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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태풍의눈 작성시간08.12.31 어제 자기전에 꼬맹이한테 어른이되면 뭐가 되고싶니? 물어보니 경찰관이 되고 싶데요? 경찰관 아주좋지.. 그런데 태권도를 싫어 하니까... 어떡하니? ㅋㅋ 7살된 꼬맹이가 그럼 회사직원이 꿈이랍니다. ㅠㅠ 회사를 이끄는 사장도 아니고 직원이 꿈이라는 우리 꼬맹이... 꿈이 넘 소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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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석맘 작성시간08.12.31 예비초등부모예요~ 아직까지 직업이란 개념을 알지 못해요 이책을 읽혀주면서..꿈이 무언지~~...막연한 꿈을 꿈꾸기보다...책을 통해 꿈을 꾸게 해주고 싶어요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서평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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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빛사랑 작성시간09.01.06 예쁜 우리 딸이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의사가 될 수있는지 설명 해 주고 싶은데 제가 잘 알지 못해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예쁜 우리 딸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내년에는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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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국화 핀 뜰 작성시간08.12.31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의사선생님 되서 아픈 사람도 고쳐주고 싶고, 수의사가 되어 동물들도 돌보아 주고 싶다고 합니다. 어떤것을 선택해야할까 지금은 뭘 몰라서 두가지를 같이 한다고 하네요. 의사의 길이 어떤 것인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막연한 아이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을 살아가는 진로를 어린때부터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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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맑음 작성시간08.12.31 예비초등이랑 5살되는 남자아이들 엄마입니다.매일 매일 꿈이 바뀌는 큰아이가 아직 한번도 의사가 되겠다는 말은 없네요^^그래서 읽혀 볼라구요.의사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란걸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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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철판마님 작성시간08.12.31 예비초 4학년 3학년 맘입니다..어떻게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하게 해야하나 막연한데요..책을 보니 의사가 되는것뿐만 아니라 현장감넘쳐 재미는 물론 진로지도까지 할수 있을것 같고 각 진료과까지 나누어져 있어 아주 좋은책이 될거 같네요..잘읽고 또 읽어 서평 꼭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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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쁜하늘 작성시간08.12.31 예비3학년 되는 여아입니다.~의사되기 프로젝트 메인을 보니 넘 재밌어 보여요~^^ 울딸 책이라면 단숨에 읽어버리네요~ 책을 받아보고 서평도 울 딸래미가 쓰거든요..ㅎㅎ..좋은 글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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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리주아맘 작성시간09.01.01 아이에게 직업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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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착한 친구 작성시간09.01.01 5학년이 되는 여자아이랍니다.. 집안에 아픈분이 계셔서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어 고쳐주고 싶다고 했는데 아이가 의사라는 직업을 가까이 접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되고 싶은 확실한 이유가 있는 아이라 읽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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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열성파 작성시간09.01.01 예비2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자기 방에 "~소아과"라고 써붙여놓고 병원놀이하며 의사를 꿈꾼답니다.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읽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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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가^^ 작성시간09.01.01 6학년이 되는 딸아이와 3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녀석이 책읽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다양한 책을 보여주고 싶어요. 꼭 읽고 싶다고 옆에서 아들녀석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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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윤아 작성시간09.01.01 2학년되는 남자아이입니다. 병원에 관련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어떻게 보여져야 할 지...이 책이 울 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는걸요. 훌륭한 의사의 역활에 대해 맘껏 보여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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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쩔꺼야~ 작성시간09.01.01 예비초등생 남아입니다. 이제 초등생이 된다는게 제게 더 부담이고 걱정이네요. 책을 잘 보지않아 걱정이기도 하고,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 꿈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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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꾸꾸맘 작성시간09.01.01 올해 5학년 입니다.. 지금 쯤은 자신의 목표나 희망을 가져 볼만 하지만, 아이가 소극적이라 그런지 막연히 "어떤 직업을 가져 봐야지..."생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조금씩 걱정이 되는차에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게해 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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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망사랑 작성시간09.01.01 울 딸 미래의 꿈이 소아과 의사가 되서 아프리카에가서 그 나라 아픈 아이들을 도와주는것인데...지금의 꿈을 더 크고 구체적으로 꿀수있도록 도와줄수있는 좋은 책이군요 제가 신청하여 깜짝 선물로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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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돼지 작성시간09.01.01 가상 체험이라도 아이에게 직업에 대한 꿈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2 여자 아이에게 스스로 직업을 향해 품을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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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깜시맘 작성시간09.01.01 우리아이 아직 무엇이 되고 싶은 생각이 없는듯해요.. 3학년여자아이랍니다..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갖게 하고 싶습니다.. 새해 첫날 2009년 희망차고 따뜻한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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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쏘니 작성시간09.01.01 3학년 되는 아들.. 아직 직업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아요.. 행운이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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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웃는아들 작성시간09.01.02 이번에 조카가 큰병으로 응급실을 찾게됐어요.물론 방학이라 저희 아이도 함께 하게되었지요.아픈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의사들의 카리스마에 더더욱 그 직업에 매료를 느끼더군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함 만을 갖고 꿈을 갖는 아이에게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해주고 싶습니다..더불어 저도 함께 하고싶어요.소띠해 첫 선물이 되길 간절히 기다릴께여..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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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아래 천국 작성시간09.01.02 7살 5살이 되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우리 딸아이들에게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큰딸아이는 의사 선생님이라고 그러고 둘째는 아가씨라고 하네요~ 왜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냐고 하니깐 아픈 사람들 고쳐주고 싶다고 합니다~ 여자는 의사선생님이 될수 없다면서 그랬었는데 일부러 여자 의사선생님을 찾아서 병원에 가보기도 하였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우리 딸아이에게 올해의 첫 선물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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