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미래직업체험 <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 책 증정] [ 총 40분 당첨 이벤트 ] ( ~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8.12.18 조회수2946 댓글 329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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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걸찌니 작성시간09.01.06 초등2학년 되는 울 아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것 같아여...저도 함께 꿈을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네여~~~행운이 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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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나물사랑 작성시간09.01.06 초등학교 2학년 때 티브 드라마 "허준"을 보고 한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자란 큰 아이가 2009년 수능을 보고 간호대에 원서접수를 하고 매일매일 간절함으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꿈의 계기는 사소한 생활의 접함에서 얻어진다는 것을 잘 알기에...작은 아이들에게도 큰 꿈을 갖기를 틈틈이 쇠뇌를 시키지만, 활동적인 막내는 귀에 들어오질 않나봅니다... 초등5년 막내딸아이에게 또 다른 직업의 꿈을 갖게되는 계기를 주고싶습니다.... 저를 당첨시켜 주십시오^.^샤방샤방샤방 꼭이요~ 플리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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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하 작성시간09.01.06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아들녀석을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때 장래희망 조사에서 제 아들은 딱하니 "부자"라고 적었더군요~! 물론 1, 2학년 장래희망조사에서도 역시 "부자"라고 적었구요...왜 부자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지금은 부모님이 다 해주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돈이 많으면 좋을거 같아서, 하고싶은걸 다 할수 있을거 같아서 자기 꿈은 부자라고 당당이 말하더군요~! 참 현실적이고도 슬펐습니다. 그래서 전 부자가 되기위해선 어떤 방법과 어떤 직업이 있는지를 알려주고있습니다. 몇몇 직업에 대해서 알려주었는데 의사라는 직업도 있네요. 만화로 되어있으니 부담없이 볼수 있을거 같구요. 아들녀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런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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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4 작성시간09.01.07 <<<<< 초등1학년입니다. 남들보다 좀 느린탓인지 아직도 기관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좀 마음이 바빠지긴 하지만 아직은 혼자만의 가슴앓이로 안고갈수있을정도의 여유(?)를 갖고 있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위제목에 혹해 책을 탐하는 저역시 ,대한민국 국민 엄마 , 악발이 엄마인가봅니다 ^^ 아이를 멋지게 키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도서건 성인도서건 공부가 아직 많이 필요한 엄마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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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우선 작성시간09.01.07 초등3학년 되는 저희딸 장래의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이비인후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빠 말씀에 의사가 되려면 봉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져야 의사가 될수 있고 종합병원에서 의료봉사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니, 울 딸은 동네에서 하는 의사가 되고 싶답니다. 책을 통하여 의사라는 꿈을 좀더 크게 보는 시각을 갖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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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라맘 작성시간09.01.07 초등4학년이 되는 딸아이의 장래희망이 의사라는데 단순히 사회에서 인정받고 경제적 여유로움이 있어 보이고 여러 아이들의 희망이기도 하니 그런 생각을 가진게 아닌가 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자기가 생각해 보고 결정하게끔 하고 싶습니다..일곱살때 부터의 장래희망이 꼭 의사가 되고 싶다는데 그렇담 의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는 단순한 말 밖에 해 줄 수가 없어 이책이 울 딸의 희망에 확실한 동기가 될 것 같습니다..저에게도 아이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게끔 격려할수 있을 것 같네요.아이에게 무언가 구체적인 동기 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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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하루의 행복 작성시간09.01.07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이네요. 글구 직업에 관한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정말 좋겠네요. 새해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좋은 일만 모두 모두 생기시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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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푼순이 작성시간09.01.07 아직 어린 아들이 유치원에 갔다와서 ....요즘 병원놀이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진지하던지 6살 4살 아들이 장래희망을 알고 말을 하는건지 의사샘이 되고 싶다네요...책을 보고 느끼면서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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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자리 작성시간09.01.07 예비 2학년 입니다. 학교에서 자기 소개란에 장래희망이 의사 라고 써 있더라구요. 자기는 돈 없어서 병원 못가는 사람들을 치료해 줄것라고 하더라구요. 어린것이 그렇게 말하는데 기특 했어요.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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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연,아연맘 작성시간09.01.07 초3, 초1을 둔 직장맘 입니다. 처음으로 신청합니다. 울1 학년이 외과의사가 꿈이지죠. 도움이 될것같아서 신청합니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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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라 작성시간09.01.07 초6아들과 초4딸래미..학기초 담샘이 보내신 가정통신문에 한 쪽에는 장래희망과 부모님장래희망칸이 따로 있더군요.. 요즘 아이들 꿈 중 1위가 의사라고 메스컴에서 본 적이 있어요.. 울 아이들이 즐기면서 할 수 잇는 적성이 맞는 꿈은 뭘까? 그것을 찾아주고 싶어 많은 체험도 다니고 많은 관력 책들을 보여주도록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울 아이들 미래직업으로 의사를 경험해볼 수 있는 행운이 오길 바랍니다... 서평은 예스24와 인터파크에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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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아2 작성시간09.01.07 6살 남자아이를 둔 직장엄마입니다...처음으로 신청해봅니다...제가 병원에 근무를 해서 가끔 병원에 놀러?오면 자기도 커서 의사가 되겠다고 야무진 꿈을 꾸고 있는 우리아들입니다.....이책을 읽으면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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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울보 작성시간09.01.07 6살 아이의 엄마예요. 병원놀이를 너무 좋아해요. 한동안 아프지도 않은데 진찰받고 싶은 맘에 아프다는 깜찍한 거짓말로 엄마를 몇번이나 놀래키기도 했답니다. 그덕에 울아이가 진짜 병원에서 진찰받는 감동적인 놀이를 체험해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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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자녀맘 작성시간09.01.07 새해년 소띠해를 맞이해 4살(여), 7살(남), 10살(남)이된 자녀를 둔 다자녀맘입니다~ 고만고만한 아이들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워킹맘~~일명 슈퍼울트라퍼펙트 아줌마랍니다~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완전 호감적인 제목입니다~ 저희 큰아들 만화로된 책만 완전 사랑하십니돠~^^ 병원 의사 이야기만 놓고 이야기하면 딱딱한감이 있는데 만화로 엮어진 책이라 함 관심을 가져봅니다~ 책에 이어질 내용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데용? ~~~ 꼭 당첨되서 좋은 서평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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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나무 작성시간09.01.07 작은애 曰 "누나는 의사되어라~ 나는 간호사가 될께" ㅎㅎ 뭔가가 바뀐게 아닐까요? 큰애는 의사가 되고 싶어하지만 두렵다고 합니다. 수술하고... 피를 봐야하고... 부모된 입장에서 의사가 된다면 더없는 기쁨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아서 꿈이 변함이 없다면 밀어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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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애 작성시간09.01.07 여자아이 7살 되었습니다 아직까진 측근에서만 볼 수 있는 직업을 꿈꾸는 어린아이지만 여러가지를 꿈꿔볼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맘에 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