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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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장도야지 작성시간09.04.11 우와~~진짜~~제가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아이들 심리에 관심이 넘 많은데 특히나 울 집 두 머시마의 심리가 진짜~~ 궁금하거든요... 큰넘,작은넘 너무 달라서 두아이 눈높이 맞추는게 정말 힘들어요... 전에 ebs에서 유아들에게 실험(?)을 한것을 보았는데 아이가 장난감으로 엄마를 살짝 건드렸는데 엄마가 울면 여자 아이는 곧 따라 울지만 남자 아이는 엄마를 다시 장난감으로 건드리고 더 재밌어라(?) 하더라구요..그게 남자아이들 특징이라는... 왜 남자아이들 둘 키우면 깡패엄마가 되는지 매일매일 실감하고 살아요... 분명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평화롭게(^^;;) 아이들과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저도 착한엄마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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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장도야지 작성시간09.04.11 싶어요~~ 요새들어 사춘기에 접어든거 같은 큰아들(초5)한테도 엄마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고 변해가는 아이 마음 또한 제대로 알아서 힘들때 보듬어 주고 싶어요.. 제가 엄마이기 전에 여자기 때문에 남자인 아들한테 혹여나 상처를 주지 않을까...싶고...ㅠ.ㅠ 에효...좋은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이땅의 아들, 딸을 잘~~키워내는 우리 엄마들~~화이팅~~하시구~~ 더불어 저두 이책 꼭~~ 읽게 해 주세요~~ 요즘들어 읽어야 할 책이 마구 쌓이고 있지만 열일 제쳐두고 밤을 새서라도 꼭~~~~!! 읽을께요~~네~~~~???!! 부탁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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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아딸맘 작성시간09.04.11 12살, 10살 두아들에 2살 딸아이를 둔 엄맙니다. 벌써부터 문을 걸어 잠그는 큰넘과 갈수록 공격적으로 변하는 작은넘...두넘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통에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산만한 것 같고 생각지도 못하는 사고를 치고 엄마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등 이넘들을 대처하는 엄마의 자세가 맞는건지 아니면 잘못된 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아빠가 적극적으로 아들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예전에 뭐든지 엄마하고 얘기하던 애들이 이젠 비밀도 많이 생긴것같고 어떻게 대해야 현명한 아들들의 엄마가 될까요??? 그 해답을 조금이나마 이 책에서 찾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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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빵왕비 작성시간09.04.11 중1 초5년생을 둔 맘입니다. 두녀석을 키우면서 성교육이다 심리교육이다 강의 쫓아다녀봤지만 속시원히 이렇다한건 없더라구요 아들을 키우면서 아빠의 역활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심리에 대해 안다면 사춘기에 막 접어든 녀석과의 사이가 원만해질텐데.........너무 어렵네여 성교육도 가보니 거의 여자아이들 위주의 교육이라 별 도움이 못되더라구요 꼭 이책을 읽고 제가 모르는 남자의 심리를 배워 아빠가 지도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울까합니다. 꼭 읽을수있게해주세요 서평은 예스24 인터파크에 yanan26으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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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지원맘 작성시간09.04.11 전 3살된 아들을 키우는 초보엄마예요. 아들만 생각하면 바르게 잘 키우고 싶은데 고집도 세고 말도 잘 안듣고 저 하고싶은데로만 하려고 해서 늘 마찰이 있어요. 물론 저는 혼내는 입장이지만 받아들이는 아들은 늘 대성통곡으로 끝나요. 3살이라 아직 어린것 같은데도 우리아들의 마음을 잘 모를때가 있어요. 왜 화가나서 씩씩거리는지, 왜 떼쓰면서 우는지 어떻게 달래줘야 아이한테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는지...궁금한게 많은 엄마예요. 좋은기회에 이런책을 읽게되면 우리 아들이 자라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내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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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이진맘 작성시간09.04.11 제목자체가 제마음의 숙제를 덜어주는듯해서 마음이 너무 포근합니다. 전 7살,4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하느라 저녁엔 다시든 풀이되어 버린답니다. 혹여나 매라도 든날은 저또한 울기가 일쑤구요. 아이한테 사랑으로 많이 대해줘야지 하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남자아이 둘을 도저히 감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큰아이는 작은아이때문에 요즘 예민한것 같기도 해서 맘을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7살,이젠 제법 눈치도 알게되고 자기스스로도 조심을 하려고는 하는데, 'o형' 혈액형처럼 한쪽귀로듣고 늘세어나가 버리니.. 아이의맘을 도저히 알수가 없어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절실히필요한 저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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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구엄마 작성시간09.04.11 제목보고 와 ~~~ 내가 읽어야하는책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6살 4살을 남자들만 키우는 엄마입니다. 정말 윗분들말처럼 남자아이들 어떻해 해야할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매일 매만 들수도 없고 어찌 키워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주의에서도 저의가 큰애라서 ... 저의 시댁두 전부다 아들들뿐이라서 시댁에만 가면 정말 어찌해야할지 감당이 안되요 저의애가 제일큰애라서... 시댁에 가면 왜이리 부산한지 맨날 조용히해 매만들어요 ㅎㅎㅎ 도와주세요 정말 남자아이들 마음을 읽을수 있게 도와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