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미래직업체험 <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 책 증정] [ 총 40분 당첨 이벤트 ] ( ~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18 조회수2946 댓글 329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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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마맘마맘마 작성시간08.12.30 안녕하세요? 명진 출판사에서 또 멋진 책을 출간해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프로그램 등의 책을 통해 이미 명진출판사를 만나고 잇었지요. 이번에도 울 아이가 넘넘넘 좋아하는 @@ 만화에다가 울아이의 희망직업 '의사'이야기이니 정말 만나고 싶어지는 책이군요. 확실히 아이들은 만화에 친숙하지요. 만화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장점도 많지요. 아이가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잇는 일방적인 설명으로 일관된 책보다는 오히려 유머와 센스가 넘치는 만화형식의 책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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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마맘마맘마 작성시간08.12.30 저희 집에도 만화책이 많이 있어요. 물론 내용이 유익한 학습만화들이지요. 만화를 통해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할 수 잇고,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게 되는 것같아요. 어제도 제가 볼일이 있어 먼길을 다녀왔는데 자기 캐리어에 책을 넣어가지고 나가더니 지하철에서 내내 책을 읽더라구요. 전엔 장난감 선물을 사달라고 하더니 요즘엔 책선물을 가장 좋아하거든요. 새해 선물로 이 책을 선물 받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기뻐할까요? 큰애는 장차 의사가 되겠다네요. 이것도 책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자신이 의사가 될 꿈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에 가서도 인체와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군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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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마맘마맘마 작성시간08.12.30 작은앤 병원이라면 질색을 하고 무서워하는데 과연 이 책을 읽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설명보다는 책이나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 예방주사 겁나지 않아 라는 책을 읽더니 정말 예방주사를 맞으러 씩씩하게 갔던 적이 잇습니다. 물론 병원에 가서 왕~하고 울었지만요. 독서치료라는 말이 새삼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책은 아이들의 진정한 스승이며 친구인것같아요. 책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에게 명진 출판사에서 도 이렇게 좋은 책을 선물해 주시니 감사해요. 좋은 기회 주신다면 열심히 서평쓰겠습니닷! 서평 열심히 쓰는 엄마에게 당첨기회를 마니 주신다고 카페지기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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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아씨 작성시간08.12.30 초등학교 6학년 2학년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씨앗이라는 단어에 시선이 꽂히네요... 시리즈인듯 싶구요.. 첫번째로 의사되기 프로젝트에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아직 아이들에게 직업적인 꿈을 심어주질 못해서 이번 기회에 무섭게만 느꼈던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신청합니다... 혹,,, 이번 기회로 아이들의 미래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소망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직 TV로만 접해 보았던 직업분야라서 새로운 호기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두 아이들의 방학 선물로 주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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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보봉 작성시간08.12.30 뭐가되고 싶냐고 물으면 이것저거 하고 싶은것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아직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 있는 아이 입니다. TV프로를 통해서 직업을 보고는 알고 느끼는 것이 전부라서 잘못알고 있거나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닥터스를 보면서 궁긍해 하는 것이 많았는데 제가 설명해줄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당황했던 적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이 저에게나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수 있겠다는 기대가 되네요. 아이와 함께 열심히 읽고 많은 생각 하겠습니다. 돟은 기회가 되길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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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생이 작성시간08.12.30 며칠 남지않은 내년이면 학교를 입학하는 예비 초등생과 무시무시한 3학년을 둔 엄마임니다. 남자아이들이라 미래의 꿈도 수시로 변합니다. 얼마전 방송 되었던 의학드라마를 열심히 시청했지요. 가끔 아프다는 아빠에게 나중에 꼭 고쳐주겠다는 작은 아이의 말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아직 정확한 꿈은 없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직업을 볼수 있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만화로 접하면 좀더 친근하게 접근할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