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금빛사랑작성시간09.01.06
예쁜 우리 딸이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의사가 될 수있는지 설명 해 주고 싶은데 제가 잘 알지 못해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예쁜 우리 딸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내년에는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들국화 핀 뜰작성시간08.12.31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의사선생님 되서 아픈 사람도 고쳐주고 싶고, 수의사가 되어 동물들도 돌보아 주고 싶다고 합니다. 어떤것을 선택해야할까 지금은 뭘 몰라서 두가지를 같이 한다고 하네요. 의사의 길이 어떤 것인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막연한 아이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을 살아가는 진로를 어린때부터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철판마님작성시간08.12.31
예비초 4학년 3학년 맘입니다..어떻게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하게 해야하나 막연한데요..책을 보니 의사가 되는것뿐만 아니라 현장감넘쳐 재미는 물론 진로지도까지 할수 있을것 같고 각 진료과까지 나누어져 있어 아주 좋은책이 될거 같네요..잘읽고 또 읽어 서평 꼭 올리겠습니다.
작성자착한 친구작성시간09.01.01
5학년이 되는 여자아이랍니다.. 집안에 아픈분이 계셔서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어 고쳐주고 싶다고 했는데 아이가 의사라는 직업을 가까이 접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되고 싶은 확실한 이유가 있는 아이라 읽혀보고 싶습니다..
작성자꾸꾸맘작성시간09.01.01
올해 5학년 입니다.. 지금 쯤은 자신의 목표나 희망을 가져 볼만 하지만, 아이가 소극적이라 그런지 막연히 "어떤 직업을 가져 봐야지..."생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조금씩 걱정이 되는차에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게해 보길 원합니다..
작성자웃는아들작성시간09.01.02
이번에 조카가 큰병으로 응급실을 찾게됐어요.물론 방학이라 저희 아이도 함께 하게되었지요.아픈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의사들의 카리스마에 더더욱 그 직업에 매료를 느끼더군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함 만을 갖고 꿈을 갖는 아이에게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해주고 싶습니다..더불어 저도 함께 하고싶어요.소띠해 첫 선물이 되길 간절히 기다릴께여..행복하세요~
작성자하늘아래 천국작성시간09.01.02
7살 5살이 되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우리 딸아이들에게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큰딸아이는 의사 선생님이라고 그러고 둘째는 아가씨라고 하네요~ 왜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냐고 하니깐 아픈 사람들 고쳐주고 싶다고 합니다~ 여자는 의사선생님이 될수 없다면서 그랬었는데 일부러 여자 의사선생님을 찾아서 병원에 가보기도 하였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우리 딸아이에게 올해의 첫 선물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