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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하우스 ] [ 머리를 쓰는 즐거움 <암호의 해석> 도서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30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3.13| 조회수2527| 댓글 35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쁜공주쌍둥이맘 작성시간09.03.28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자아이라 보니 수학을 어려워하고 있는데..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물론 서평도 잘 올리겠씁니다.
  • 작성자 럭셔리맘0003 작성시간09.03.28 울 아들 수학공부땜시 나날이 머리를 써도써도 어려운게 수학이에요~저 꼭좀 읽어보고싶어여~
  • 작성자 올리버 *^^* 작성시간09.03.28 6살된 아들 수학시작했는데 영 흥미를 못느끼네요.. 남자아이들은 수학을 잘해야 한다던데 걱정입니다. 이책 읽고 아들 수학에 흥미를 갖게끔 도와주고 싶어요..
  • 작성자 설이사랑맘 작성시간09.03.28 8살된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괜찮지만, 점점 어려워질 수학을 가르칠 자신이 없네요.. 학부모인 저부터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다시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서 다시 수학책을 잡아야 될것 같은데요.. 동기부여가 될 좋은 책인것 같아 인생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작성자 행복한 미나 작성시간09.03.28 딱딱할것 같은 공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해석해서 최연소로 서울대학에 들어간 학생 이야기 라고 들었습니다 모든 엄마들의 꿈이겠죠 ? 공부를 쉽고 책에 빠지는 걸 저도 저희아이들이 서울대학을 꿈꾸며 이글을씁니다 골든벨 그것도 지식이 많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하는 그날을 위해 저는 이런 공부방식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고 그런 황금열쇠의 행운을 받을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공부방을 하는 저로써는 이런방법 저런방법으로 공부를 시키고 있거든요 좋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도 화이팅!!!
  • 작성자 캄빌로프 작성시간09.03.28 솔직히 말할게요..... 아이보다는 제가 읽고 싶습니다.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암호를 만들어서 쪽지를 주고받았죠. 중간에 전해주는 아이가 못읽도록 말이에요. 유치하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실제 전쟁중에에 사용한 암호도 들어있다 하니 풀어보는 재미도 있고, 또...어렸을때 친구들과 함게 사용했던 암호와도 비교해보고(암호축에 낄 수 있는지 말입니다.^^;)...초등 고학년 아이가 있지만 아이보다는 엄마인 제가 더 읽고 싶어요. 먼저 읽어보고 아이 수준에 소화할수 있을것 같다 싶으면 보여주고요~ 요즘 어린이 수사대 csi(?)인가 하는 책에 푹 빠져서 탐정놀이를 좋아하던데, 어쩌면 저보다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이쁜딸기맘 작성시간09.03.28 울 딸 수학공부를 젤루 싫어라 해서여.. 제가 아이를 위해서 꼭 읽고 싶어요.. 수학을 좋아는 그날까지 홧팅!!!^^
  • 작성자 예쁜마미 작성시간09.03.29 수학영재시험 앞둔 아들아이가 본다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 작성자 와이 작성시간09.03.29 아이가 수학에 흥미가 없어서 수학학력평가를 치르게 해서 메달한개 받고 흥미가 좀있나 싶더니 여전히 수학을 어려워합니다. 3학년이 되면서 수학학습지도 시작하고 수학영재원에 테스트도 받고 ....수학때문에 신경이 여간 쓰이는 맘입니다. 수학 문제를 풀고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문제 즉 조금 어렵다 싶으면 별표 해놓고 그냥 넘어가버립니다. 이번 학원테스트 문제도 별표쳐놓고 넘어가니 엄마로써 어이가 없습니다. 3학년에 이러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 작성자 행복병 작성시간09.03.29 지금 몸이 아픈관계로 치료중인데요(빨리 완쾌부터해서 아이에게 올인하려고)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않네요 읽고 공부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
  • 작성자 검생이 작성시간09.03.29 학교다닐때 유난히 수학이 좋고 재미있었는데, 공부를 그만둔지 오래되었나, 아이를 가르치면서 내가 바보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암호의 해석"을 읽으면 예전의 느낌이 다시 살아날 것 같네요. 추리소설이 좋아 그때 추리소설도 많이 읽었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럽네요. 우리아이도 남자여서인지, 수학을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수학을 더 가깝게 여겼으면 합니다.
  • 작성자 삼겹살배 작성시간09.03.29 다빈치코드를 읽고 그림이나 암호풀이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잊고 있었네요.. 지금처럼 햇살이 따뜻할때 향긋한 차 한잔에 여유있게 읽고 싶습니다. 요즘 아들들에게 자랑할 게 없었는데 한껏 뽐내면서 읽고 싶네요...
  • 작성자 윤재맘0408 작성시간09.03.29 머리를 오랜만에 써보고 싶네요
  • 작성자 수련이 작성시간09.03.29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모든 것에 어떤 암호들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니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 작성자 dlaltnr 작성시간09.03.29 음... 제가 수학에는 잼병이었거든요. 우리 아이에게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읽기 어려울것 같지만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불빛 작성시간09.03.29 고등학교때 수학과 과학시간만 되면 늘 머리에 끼인 먼지가 후욱 날아가 버리며 온통 시원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수업속으로 쏘옥 빠져들어가면서 느꼈던 그 희열은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쓰지 않던 부분의 두뇌를 쓴 희열.. 그런 종류의 즐거움을 새로운 공부로 이어갈 그런 책이 될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 작성자 남지댁 작성시간09.03.29 수학에 관심이 많고 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smsj0304 작성시간09.03.29 wjeh dlfrdjqhrhtlvdmsep duddjfhaks rmfdl Tjwlsody.. ddddbbbb djfdjfjdmdkd
  • 작성자 종형맘 작성시간09.03.30 어떠한 암호로 풀기에 수학이 재미있는지 아님 재미가 없어지는지..책을읽고 수학의 암호를 풀고싶네요..
  • 작성자 성훈엄마 작성시간09.03.30 일단 솔직히 말해서 그냥 준다니까 관심이 가고 제목 보니까 관심가고 머리를 쓰는 암호를 푼다니깐 관심이 가고 수학이 즐거워 진다니깐 관심이 가네요..너무 솔직해서 안 뽑힐려나..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열심히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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