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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어린이 마음교과서 <도전하면 나도 할 수 있어>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 2월 9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1.28| 조회수1964| 댓글 28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영.휴맘 작성시간09.02.07 10살 이제 예비3학년이구요 올해는 수학영재시험에 도전해보려고해요 학원을 안다니고 그냥 집에서 문제지만 풀기시작한지 이제 몇개월 아직 어려서인지 뭔가 꼭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은 안하는거 같아요 ^^ 올해는 뭔가 도전해보고싶다하는 생각이 들도록 뭔가 기회를 주고싶어요 .... 거기다 제가 직장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없어서 항상 아쉬운맘이 가득인데, .....
  • 작성자 루피너스 작성시간09.02.07 막내가 8살 · 올해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후회 하지 않는 해가 되도록 부지런하고 보람차게 보냈으면 하네요 우리 막내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는데 아직 한글을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항상 걱정 이었는데 요즘은 책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참 뿌듯하답니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언니들이랑 나이차가 많아서 아이답지 않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랍니다 올해는 꼭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내요 우리 큰딸 작은딸 막내딸 모두모두 하는일이 잘되길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고슴도치 작성시간09.02.07 예비초등1학년 올해5살남매 초등생활잘하고 5살공주는 유치원 안보내서 엄마랑 좋은경험 많이하고...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않는 항상 부지런한 엄마,, 사랑받는 아내가 되도록 노력하는 엄마 노력하는 아내가 될거에요^^
  • 작성자 온새미로 작성시간09.02.07 12살 9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결혼 10년만에 직장을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새 1년이 되었네요. 바쁜 핑계로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하는 것이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첫째가 남자아이인데도 동생을 잘 챙긴답니다. 제법 요리도 잘하고 친구랑 놀 때도 동생을 잘 데리고 놀고... 큰 아들 노릇을 하네요. 대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부디 큰 아들 작은 아들 건강하게 바르게 잘 자라기만을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저 또한 노력해야겠지요. 아이들에게 뭐든 노력하면 된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네요.^^*
  • 작성자 한서방 작성시간09.02.08 올해로7세6세5세...연연생... 그동안 힘들고 지치고 헤메고 우려곡절이 많았네요. 올해는 우리작은딸 다낳아서 예쁘게 웃는 얼굴로 가족사진찍길... 엄마의 도전 - 하루30분씩 꾸준히 아이들과 공부하기 - 항상 작심3일이되는일이 올해부터는 습관이 되도록 파이팅!
  • 작성자 하늘맑음 작성시간09.02.08 예비초등8살과 5살 남아들의 엄마입니다.둘째는 올해는 엄마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첫재는 학교생활 잘하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성자 빼어날수 작성시간09.02.08 6세 딸키우는 엄마예요.. 우리가족 모두 건강 하고 올핸 제가 공부하는거 꼭 이루어지길...
  • 작성자 인현후맘 작성시간09.02.08 올해 4학년되는(여) 2학년되는(남매쌍둥이) 워킹맘입니다. 올해는 고학년에 들어서는 큰아이가 책과 가장 친할수 있도록 돕고. 동생쌍딩이들 분반해서 서로 각자의 반에서 멋진시간보낼수 있는 자립정신이 강해졌으면 합니다. 또한 저도 일터에서나 가정에서 항상 꿋꿋한 자리이길...모든맘들 회이팅^^*
  • 작성자 미이키 작성시간09.02.08 3학년5학년 님매예요. 제가 일을 하다보니 둘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작은아이는 누나를 너무 의지하는 경향이 있어 조금 걱정이네요.올해는 좀 달라 지려나 하고 기대해 보겨구요.
  • 작성자 아침 햇살 작성시간09.02.10 3,4학년 올라가는 형제예요. 6학년까지는 다독이 목표고요. 더 많은 책과 다양한 책 읽기를 시키려고 합니다. 성적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하구요. 형제간에 우애있게 생활했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그러나 걱정입니다. 매사에 겁 많은 큰아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작은아이 성격만 개선 된다면 문제가 없겠는데, 부모마음은 늘 아이들이 잘되길 바라며... 아이들과 충분히 대화도 나누어 보고 하는데, 친구들과.사귀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새로운 도전을 두렵게 생각합니다. 한 학년 더 올라가면 새로운 친구들과 잘 사귀고 적응도 잘 하며 목표달성도 하고,새로운 도전도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좋은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광맘 작성시간09.02.08 도전하면 나도할수있어 책 제목만봐도 저희 아들한테 자신감을 줄수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소심하고 겁이많은 저희 아들입니다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싶습니다 저희 아들에게 당첨될 행운이오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천눈 작성시간09.02.08 우리 아이가 소심한 편이라 이런 책들을 많이 사주는 편인데요...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 작성자 강혁맘 작성시간09.02.08 8살5살3살 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우리아들 적응 잘 하길 바라면서 저 또 한 나태해지지않고 우리 애들한테 더 좋은 엄마가 되길 바라면서 신청해요
  • 작성자 꽃다운그녀 작성시간09.02.09 울 큰아이는 이번에 초등하교입학을하네요..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한지3개월정도 되었는데..처음엔 무척 버거워하고 가기싫어하더니 지금은 적응을 잘하고있어요.. 자신감도 생겼는지 커서 영어선생님이되고싶다며 저에게 살짝^^얘기해주더라고요..ㅋㅋ전 저대로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 무지하게했었는데 열심히하는 아이를보면 대견스럽기도하고 흐뭇합니다..ㅎㅎ
  • 작성자 민현마미 작성시간09.02.09 울 큰아이가 5살이 되네요 인제 막 한글을 시작하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해주는지가 도전입니다..ㅋ
  • 작성자 노효진 작성시간09.02.09 큰아들은 7살,둘째딸은 올해 4살이 된답니다. 제가 어린이집에 초임교사로 아이들과 같이 가게 되었어요. 잘 적응하고 함께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도전과제로는 아이들과 책을 하루에 3권씩 빼먹지 않고 읽는 거랍니다.
  • 작성자 아키나 작성시간09.02.09 이제 6살는 여자아이에요. 외국에서 살다 들어와서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되도록 엄마가 가르쳐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3개월정도에 깨친다고 하는데 노력해 볼려구요. 아이와 함께 글을 배워가며 읽고 싶어요.
  • 작성자 승진&지민맘 작성시간09.02.09 8살3살 아이를 둔 맘이에요..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첫째에게 들려주고 싶네요..서투른 엄마때문에 항상 고생만하는 것 같아 많이 미안해요...좋은 선물이 될거같아요.^^
  • 작성자 딸꾸욱 작성시간09.02.09 7살, 4살 된 두딸의 책읽히기를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점점 책읽기와 멀어지고 뭐든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엄마와 아빠를 찾는 우리 두딸들을 위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찾아주고 싶어요... 하루 4권이상 책읽고 혼자 스스로 밥먹기부터 시작합니다. 시작은 미흡했지만 끝은... 홧팅!!
  • 작성자 쿨하게살자 작성시간09.02.09 올해3학년 올라가는데 숙기도 없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하면 겁부터 나나봐요. 이책 읽고 도전에 대한 정의와 도전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것들에 대한 지식을 쌓는거고 나한테 플러스 되는일이라는것을 깨달았음 좋겠네요. 우리 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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