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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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훈민지맘 작성시간09.04.09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인것 같아 신청합니다..첫째 아들을 낳은후 22개월 터울로 딸아이를 봤는데 아들이 동생본것에 대한 스트레스도 크고 저랑 관계도 좀 예전같지가 않은것 같아요..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인데 자꾸 혼내게 되고 그럼 죄책감과 속상함에 우울하고 아이와 부모에 관한 책을 많이 보긴했는데...아이의 행동에는 모두 부모의 문제가 있다는데 "남자아이 심리백과"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아들의 심리를 좀더 알면 좀더 아이입장에서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서요..선정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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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아철도999 작성시간09.04.10 울아들 때문에 잠못드는 엄마랍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야단치고 꼭꼭 학교 마치면 바로오겠다고 했는데 10분거리의 학교에서 집에 오는데 걸린 시간은 1시간 이랍니다 아침에 철석 같이 약석을 하고 갔건만 T.T넘넘 속상해서 인터넷 접속해서 울아들의 행동에 대해 알아보려고 들어왔다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초2아들은 일어나면서 잠드는 그 순간까지 절 넘넘 속상하게 하네요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3살짜리 동생이 보고 배울 까봐 걱정이네요 정말 잠이 오지 않네요 이밤 이 책을 읽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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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saldl2492 작성시간09.04.10 아들래미만 투명둔 악녀마미예요 ....청개구리 아들들에게 만날 잔소리하고 야단만치는 나쁜 엄마가된지 오래인것 같네요ㅠㅠ 이중인격자가 따로 없죠. 머릿속으로는 칭찬릴레이 목록이 쭉 정리되어 있는데...요놈! 죄송! 아들들 면상만 보면 잔소리만 늘어놓게 되니... 정말 심각하네요...그쵸? 이 부족한 마미가 아들들을 몰라도 너무모르는 것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앞을가립니다...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아들래미들의 심리를 꿰뚫고 이해하는 악녀엄마가 아닌 맘이 저 바다보다도 하늘보다도 넓은 천사표 엄마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플리즈...플리즈...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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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장지현 작성시간09.04.10 다들 아들 자녀를 두고 있어서.. 제가 신청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3살 딸래미 있구요... 뱃속에 아들이 있습니다. 7월에 출산을 하는데.. 지금 다리가 불편해서 정형외과랑 산부인과랑 같이 다니고 있어서 좀 걱정이 되네요... 아들은 딸이랑 달라 활발하게 활동도 하고 터프하게 논다고 하던데.. 다리가 불편한 엄마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찬듯 해서..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한번 헤아려 볼까 합니다. 주위에 엄마들 보면 아들 키우는게 딸보다 힘들다고 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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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ya 작성시간09.04.10 초등2학년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직까지 어리다고만 생각한 아이였는데 어디선가 배워온 욕설에 조금씩 내뺏는 짜증섞인 말들..얼마전까지만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애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조금씩 제품을 떠나려는건지 낯설게 느껴질때가 있네요..남자라서 여자에처럼 재잘재잘 자기의 말을 잘 하지도 않고 회사 마치고 늦게 들어가서 그저 알림장이나 봐야지 숙제도 알 정도네요. 남자아이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아이를 이해할 수있게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yes24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꼭 당첨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