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잡지] [읽으면서 부자되는 <머니트리> 2월+발표짱 ②권 증정] [총 40분 초중등 전학년 이벤트] (~ 1월 29일 목요일)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1.21 조회수1187 댓글 10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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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상자 작성시간09.01.29 올해 2학년 되는 딸아이랍니다. 올해 세뱃돈으로 13만3천원을 받았네요..3천원은 문구점에서 사고 싶은거 살 계획이고 13만원 자기 통장에 입금했답니다.. 경제동화를 읽으면서 요즘 용돈에 대해 관심을 가지네요~ 이럴때 머니트리를 읽으면 도움이 될듯해요. 참 오바마처럼 발표짱되기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자기반에서 발표 3인방 중 1명랍니다. 틀려도 발표를 하는 아이라서요..관심이 많아요~ 꼭 당첨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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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아솔아!!! 작성시간09.01.29 우리 아들 이제 3학년 올라갑니다. 며칠전 세뱃돈 11만원 친척분들에게 받아서 오늘 통장에 입금했네여~^^ 처음 그 돈으로 좋아하는 KG총을 살 계획이었는데 매장을 둘러보더니 아깝다고 2000원짜리 뽑기로 마감했답니다. 그러구선 일기에 '요즘 경제도 안 좋은데 아껴야 된다'고 쓰더군요~ㅎㅎ 너무 기특해서 하마터면 원하는 것 사줄까? 했답니다. 저도 조금더 졸라매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좀 더 체계적으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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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오나왕비 작성시간09.01.29 예비 6학년이 되는 딸아이랍니다. 울딸 어디 내 놓아도 빠진 구석없이 똑똑하고 야무진데요..아쉽게도 경제관념은 넘 뒷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용돈 기입장도 작심 3일 작성이고..ㅠㅠ 용돈 아껴쓰라고 맨날 잔소리를 달고 살게 되요. 올설에 세배돈을 17만원을 받았느데 어찌써야 할지도 모르나봐요. 그냥 지갑속에 그냥 넣어두고 있네요. 저금을 해주겠다는데 싫다고 하네요. 알아서 쓰겠다고...ㅠㅠ. 이젠 컷다고 빼앗을 수도 없고 어찌해야 좋을지 싶어요....저좀 도와 주실래요.. 이책이 당첨되면 꼭 읽혀서 좋은 결과를 가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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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무이쁜숙이 작성시간09.01.29 예비중학생인 우리아들, 그리고 5학년이 되는 우리딸 ,,, 이번 세뱃돈이 오빠랑 차이가 난다고 심통을 부리는 딸, 그리고 경제가 어려워 특수(?)를 누리지 못하다고 아쉬워하는 우리아들... 중학생이 되면 많은 세뱃돈을 받을 수 있을꺼라고 내심 기대한 모양이예요. 이런 우리아이들에게 세뱃돈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알차게 자신에게 맞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이책을 읽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군요..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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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i 작성시간09.01.29 예비초등, 5살 아들, 세뱃돈은 둘다 12만 5천원씩 / 우리 아들들이 용돈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말 그대로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으로 이끌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은행에 저축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노하우를 물려주고 싶네요. 꼭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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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vival 작성시간09.01.30 초등 1학년 세뱃돈 5천원 받은게 전부,,그것도 받아서 십일조 감사헌금.,친구 생일 선물 사니 땡이예ㅛ 하지만 저희 아이에게 아직 돈을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아ㅛ 아이들에게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나 세뱃돈 받은거 보니 여전하더라구요 그러나 그것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넘 감사히 적당히 받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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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쟁이마미 작성시간09.01.30 8살. 세뱃돈3만원 정도 .그런데 받고서는 휙~~~ 던지다 시피~~~ 아직 종이인지 돈인지 구분하기도 귀찮다는 듯~~~아무데나 놔 둘까봐 제가 초 긴장....제가 엄마한테 보관하라고 말을 하면서 제가 주워담다시피 받아 놨습니다. 돈이 있어야 물건을 산다고 했는데도 슈퍼에 가서 물건 계산할 때도 휙~~~물건만 얹어 놓고 자기는 벌써 문앞에 가서 갈 준비하고 있어요. 아~~~ 돈에 관심이 전혀 없는 건지~~~ 경제 개념을 아직 제대로 심지 못했네요. 벌써 8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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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09.01.30 초등학교 1학년, 6학년 두 딸아이가 이번 설에 세뱃돈으로 모은 돈은 작은 아이가 18850원, 34670원입니다.. 물론 10000원이나 1000원 단위의 세뱃돈은 주위에서 친척들에게 받은 거구요.. 100원은 뭐며,10원은 뭐냐구요?? 저는 아이들에게 처음에 용돈을 줄 때 10원 단위부터 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번 세뱃돈도 1000원, 100원, 10원 골고루 주었답니다. 평상시에도 1000원짜리는 아주 크게 칭찬을 할 때만 가끔씩 주고요,,, 경제 관념은 작은 돈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서 10원도, 50원도 받으면 아주 기쁘에 받아모으는아이들이기특하기만 합니다.이 아이들에게 부디경제관념을 제대로 심어주고용돈을잘관리하고잘쓰는 법을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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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bi 작성시간09.01.30 11살 7살 여자 아이들인데요. 세뱃돈 모으니...5만원씩이더라고요. 십일조때고 잔돈은 아이들에게 맞게고 4만원만 저축했지요. 본인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 놓으니 저축하는것도 솔솔한가봐요.6원 이자 붙었다고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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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나무 작성시간09.01.30 세뱃돈 20만원 아이들 통장으로 저금했네요~ 큰녀석 자기통장 확인까지하면서 요즘 큰아이가 돈 모으는 재미에 빠졌네요~지갑을 살짝 봤더니 6만원,,,,엄마 돈 빌려줄까 이자는 조금만 받을께요,,,, 돈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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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빈 작성시간09.01.30 초등 5학년이 됩니다. 세뱃돈은 친가와 외가에서 세배를 드리고 17만원 받았고요.. 세뱃돈 받았다고 치킨 쏜다고 해서 맛있게 얻어 먹었고 나머지는 통장에 입금되었습니다. 울 딸 조금한 돈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하는 딸이 되고 꼭 쓸 때 쓰는 어린이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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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사랑 작성시간09.01.30 8살+11만원...돈을아껴쓸줄모르는울 첫째...만원은 큰돈인줄모르네여...저금통에 돈모으기시켜봣지만...어느새열어서 쓰고..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난감하네여..그래도 기특한게 요번에 11만원받앗다고 학원등록비를 자기돈으로내네여..학원이다니고싶엇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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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알 작성시간09.01.30 예비중학생인 딸은 입학축하금이 포함되어서 15만원 받았고 11살7살 동생들은 6만원씩 받았어요. 아이들 적금통장이 있어서 미래를 위해 모두 저축했어요. 나중에 대학갈때 아님 독립할때 쓸꺼라고 하니까 두말없이 저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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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빛 작성시간09.01.30 추천 초4학년,10만원-십일조 1만원,4만5천원 은행저금,4만5천원 모두 만화책 실컷 사겠답니다>.<(엄마는 만화책은 안사주므로).어릴때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선 무척 경제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입니다. 구체적인 경제교육이 들어갈 적기예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