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포님작성시간09.02.03
예비 초등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한창 무언가 되고 싶어하는 것도 많고 또한 난 할수 없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는것 같은 우리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무조건 할수 있을거야 보다는 책을 읽고 더 확실한 이야기를 할수 있겠네요.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작성자이쁜 뚱띵작성시간09.02.03
초등3학년이 되는 우리딸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어떤 일을 하려고하면 먼저 엄마부터 찾네요 학교수업에서 알면서도 발표하기겁나서 하루종일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것을 보면 답답하네요 혼자서 씩씩하게 생활하도록 도전정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미란다작성시간09.02.03
초5,초3을 둔 엄마예요.전학을 와서 어제 처음 학교에 갔어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벌써 친구들이 생겨 맘이 놓이에요. 올해 우리아이들의 목표는 한자 4급,컴퓨터 3급 으로 잡았답니다. 자신들이 세운것이니 만큼 노력하겠지요??? 뭔가는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듯 잘하리라 생각하며... 좋은 책 한 권이 열 학원보다 낫다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을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올 한해 모두들 어렵다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다 잘되리라 믿으며 홧팅!
작성자민서에미작성시간09.02.03
초2올라가는 울 아들 반장선거 한번 나가보라고 해도 떨어질까 무서워서 못나가는 아덜이예요....제가 나대는걸 너무 싫어해서 아들만은 좀 그러기를 바랬는데 저를 닮아서 그런지 남앞에 서는것을 두려워하네용.....혹시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작성자webangel작성시간09.02.03
9살 여아, 6살 남아, 9살 초딩한테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하자.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이야기를 많이할 계획입니다. 6살 남자아이의 경우 한글을 다 익히도록 하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목표는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일을 좀 적게하자.).. 그런데.. 제 뜻대로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어찌해야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다시 힘을 내서 화이팅합니다.
작성자카수테라작성시간09.02.04
4살2살 남매의 엄마입니다. 엄마가 되고 서툴다는 맘과 힘든몸에 정작 정서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신경써주지 못해 정말 미얀했었는데 새해엔 다정하고 현명하게 아이들을 대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애들교육에도 이젠 신경을써야겠죠.용기를 주세요
작성자수인공주작성시간09.02.04
9살 남자아이입니다. 도전하면 나도 할수있다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요즘 의기소침해 있는 아이에게 읽혀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건축가가 꿈인 아들에게 할수있다는 힘을 불어넣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책을 좀더 많이 읽혀주고 많은것을 체험해줄수 있는 한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작성자호돌이작성시간09.02.04
9살 남자를 둔 맘입니다. ~~새해소망은>>>> 눈을좀더 크게,넓게,바르게 볼 수있는 아이로 키우고싶고 새계여러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같이 할 수있는 아이로 키우고싶은 목표를 가지고있습니다. 다양한 책들을 접해서 경험을 쌓게하고싶은 맘이랍니다.^^
작성자웃자오뚜기작성시간09.02.04
초6, 초1예비생 엄마입니다. 울 큰 아들 뭔가를 하더라도 이루고자하는것을 능동적으로 하길 바라지만 아직도 엄마의 잔소리에 못이겨서 하는데 뭔가 도전적인 동기유발을 확실히 심어주어서 스스로 뭔가를 이루고자 도전하는 욕구가 생길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