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 [어린이 마음교과서 <도전하면 나도 할 수 있어>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 2월 9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1.28 조회수1964 댓글 28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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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시간09.02.02 정신지체 아동이지만 그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요...지금 6학년이 되어야만 하지만 지금 5학년올라가요...아직은 특수학급에서 공부하지만 그래도 또래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하는데는 아무런 이상이 없을 정도로 완쾌 되었어요...한번쯤 이런 기회를 접해주는 것도 좋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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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세상 작성시간09.02.02 울아들은 올해 3학년 올라갑니다. 저자신이 완벽하지 않다 생각하면 도전할(태권도시험,피아노연주등등) 생각자체를 안하는 아이입니다 자신감을심어주려고 나가보길 권하는데 완벽하지않다면 절대 응하지 않아요 못해도 도전해보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말로는 뭐든 자신감넘치는 아들 정작 노력은 하고있지 않네요 ㅎㅎ 제발 울아들은 절닮지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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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님지민 작성시간09.02.02 ^^ 울 지민이 올해 여섯살입니다. 올해는 유치원에 가지 않고 엄마랑 지내기로 했답니다. 작년에 유치원에 다녔던 아이라 유치원에서의 생활과 규칙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올해는 엄마표유치원에서 지냅니다. ^^ 목표도 세웠어요. 젤 먼저 팔랑귀엄마가 되지말자, 지민이랑 책 1000권 같이 읽기(똑같은 책 반복 당연 포함), 동시외워보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등등.. ^^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새해소망은 지민이가 '엄마, 나 심심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사이좋게 잘 지내는 일입니다. ^^ 건강도 챙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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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진,소진맘 작성시간09.02.02 [스콜라]에서 출판된 어린이 마음교과서 <도전하면 나도 할 수 있어>를 읽고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세계로 도전하는 야심찬 꿈을 꾸는 것이 저의 새해 소망이예요. 세 아이 6학년, 4학년, 2학년의 맘입니다. 좋은 책으로 도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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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09.02.02 5살, 5학년 아이가 있어요. 새해에는 영어책을 1000권 읽고, 미술과 피아노를 잘 했으면 하는 생각과 올해는 공부를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도전목표는 옆집 아이 만큼만 딱 하면 정말 바랄꺼가 없는데... 저는 어렷을적에 내성적이어서 도전한다는거 참 어려운 일인지 알았어요. 위인들의 이야기를 거울 삼아 우리아이들에게는 돈전하면 이룰수 있다고 멋있는 인생을 살게 해주고싶어요! 제가 어렷을적에 이런 의미심장한 제목의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열심히 하면 꿈의 70%는 이루어진다잖아요. 우리아이에게 먼저실천한 이들의 책을 읽혀주고 도전의식을 심어주고싶어요~ 이책을 보면 자신감이 자신감이생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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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꾸꾸맘 작성시간09.02.02 예비 초등 5학년... 새해소망...올해는 친구를 이해하고,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네요.... 전학온지 얼마 되지 않아 맘둘곳이 없는듯 안타깝네요... 도전목표는 책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다며, 구체적인 점수와 목표를 만들어 두었답니다... 장래희망이 ceo인 울 아들... 울 아들도 도전하면 뭐~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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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돌리 작성시간09.02.02 예비 초6, 초3의 학무모입니다...6학년이 되는 큰애가 이제는 자기 목표를 확고히 할수 있는 동기유발의 책이 될듯하여 신청합니다..되도록 빨리 자기의 목표를 갖는것이 올해의 목표이자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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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된시작 작성시간09.02.02 예비초1 아들, 5세 딸이 있어요. 인생에서 도전의 필요성과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되겠어요. 이제 초등학교생활을 시작하고 2월이 생일인 큰아이에게 큰 선물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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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덩어리 작성시간09.02.02 초등4학년이 될 남자아이와 2학년이 될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2009년도는 아이들이 행복한 한해이기를 기도하며 잔소리로 키우지 않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 찾도록 도우미가 되려했는데... 이 책선물은 아마도 좋은 최고의 선물이 될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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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주현지맘 작성시간09.02.02 7살 4살 딸맘입니다 항상 나는 할수 있다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자기주장이 너무강해서 상처 역시 많이 받는 나의 사랑스런 보물 현주에게 꼭 읽어 주고싶네요 도전하면 너도 할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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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계짱상 작성시간09.02.02 초2 딸 - 목표는 한자 1급을 따는 것이고, 소망은 게임기를 사는거라네요. 초4 아들 - 목표는 경시대회 장학금을 타서 게임기를 사는 것이레요????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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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이연이 작성시간09.02.02 6살2살남매에요..조용하고 순한편이라 쑥쓰럼을 많이타는 울아들..항상 우리가정이 사랑으로 가득찬가정이되었으면 좋겟어요..이책을 읽고 자신감도 많이생기고 도전의식을 가진 씩씩한 아이로 자라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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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프라진프리 작성시간09.02.02 4학년, 1학년 입학을 앞둔 남매를 키우는 엄마예요. 첫애를 양육할때는 여러가지로 시행착오가 많아 미안할 때가 더 많앗던 게 늘 가슴속에 남아요. 적성과 소질을 잘 몰라 무조건 엄마 욕심대로 계획하고 따르길 바랐던 게 요즘 들어서야 큰애의 작은 반항이 느껴질 때가 있네요...둘째와는 그나마 소통이 된다고 보는데......올해 소망은 가족의 건강은 기본! 엄마의 소원은 보육교사자격증 취득, 딸의 소원은 영어00공인시험에 합격! 아들은 초등학교 잘 적응하기! 아빠는 승진!ㅎㅎ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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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지람마미 작성시간09.02.02 초1 딸.6살 딸을 둔 딸기맘 입니당~울 큰딸아이 공부도 잘하고 예쁜데 자신감이 부족해요 ㅠ.ㅠ...새로운 환경에 부딪히면 꼭 겁을 먼저 내고...다행히 책을 참 좋아합니다^^ 당첨 되어서 이책 꼭 읽혀 주고 싶네요~용기백배,자신감 충만(새해 소망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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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기사~~ 작성시간09.02.02 올해 9살 되는 딸애구요,,새해소망은 물어보니깐 작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거래요.. 그리고 살도 지금보다 조금 더 빼서 날씬해진대요....하지만 둘째아이는 인제 1학년 들어가야하는데...아직 뭐가 뭔질 모르네요..그냥 공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들 둘다 목표의식이 필요한거 같은데요~~~ 책 읽어주고 싶어요...꼭!!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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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돼지맘 작성시간09.02.02 초등 4,3학년 올라가는 아들둘이 있어요.. 나름대로 꿈을꾸며 열심히 하곤 있는데 아직어린지라 실천이 싶진 않은가봐요..힘들고 지칠때 책을 읽으며 마음을 새롭게 하면 좋겠어요...꿈은 변해도 그 마음은 항상 가슴에 담고 커가길 바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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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름달님 작성시간09.02.02 8살6살 아이를 둔 엄마이자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에서 여러 아이들을 대하면서 느낀점은 요즘 아이들은 자기 목표가 뭔지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리저리 학원으로만 학원으로만 움직이는 로보트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입니다. 학원에 지쳐서 마지막심정으로 공부방으로 온 우리 아이들 일부는 틈틈이 저의 물 밑 작업으로 목표를 잡지만 그래도 얼마가질 못하죠...그동안 너무 지쳐서... 이런 아이들이 올 한해에는 자기만의 목표를 갖고 공부가 재미있고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을 했으면 하는것이 저의 희망 입니다.그래서 교사인 저는 이책이 꼭 필요 합니다. 여러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줄 책이라 믿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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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두까기 작성시간09.02.02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작은 아들이랑 5학년 올라가는 아들만 둘인 엄마예요 큰 아이는 그런데로 씩씩하게 뭐든 잘 하는것 같은데 둘째가 참.....큰일이다 싶어요 너~~무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학교가서 적응이라도 잘 할지 큰 걱정이네요 울 둘째아이가 좀더 용기있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도전하면 나도할수있어>...우리 둘째에게 꼭 필요할꺼 같은데...당첨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