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둥이 맘 작성시간09.04.10 아, 이런 책도 있군요. 울 첫째 7살, 정말로 까다롭고 말도 많고 이유도 불만도 많아요. 막내는 3살이라서 아직 다행이고 둘재는 딸이라서 역시 첫째랑 넘 다르고요. 한살차이라도 남여의 기질이 다른것이진...참 첫째는 왜이리 힘든지요. 집중도 못하고 산만하기도하지만 내년에 초등학교가서 잘 적응할지도 넘 걱정되요. 불만의 이유도 많지만 요즘 정말 엄마 아빠랑 사사건건 부딪치고있네요. 자세, 음식문제. 동생들과의 관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의 관ㄱ몌등등. 정말 맨날 이런저런 문제때문에 소리지르고 말하고,그럼 왜이리 불평과 변명은 많은지 참.정말 걱정입니다. 책 읽고 저와 남편이 좀더 첫째를 잘 이해하고 관계가 좋아졌음해요
-
작성자 민정마음 작성시간09.04.10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와 엄청 비교되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도 여자이기에 남자아이의 심리 파악은 힘든 걸까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와 양육과 교육은 엄청 다르네요~ 사실 남자아이 키우기 힘듭니다. 보통 많은 엄마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아들의 마음을 알면 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라니 정말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 책을 어버이날 선물로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하는 대로 이뤄지는 주문 한 번 외워봅니다. 비비디 바비디 붐~ 이 책이 제 손에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이뤄져라 호이~ ㅎㅎㅎ 수고하세요~
-
작성자 아누맘 작성시간09.04.10 딸만 넷 있는집 장녀로 자란 제가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이 이제 7살이 되었네요..사랑하는 맘은 다른 여느 엄마나 마찬가지 같은데 가끔 아이와 제가 같은 곳을 보고 있지 않은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었어요~비단 학습부분에 국한된 느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멋진 아들에게 이해심 많은 엄마로 기억되고 싶어요~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과 사이좋은, 또 공고한 관계도 만들고 싶구요~이 책이 어쩌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기회가 닿았으면 참 좋겠어요~
-
작성자 둥글둥글 작성시간09.04.10 남자아이 심리백과,, 정말 확 ~~ 땡기는데요~~ 작년 까지만 해도 아들이라기 보다는 그냥 제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요즘은 남! 자! 아이 라는 게 많이 느껴집니다,, 많이 공감하고,, 많이 소통하며 살고 싶은데,, 가끔은 나의 말을 나의 행동을,, 이해 못하듯이 바라 볼 땐 뭐지?? 이런 느낌은?? ㅎㅎ 아이를 많이 이해하고 그냥 좋은 엄마로써 아이 곁에 남고 싶습니다~ 제가 도움이 되는 책을 읽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은 여기 엄마표 카페, 제 블러그, 인터파크, 예스 24 에 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시간09.04.10 http://blog.daum.net/rich2007/8 남자 아이만 둘 키우는 정말 힘들기만한 왕비입니다. 남자 셋 속에서 사니 왕비 아니겠냐며 우스게 소리를 듣습니다만 실생활은 정말 힘드네요. 내성적이 큰아이는 별 표현이 없고 무뚝뚝하고 집중력이 없어서 학업이며 다른 생활을 힘들어합니다. 둘째 아이는 약간 여성적인 면이 있는데...표현하기 보다는 징징거린다고 해야할까요? 극과 극인 성격의 두알들...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서평은 제 블러그.인터파크.예스24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뽀샤샤 작성시간09.04.11 장난감 가지고 노는 순서부터 다른 내 아들.....왜 저럴까하고 참 궁금하게 만들었던 아들입니다. 그런 아들이 학교를 하고 친구를 사귀고 요즘은 여자와남자로 편을 나누며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읽어보고 저희 아들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고싶네요.말수가 적은 남편이라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도 못하니 아들문제도 전부 제가 해결해야하니 짜증이 먼저 날때가 있습니다. 엄마와의 약속보다 친구와의 시간이 더 즐거운 우리 큰아들........노는게 재미 있는거 이 엄마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선순위가 이 엄마였으면 합니다. 아 책을 읽고나면 작은 아이에대한 이해해심이 좀더 많이 생기려나.....???
-
작성자 폴라리스1 작성시간09.04.11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해 섬세하고 곰꼼한 우리 아들.다른 남자아이들처럼 극성맞고,과격하지 않아 힘은 덜 들지만, 굉장히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피곤하네요.어떤거는 이래서 불공평하고----일년전 학교 여자선생님이 여자애들을 우대(?)하시는 분을 만나 일년정도 지내면서 남녀평등을 배운게 아니고 불평등을 배운것 같아(아니,체험이 맞겠죠)마음이 영 씁쓸하네요.아이의 조목조목 따지는 성격을 더 부채질하게 되서 그것땜에 힘이듭니다.꼼꼼하고 조심성많고 비교하며 따지기 좋아하는 우리아들을 이해하며 같이 좋게 보완해갈 수있게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인터파크와 예스 24에 서평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