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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언제나.. 작성시간09.02.04 3학년 쌍둥이, 1학년 아들래미.... 셋다 왜이리 자신감이 없는지.... 올해는 발표도 잘하고 씩씩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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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리산 가고싶다 작성시간09.02.04 5살 3살 두 아들을 둔 맘입니다. 큰아이가 너무 예민하고 겁도 많고 여려서 걱정이네요. 작은 녀석이 오히려 너무 대범하고 남자답다고 다들 그러니... 첫아이를 너무나 기다리다 만난 소중한 우린 큰아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가르쳐 주는게 저의 목표랍니다. 여리지만 마음이 다부진 늘 미안한 울 큰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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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니마암 작성시간09.02.04 10살 3살둔 아들 맘입니다. 올한해 건강하고 책을 많이 읽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멋진 아들들이 되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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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정은 작성시간09.02.04 9살 아들 7살 딸, 새해 소망은 우리 가정 화목하기,도전목표는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하는것.(꿈이 과학자,미술선생님인데 열심히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모르나봐요~ 원하면 이루는지 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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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연동훈맘 작성시간09.02.04 6살 딸, 3살 아들을 둔 맘입니다.. 우리딸이 저 책의 제목처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여.. 글구 우리 아들 태어난지 13개월만에 벌써 3살이 되어버렸지만 다른 3살 아이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잘 자랐면.. 넘 많은걸 바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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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드팜 작성시간09.02.04 5학년..새해소망은 제가 집에 있다가 새 직장을 구하려는데 좋은 직장 구했으면 합니다. 아이가 곧 6학년이 되는데 올해는 교육청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스스로 도전하는 정신이 부족한거 같아 힘을 주고 싶습니다.. 1차 목표가 이루어지게 스스로 깨우쳐 도전의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서평은 4군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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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현마미 작성시간09.02.04 인제 5살이되는 딸아이에게 한참 한글을 가르치는 중입니다. 아직 어린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제게는 도전입니다. 생각대로 잘 따라와 주지 않아 속상해하면 아이가 그걸 아는것 같아 어떻할지 고민이네요. 두아이를 잘 가르치는것이 올해 제 소망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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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라빛수 작성시간09.02.05 6살의 남아를둔 엄마에요,,, 아이가 하나다보니,, 조금만 어려우면 못해 엄마가 해줘 아빠가해주세요,,,이럽니다,,, 책제목이 넘맘에드네요,,함 읽어보고 아들에게도 알려주고싶어요,,,, 이 힘든세상을 홀로 싸워이겨나가야할 울아들에게 좋은선물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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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anessa 작성시간09.02.05 안녕하세요~ 6살&3살 두 딸기맘입니다. 매년 새롭게 다짐하는 새해 소망!! 매번 바뀌긴 하지만 가장 0순위는 가족들의 건강이겠쬬~ 그리고 올해 큰 소망은 30평대 큰평수로 이사입니다. 좋은 집으로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도전목표는 엄마- 다이어트& 열심맘 되기 /큰딸-한글떼기/작은 딸 - 잔병치레 덜 하기 등 아빠는 안 물어 봤네요~ ㅋㅋ 아마 회사일이야 자기 관리 잘 할것이고 가정에서 멋진 남편 좋은 아빠 되기일것 같아요.. 나의 바램인가??? 암튼 올한해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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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우별☆ 작성시간09.02.05 예비초등학생이 되는 울딸에게 선물 해 주시면은 좋을듯 하네요.. 학교라는 곳을 처음가는데 도움이 될듯 하네요... 열심히 책 읽고 모든 열심히 잘 할수있는 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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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엄마딸최고 작성시간09.02.05 4살 7살 남매를 둔엄마로서..올해는 정말 부지런히 살아볼까 싶네요. 저희딸 아이 3000 다독 성공할수 있도록 열심히 도서관가서 책 빌려다 읽혀주고, 학교 입학하기 위한 준비로 수학, 영어 집에서 열심히 같이 공부하면서 가르쳐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카페 통해서 더더욱 느끼는 엄마표 학습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해볼까 하네요. 또한..아이만 공부가 아닌 엄마의 새로운 공부 도전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화이팅 해주실거죠?^^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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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골동품 작성시간09.02.05 우리아이도 6세 인데 이런책 있으면 넘넘 좋을꺼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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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땡민맘 작성시간09.02.05 13살 6학년 되는 아들이구요. 새해에는 정말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시간관리도 잘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엄마의 잔소리 없이말이죠^^ 초등학교시기의 마지막을 정말 후회없는 시간을 갖도록 도전하는 맘이 생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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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생처자 작성시간09.02.05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2학년 딸아이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새해에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과 학습을 떠나서 무엇이든지 도전해 보고 실패하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자신감있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올 해는 학교에서 말고 밖에서 보는 한자시험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민수,채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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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정아 작성시간09.02.05 4살난 아들의 새내기엄마입니다.^^우리 강군이 늘 또래평균치보다 체중미달인데요~올핸 눈에띄게 체중계숫자가 올라갔음 좋겠네요..그리고 제겐 큰아들이 한명더있는데요..ㅋㅋ바로 신랑이죠..사회생활하다가 교대편입을해서 2년째 다니고있는데 주변의 우려와 격려속에 올해 임용고시를 봅니다..제주에서 혼자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큰아들(신랑)이 부디 원하는바 이룰수있도록 작은아들(그누)과 함께 오늘도 힘내서 홧팅합니다..사랑합니다...수입이 없다보니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 아들에게 제때 좋은책경험을 시켜주는데 한계가 있네요..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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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now1313 작성시간09.02.05 초등 5학년 올라가는 아들과 2학년 올라가는 딸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큰아이가 현재 의지가 많이 약해진 상태라서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 괭장히 힘듦니다. 기다려 주고는 있는데 조금 주춤 상황이 길어지고 있어서 애가 많이 탑니다. 미래의 꿈을 향해 노력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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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미나 작성시간09.02.05 저는 예비초등학교에 입학,초3학년을 둔 딸기 엄마입니다. 꿈을 꾼다는것을 정말 좋은일인듯합니다 세상을 바꿀수있는 나도 할수있다는 생각을 하는건 정말 흐믓한 일이죠 우리아이들은 꿈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개그맨이 되는것 ^^ 그 꿈을 이루기위해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생각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엄마로써 할수없는야그들 이책읽고 할수있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숙제에도 나의 꿈 나의 꿈에 도전해보는 일이 있었는데 힘들어 하더라구요^^ 좋은책 읽고 도전하는 정신을 키워주고싶어요 도전정신을 키우는 한해이길 빕니다. 수고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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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이훈이맘 작성시간09.02.05 뭐든 시작만 하면 재밌게 , 그리고 열심히 인내력을 가지고 하는 우리 딸아이,,, 근데, 항상 시작이 어렵네요..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엄마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도전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나 걱정했던 엄마맘과는 달리, 1학년을 무사히, 그리고 보람있게 잘 마쳐준 우리딸~~ 2학년때에는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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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oung0328 작성시간09.02.05 4살 딸과 2살아들을 둔 맘입니다. 올해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딸 한글떼기에 도전할려구요. 빠르다는 사람도 있고 적당하다는 사람도 있네요..일단 도전해볼려구요. 도전이라도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반은 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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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아와건도 작성시간09.02.05 올해 5학년과 3학년이 되는 남매가 있어요~이번달부터 두아이 처음으로 영어학원을 보냈어요~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열심히 해주고 재밌게 공부했으면 좋겠답니다..<<도전하면 나도 할수 있어>>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이든 노력하면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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