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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원마마 작성시간09.04.23 남자아이~~~ 음~~~ 키우기 정말 힘들죠. 전 오죽하면 아들과 궁합을 함 보려고도 했을정도로 이해가 안갔어요. 참 내가 낳았지만 어쩜 저러지하며 소리만 지르고 화나고 지쳐 속상해 울기를 여러번 원래 내성격이 이랬나 싶을 정도로 싫고, 아들에게 있어 생각과 행동도 달라 지는 제가 부끄럽고 그랬드랬죠.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싶기도하구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맘도 비우고 수준과 기대도 낮추니 아이가 이뻐 보이더라구요. 지금 초등학교입학한 아들과의 전쟁은 이제시작인듯하더라구요. 아들도 머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서요. 전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플리즈 ㅋㅋㅋ
  • 작성자 태이니맘 작성시간09.04.23 7살과 4살 아들만 둘인 맘입니다....ㅇ ㅔ ㅎ ㅕ~~어떤 말부터 해야할지요..여기 글 올리신분들도 다 같은 맘이겠져?? 저도 여자이지만 아들만 둘 키우다 보면 여자이길 포기한 엄마가되져..터프맘이 되가고 있어요..좀 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아이들이 잘못하면 화부터 내고 언성이 높아지니 그러다보면 신랑과 아이들 문제로 싸울때가 많습니다..좀 다정하게 못하냐고..좀 더 부드럽고 다정한 엄마이고 싶은데..방법도 모르고,,주위에선 걍 한번 무지막지 무섭게 혼내고 나면 괜찬다는데.. 그러자니 혼내다말고 맘이 아프고...ㅇ ㅔ ㅎ ㅕ~~책을 받는다면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도와주실꺼죠^0^
  • 작성자 휘수원맘 작성시간09.04.23 7살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검색도 해보고..의논도 많이 해보았지만...답이 없네요...이런 좋은책을 받는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형준/수은맘 작성시간09.04.23 초등 1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그전에도 의견충돌도 많이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는데요... 올해 학교 들어가면서... 스스로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는지 요즘 매일매일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같은 일로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조금도 고쳐지지 않고요... 집에서는 엄마 말을 듣는것 같으면서도...밖에 나가면 나몰라라 더욱 말을 듣지 않고요... 그럼 집에 들어와서 또 잔소리....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힘드네요.. 아들의 심리를... 남자아이의 심리를 알아서... 그에 맞게 대처해주고 싶습니다..... 꼬~옥 뽑아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헤즐넛 작성시간09.04.23 4학년이 되면서 슬슬 말대꾸를 해오는 두 아들놈(쌍둥이)를 보니 참 기도 막히고 겁도 나니다. 삐둘어질까. 감당은 될까...차분히 대화보다는 나무라기 일쑤고 귀찮아 대화도 거부합니다. 불량엄마가 점점 되는듯..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아들놈과의 긴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네요
  • 작성자 빵나무 작성시간09.04.24 5학년입니다. 터울이 많은 여동생이 둘 있습니다. 엄한 아빠와 짜증쟁이 엄마, 두 여동생 사이에서 나름대로는 무척이나 고달픈 아들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 때로는 정말 너무나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괴롭기도 하고 저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정말 성공하는 모자지간으로, 자신감 넘치고 승리하는 아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작성자 주엽지모 작성시간09.04.24 좀 늦었지만 지금 신청해도 되나 모르겠네요. 아들 하나 있는데 아빠 말은 참으로 잘 듣는데 왜 엄마말은 안 듣는건지. 그리고 여자들은 이런것도 모른다는 말도 많이하고, 심리를 알면 제가 아들한테 화내는 일도 적어지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애요
  • 작성자 연년생맘 작성시간09.04.24 6학년... 사춘기에 접어들어 요즘 많이 힘이 드네요 나름 대하로 풀려해도 생각차이가 있다 보니 괸시리 아이와 대립이 많아요. 남자아이의 심리백과라니 큰 도움 얻고 싶네요
  • 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09.04.24 6학년이지만 정신연령이 어리고, 다른아이들보다 성장이 늦은탓에 아직 사춘기를 겪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주변의친구들이 학교가 끝나면어디냐고전화를하면 집에오는중이라면서 정작 집에 들어오는시각이 9시가 넘는다네요.. 아이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며 거짓말만 느는것 같아 정말 괴롭습니다. 실컷 때려도 보고, 한번만엄마에게거짓보고하면 내쫓겠다고 협박(?)을해도 아이행동은 변하지 않고 있어요...아이들세계를 이해하라지만 벌써부터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방황을 해대니 정말 괴롭고..속상합니다...이책을 통하여 남자아이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고..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미니하니맘 작성시간09.04.24 초등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공개수업을 갔다 왔는데, 우리아들 너무 산만한게 눈에 띄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집에 와서 야단쳤는데, 울다 지쳐서 숙제하다 잠든 아들 보면서 맘이 아팠습니다. 요즘들어 우리아들도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어떻게 해야 맘도 다치지 않고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혹시나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어떻게 가르쳐야 아이가 행복해 하면서 효과를 크게 만들지 찾고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 키우는데, 회의감이 밀려오는데,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작성자 그날이 올때까지 작성시간09.04.24 1학년이된 우리집 큰아이... 유치원을 4년 다니면서 익숙해진 생활탓에 초등학교 생활을 조금은 버거워하네여... 그래서인지 가끔 방문을 잠그고 혼자 있으려는 아이를 보면서 오늘은 그만 나무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여... 그런 아이를 보면서 제 자신이 먼저 남자아이들에 대해 배우고 노력해야 하겠지에 신청해 봅니다... 우리집 아들들의 멋진 날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여...^^
  • 작성자 민호 건호맘 작성시간09.04.24 저는 아들만 둘이예요. 큰아이가 중학생인데 대화할때 보면 뭔가 벽이있는거 같아요..그래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지수 지연마미 작성시간09.04.24 엄마표에서 당첨됐어요!
  • 작성자 은하수@@@ 작성시간09.04.25 아직 늦깍이 엄마라서 그럴까요.. 첫애구 그래서 일까 .. 많이 서툴구 답답하네요.....울아들과 더 친구같은 엄마가 되려구 신청합니다...
  • 작성자 들꽃이야기 작성시간09.04.28 초등학교3학년 아들을 둔 맘입니다..순진하고 착하고 정말 그자체였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동생이 밉다그러고 여동생을 떠다밀고 그러네요..엄마는 여동생만 이뻐한다고 야속해하기만하고 ... 책을 읽고 울아들 잘 키울께요..
  • 작성자 하기짱 작성시간09.04.28 헐헐헐헐 지났군요~~
  • 작성자 예찬예일 작성시간09.04.29 아쉬워요 아들만둘인 엄마에요 미리 참여했음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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