 듬뿍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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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론삶 작성시간09.01.04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우리 아이의 꿈은 의사가 아니랍니다. 당장 무엇을 하고 싶냐고 아니 꿈을 정해라 재촉하지도 않고 있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피아노, 놀이 등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좀 공부를 덜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꿈을 찾아내는 것이 좋겠다 싶네요. 물론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직업에 관한 어떤 분야의 일을 알게된다면 많은 꿈 중에 또하나의 목록이 생길 수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아이의 꿈을 위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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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미나 작성시간09.01.04 초등1학년입학하는 딸과 3학년 올라가는 딸이랍니다 솔직히 저희 아이는 간호사가 꿈이예요 의사와 일하는 간호사 가 되고싶답니다 간호사도 의사 만큼은 아니지만 의료에 대해 많이 알아야하기에 또 저희 아이들이 의사놀이를 하면서 노는데요 그렇게 재미있게 할수없어요 병원24시 인가 그 프로그램은 보면서 흉내를 내고 놀아요 그래서 의사의 꿈을 키워주고 싶네요 의사 간호사 둘이 한나씩 직업의 꿈을 키웠음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실꺼죠? 부탁합니다.엄마로써 어떻게 의사와 간호사에 대해 설명해주기가 힘듭니다. 책으로 자기의 꿈을 키우는 일 정말 멋있는 발상이네요 좋은 결화 기다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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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krrksj 작성시간09.01.04 5살때부터 의사가 되는것이 꿈이었던 딸아이가 어느새 훌쩍자라 4학년을 앞두고 있네요. 나 어릴적엔 꿈이 자주 바뀌었던거같은데, 우리 딸은 변함없이 의사가 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아픈 아이들을 치료해주고 싶다네요. 글쓰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걸로 봐선 의사보단 다른쪽이 더 맞지않을까..조심스레 옆에서 지켜보지만 의사가 꼭 되고 안되고의 문제를 넘어서,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수있는 직업을 가지려는 딸이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우리딸에게 제대로 된 새해 선물도 못해주었는데 이 책 받으면 너무 좋아할 딸 아이의 얼굴이 그려져 벌써부터 흐뭇해지네요. 꼭 좋은소식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