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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잡지] [읽으면서 부자되는 <머니트리> 2월+발표짱 ②권 증정] [총 40분 초중등 전학년 이벤트] (~ 1월 29일 목요일)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1.21| 조회수1187| 댓글 10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꼬시 작성시간09.01.24 중딩3가초딩5학년 아이들입니다 큰아이가 저축을 잘하는 습관이 있으나 둘째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책을 너무좋아하나 경제에관한책은 즐겨보지않앗는데 이책들이 큰도움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hj4291 작성시간09.01.24 해마다반장이되고싶다고선거에나가는우리큰딸과너무자신감에넘치는우리작은딸에게큰도움이될거라생각합니다.살아가며많은도움이될수있도록읽어보고싶네요...어려서부터경제를알면살아가는데많은도움이될꺼라생각합니다.
  • 작성자 꾸꾸맘 작성시간09.01.24 올해 초등 5학년... 세뱃돈은 약 50,000정도..... 초등 1학년때부터 돈에 미쳐(?)사는 녀석....웬만한 경제관련책은 모두 섭렵하고, 가끔 신문경제면의 주식시세며, 금값을 알아보는 취미로 사는 울 아들...... 문제는 돈을 모을 줄 만 알고, 적절히 사용법을 모르고, 가끔 충동구매를 한다는 점..... 내것만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 머니트리로 생각을 바꾸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 작성자 환현맘 작성시간09.01.24 초3,초4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매년 설날 세배돈으로 10만원 넘게 받고 있는데 세배돈을 받게 되면 우선 사고 싶은 것을 사고 나머지는 지갑이나 서랍에 두었다고 필요할 때 ㄱ꺼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용돈 관리가 제대로 되질 않아서 걱정입니다...돈의 소중함이나 올바른 소비를 알아야 똑똑한 경제활동을 할 텐데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경제관련책 머니트리를 가까이 한다면 아이들의 돈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 제대로 된 용돈 관리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연년생맘 작성시간09.01.24 초등5,6학년에 올라가네요.. 설날 새배돈은 만원씩 주네요... 그래도 받는 돈은 꾀 되더라구요..용돈을 주면 용돈 기입장을 기록하다가 요즘은 안하고 쓰고 남으면 은행에 저금을 하더라구요 이젠 고학년이 되어가니 체계적으로 관리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서평은 카페와 블로그,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쥐도리 작성시간09.01.25 초등5학년입니다. 작년까지도 돈이란거에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가-용돈기입장은 쓰고 있슴다-올들어 부쩍 관심을 보이면서 너무 모으는데 집착을 하는거 같아 살짝 걱정이 됩니다. 아마도 자기가 사고 싶은 게임기가 생겨서인듯 한데,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지...좀...올 설에도 분명 세배돈을 받을텐데 어떻게 사용하게 해야할지..책을 보고 도움을 얻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우리미루 작성시간09.01.26 8세와 5세 두명입니다...둘째는 아직 돈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있으면 물건을 살 수 있단 정도여서...저금통에 넣을 수 있도록 지갑에 있는 동전으로...첫째는 친척에게 받은 돈을 다 엄마와 아빠에게 줘서 저금합니다.그래서 올해 학교 가서도 받은 용돈 계속 저금하라고..통장개설을 해주려합니다...통장개설하면서 만원을 넣어줄 생각입니다..^^
  • 작성자 ppmint740 작성시간09.01.26 초등4학년에 올라가는 딸*^^*있습니다. 외동딸이고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3대가 생활하다 보니 항상 용돈은 넉넉합니다.새뱃돈은 어른들께서 5천원에서 1만원씩 주시고 가끔 도서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도 부록ㅋㅋ으로 주셔서 대충 10만원 이상됩니다.모아진 새뱃돈은 5천원 정도만 남겨두고 딸아이의 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어 둡니다.항상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도록 지도하는데 잘 진행되고 있지 않아 속상합니다.ㅠㅠ부디 이번기회에 딸아이에게 현명한 경제관념이 수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되면 꼭 서평은 온라인 서점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블로그 등 2군데 이상 )활발히 등록하겠습니다.~~!!*^^*
  • 작성자 뽀샤샤 작성시간09.01.26 초등2.5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매년새뱃돈을 받아 이 엄마 주머니로 넣었는데 이젠 제법 컸다고 아이들이 욕심을 부리네요 통장도 하나 만들어 주고 이젠 용돈관리하는 법도 터득하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음 좋겠네요. 해마다 세배돈은 양쪽집합쳐서 10만원정도 받습니다. 작은 돈은 아니죠. 이젠 저의 이런 보너스도 접어야겠네요
  • 작성자 도르레 작성시간09.01.27 초3.초4되는 여자아이 두명입니다. 새뱃돈은 친척분에게 받는데 10만원정도 됩니다. 만원정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시제품을 구입하도록 돈을주고 나머지는 본인명의 통장에 저축합니다. 아직은 돈에 욕심은 없으나 통장과 도장을 본인이 관리하고 있어 저축하는걸 좋아하고 있습니다. 큰애는 경제책도 제법 잘이해하는데 새로운 경제잡지를 만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서평은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꼭 당첨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맘마맘마맘마 작성시간09.01.27 4학년,1학년맘입니다. 세뱃돈은 할머니, 할아버지,큰댁 모두 합쳐 7만원 받았구요. 일단은 저금통에 넣었답니다. 엄마아빠는 책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경제에 관한 책이나 잡지가 드문데 좋은 책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큰아이는 나름대로 용돈을 받아 용돈 기입장에 쓰는 등 관리하고 있지만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절쩔매는 것으로 보아 충동구매가 문제인 듯 싶습니다. 방학동안에는 엄마심부름, 동생,조카 돌보기 등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꽤 모았답니다. 둘째는 삼성박물관에서 하는 <부자만들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다녀와서 경제에 관심이 많이 늘었습니다.
  • 작성자 맘마맘마맘마 작성시간09.01.27 구체적으로 용돈벌기, 필요한 물건사기, 저축하기, 기부하기 등 거기에서 배운대로 나름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은행에 가서 각자의 이름으로 적금통장을 하나씩 만들엇는데요. 아이들은 세뱃돈을 받은 것을 가지고, 적금에 넣을 것, 저금할 것, 기부할것, 쓸것 등을 어떻게 나눌지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네요. ^^ 요즘 부쩍 경제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좋은 책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오바마같은 발표짱 부록도 넘 도움이 되겠네요 꼭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선진,소진맘 작성시간09.01.27 초등2,4,6학년 되는 맘입니다. 이 번 설날에는 할머니에게 세뱃돈으로 1만원씩 받고 아버지가 각각 만원, 5천원, 3천원을 주었고 선물로 내의 한 벌씩 받았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경제잡지 머니트리2월호를 설 선물로 아이들에게 꼭 꼬~옥 주고 싶어요. ★!!~
  • 작성자 검생이 작성시간09.01.27 초등 3학년,1학년 아들만 둘 둔 엄마입니다. 이번설날 각각 6만원 정도의 세배돈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사고싶고,가지고싶은게 하나둘씩 생기나 봅니다. 자기 지갑에 돈을 넣어둔다고 꽁꽁 숨겨두네요. 이제는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기인가 봅니다. 아이들의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용돈이 생기면 저금해서 보여주곤 했는데, 이제는 본인들이 하고 싶은가봐요. 새해엔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이 필요할것같아요. 머니트리와 함께라면 아이들이 더 잘 이해해줄것 같아요. 새해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면 좋겠네요.
  • 작성자 임기사~~ 작성시간09.01.27 초등1,2학년 엄마구요... 둘이 합해 10만원받았어요.. 받은돈 모두 저축한다고 하고 제가 다 갖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애가 경제관념이 없어요.특히나 둘째가요... 글쎄 어제는 둘이 천만원 모으자고 하네요...;; 돈의 개념을 확실히 해주고싶고..좀더 계획있게 쓰는게 어떤건지 알려주고싶네요..첫째가 하는데로 다 따라하는지라...첫째를 확실히 잡으면 둘째는 자연적으로 따라오리라 확신합니다!!!! 작년에 첫째애를 가르쳐 주려다가 이도저도 못했거든요...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제가 꼭 당첨되었음 합니다!!!!!!!!! $$$$$$$$$$$$$$ ^^$$$$
  • 작성자 코알라맘 작성시간09.01.27 7세와초등1학년이에요. 요즘 용돈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무슨일에 대해 금액을 정해서 주고 있어요. 금액은100원~200원 이렇게는 하고 있지만 저도 경제개념을 어찌 설명해야 할지...이번에 세뱃돈 받은것과 그동안 모은돈 가지고 내일은 은행가기로 했어요. 은행에 가면 무얼 살수 있냐는 저희 아이를 위해 경제 잡지 읽히고 싶네요. 저도 꼭 보고 싶어요.
  • 작성자 진희공주 작성시간09.01.27 5세,7세 아들을 둔 엄마받아//예요.. 이번 설에는 10만원정도 받았어요. 그 돈으로 새총을 사겠다는 큰놈에게 경제개념을 심어주고 싶어요..
  • 작성자 무지개 하늘3 작성시간09.01.28 초2,초1,7세 연년맘임다... 큰딸 , 가운데 아들, 막둥이딸.../// 올 세뱃돈은 12만원이요... 시댁 친정서 모두합해서요.. 경기가 안좋은지라.. 예년과 많이 다르네요... 이젠 경제개념을 좀 가르쳐야 할것 같아요..아직까진 착한일하면 돈 100원 200원 주는 정도여서 아이가 원하는 3000원 한도의 장난감이나 학용품 샀는데요.. 올해부턴 새롭게 시작해보려구요... 꼭 받아보구 싶어요.. 세아이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작성자 최어진 작성시간09.01.28 와우~~명진출판의 책들 볼수록 읽혀주고 싶은 책들이 많네요.... 저흰 초등 예비6학년과, 예비2학년 두 아이 각각 102,000씩 받았답니다....항상 용돈이 생기면 그렇듯이, 당연 통장에 넣는건 줄 알고, 휴일인줄도 모르고 어제 은행에 가자고 성화지 뭐예요?~~ㅎㅎ 으레껏, 저축을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아이들이 기특하였답니다. 그런데, 가끔 엄마의 물건을 사주겠다며, 자기들 통장에서 빼서 엄마 옷 사라고 할땐 적절히 쓸 때를 아는 법을 익히고 싶더라구요... '머니트리'저희 아이들한테 휼륭한 경제훈육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단행본으로 나온 '오바마처럼 발표짱되기'도 저희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 작성자 메이플혀니 작성시간09.01.28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예비초등 8세 남아입니다. 올해는 초등학교 입학하느라 어른들이 책가방 사주라며 돈을 좀 많이 주셔서요, 합하면 25만원 정도 받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몫으로 관리하는 통장에 15만원 저금하고, 책가방이랑 책 사는데 4만원 사용, 6만원은 새옷 사려고 엄마가 보관중입니다. 안그래도 이제 학교를 보내려니 용돈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머니트리가 훌륭한 경제 선생님이 되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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