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야옹이맘작성시간08.12.28
4살아들, 7살 딸 아이가 장래희망이 엄마아빠 , 불쌍한사람들 치료해주고싶다며 의사선생님 되고싶다고하네요.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던 차에 이런 좋은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아이에게 선물하면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아이가 좋아할것같아요^^*
작성자은비시작성시간08.12.28
울아들 초등1학년입니다..장래꿈이 뭐냐고 하면 항상 두가지를 말합니다..하나는 의사...다른 건 항상 바뀝니다..축구선수, 가수 등등..근데 의사는 언제나 그대로네요..정말 의사가 되고 싶은걸까요..^^ 프로젝트라~~책 한번 보여주고 싶습니다..^^
작성자최어진작성시간08.12.29
어머 저희 아이 이름이 명진인데요....출판사 이름도 <명진출판>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5학년여, 1학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1학년 아들녀석이 치과의사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아들녀석과 더불어 딸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꺼같습니다. 저희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eb맘작성시간08.12.29
초2되는 울딸 1학년 되면서부터 장래희망이 의사 선생님 되는거라네요. 한 번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1년 내내 꿈이 의사 선생님 되기예요. 그래서 선생님 되려면 책을 많이 봐야 한다고 항상 애기 해주곤 했는데.....울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네요
작성자나써니양작성시간08.12.29
3살 아들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도 커서 의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사촌동생이 병원에 입원해있자 병원놀이 세트를 챙기더니 자기가 고쳐주겠다고 하며 나서던 아이입니다.. 할아버지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역시 병원놀이세트를들고 청진기를 챙기더니 자기가 할아버지 고쳐주겠다고 하던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습니다^^
작성자으뜸맘작성시간08.12.29
내년이면 3학년 아들, 7살 딸이 되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자신이 행복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기위해 갖추어야 될 것 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려고 합니다. 말로는 의사, 간호사가 꿈이라고 하는데.... 이책을 보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스스로 깨달아 줬으면 합니다. 아들 딸이 부모가 원하는 직업보다는 자신들이 평생 웃으며 즐길수 있는 일 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성자soo770112작성시간08.12.29
예비 3학년 그리고 내년에 1학년이 되는 딸을 둔 맘이예요~~ 아이들의 꿈을 물어보면~ 화가 경찰,선생님,의사 등등 되고싶은게 그리도 많은지.... 맨날 바뀐답니다... 이책이 아이들이 장래 희망을 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이벤트에 당첨이 꼭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