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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성사랑 작성시간09.04.13 첫아이는 딸이고 둘째아이는 아들인데 훈육방법부터 모든 것이 여자 아이와는 틀린것같아요. 매도 들어보고 혼내기도 했지만 참 누나랑은 틀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한 엄마! 정보를 통해서 또는 책을 통해서라도 우리아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엄마가 되고파요^^
  • 작성자 지혜재현맘 작성시간09.04.13 초2 남자아이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꼭 당첨되어서 우리 아들 열심히 잘 키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도치둘맘 작성시간09.04.13 온전한 엄마이길 바라는 아이에게 한 번도 온전한 맘인 적이 없어 아이를 힘들게 하는 초등2학년 아들이 있는 직장맘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훈육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달리 예민한 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 많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책을 선물 받아 아이도 저도 행복한 모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각시 작성시간09.04.13 초 3인 우리 큰아들 .. 정말 힘이듭니다.유독 고집도 세고 머랄까 주장도 강합니다.둘째아인 딸인데 남자아이 정말 3배 힘듭니다.제가 뭘 잘못하는걸까요?도움받고싶습니다.
  • 작성자 아지매짱~ 작성시간09.04.13 아들만 둘인 직장맘입니다. 초2 큰아이로 인해 벌써 선생님 상담 2번하고 왔는데 우리 아들한테 문제가 있나싶어 심리테스트를 받아봐야할까 막 고민하던 참입니다. 학교에서 자주 혼나는거 같은데 선생님이 오버하는 면도 있지만 아이가 자꾸 지적받아 상처를 받겠다는 생각을 하니 원인을 찾고 싶네요. 1학년때는 크게 문제없었는데 학년이 바뀌면서 적응을 못하는것일지..꼭 우리 아이의 문제만 있다고 보진 않지만 지금 아이의 심리상태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또 아이를 어찌 훈육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어른인 저야 이게 스트레스다 싶으면 치료법을 찾아보지만 9살 아이가 극복하긴 힘들성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지매짱~ 작성시간09.04.13 집에 오면 학교일에 대해 잘 말도 안하고 물어보면 좋았던 이야기만 해줍니다. 하지만 주변을 통해 우리 아이가 혼난일 짝꿍이 자주 바뀌는 일들을 들었을때 엄마인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어떻게 해결해줘야할지 걱정입니다. 엄마한테 혼난일들은 자꾸 숨기는거 같아요. 안쓰러운 우리 아들 마음속은 어떨지 이 책을 통해 제가 알아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바보사랑m 작성시간09.04.13 26개월된 남아를 키우는데요...아직 그렇게 힘든지는 잘 모르겠는데 요새는 정말 개구지고, 힘이 넘쳐 걱정이예요...아직 어린데 매를 자주 든다고 해야하나...앞으로가 정말 걱정이예요..우리 아들 어떻게 훈육하면 서로에게 상처 안받고 멋지게 자랄지 도움받고 싶네요...
  • 작성자 둘사랑 작성시간09.04.13 중학교 3학년이 된 딸을 키우던 중에 10년차이로 아들을 낳앗는데,,딸을 키우다 아들을 키우니까 그럴까요,,내 아들이지만 아들키우기가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딸 키울때는 이러지 않았는데,,우리 아들은 왜 이러지 하며 늘 하는생각입니다,,좀더 크면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남자라도 여성스럽게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자꾸 하게 됩니다,,도대체 남자아이의 심리는 여자와 뭐가 다를까요,,알고싶네요,,,이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읽고 도움받고 싶네요
  • 작성자 천사1052 작성시간09.04.13 아들 둘을 키우는 맘이네요... 9살.. 5살.. 큰녀석-걱정없는 성격에 행동이 무지 느려 많이 혼나죠..마음은 어찌나 여린지 잘 울어요.. 둘째녀석-성격이 어찌난 강한지 형도 이기려해요.. 밖에 혼나 보내도 걱정없을 성격.. 두 아들의성격 극과 극.. 책 읽어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육아 하고잡퍼요... 꼭!!! 보내주세요~~지다릴게요..
  • 작성자 짱영이 작성시간09.04.15 3학년 아들을 둔 엄마예요 5학년 딸과는 너무 비교되게 산만하고 고집이 세어 이해를 못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워낙 일하면서 바쁘다보니 책읽기가 쉽진않네요 그래도 요번에 맘잡고 둘째를 좀더 이해하고 가까와지기 위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꼭 ~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아들사랑^^ 작성시간09.04.13 아들 둘을 키우는 맘입니다...아들만 키우다 보니 저까지 사나워지고 공격적이 되는군요...아들들을 보다 잘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인거 같아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연호 & 둥이맘 작성시간09.04.13 8살 5살 쌍둥이 아들 셋을 둔 엄마입니다..매일 목소리만 커져가고 깡패가 되어가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아들을 키우면서 힘든점은 한번 얘기하면 대답도 안하거니와 기본은 다섯번 이렇듯 목소리만 커져가고..어디든 마구잡이로 올라가는 모습에서 힘든것을 느낍니다.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minyoun 작성시간09.04.13 5살짜리 아들든 엄마에요~~ 요즘 부쩍 잘삐지고 나 화났어 하면 말안하고 돌아서는 울아들 왜그럴까요?? 이런 아들의 맘을 넘 알고싶어 신청해요^^
  • 작성자 석이민이 작성시간09.04.14 아이 키우기에 관한 책은 몇개 사서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딱딱하고 막연한...그런 내용이어서 별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이책은 정말 읽고 싶은 책이네요. 울 아들은 좀 유별나요. 주위에서 모두들 문제아냐고들 했었지요. 특히 텔레비젼에 노출이 되면 뇌가 정지해 버리나 봐요. 딴사람이 되거든요. 하지만 제가 책을 많이 구해 읽고 주위에서 듣고 우리 아들 육아를 조금 신경썼더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보이네요. 앞으로 갈길이 먼데,,, 많은 조언과 정보가 필요해요. 꼭 읽고 싶어요. 울아들 대한민국에 필요한 인재로 만들고 싶어요
  • 작성자 웃음만땅 작성시간09.04.14 초등2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빠는 직장 일로 항상 늦게 퇴근하고 전업주부인 저와 지내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아들. 엄마이기에 남자가 아니기에 제 잣대로 생각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요한 건 아닌 지 꼼꼼하게 정리하지 않는 다고 타박하고 위험한 놀이 한다고 무조건 야단만 쳤는데 많이 반성해야 겠죠? 남자는 아니지만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작성자 민재랑나랑 작성시간09.04.14 초등 3학년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지금은 혼자서 맡고 있구요... 생각으로 아이를 바라보지 말고, 마음으로 바라봐야 한다고는 알겠는데... 요즘들어 부쩍 반항심을 보이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으네요.. 아이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는 싶은데.. 잘 보이지가 않네요.. 혹.. 책을 받을 수 있다면.. 감사드리구요.. ^^.. 그렇지 않다면.. 꼭 사보고 싶은 책이네요.. 요즘 같으면.. 더욱 필요한 시기라 생각되어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준과원이맘 작성시간09.04.14 6세짜리 아들과 3세의 딸을 키우는 맘입니다. 요즘 울 아들 마음을 통 알수가 없어요. 어떤날에는 무지무지 말을 잘 듣다가도 어떤날에는 죽어라 말을 안듣습니다.하지마라고 하는 짓만 골라서 하죠..여자아이인 울 딸과는 달리 다루기가 넘 힘들어요..울 아들 마음을 잘 알아주는 엄마가 되어서 울 아들 잘 키워볼랍니다. 이책이 도움이 많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콩콩콩이 작성시간09.04.14 전 딸만세명인 집안에서 막내로 태어나 지금은 아들10살....딸래미 8살을 키우는 엄마입니다...아이들을 키우면서 딸이 하는 행동들은 공감도 많이가고 나 어릴적모습을 보는것 같아 그래두 좀 키우는게 수월합니다.. 하지만, 울 아들은 알았다가도 모르겠고...모른듯하면서 알것도 같고...좀 힘드네요...내가 남자가 아니여서 그런지...^^ 꼭 당첨되었음 좋겠어요~~나와 성별이다른 남자아이라서 키우기가 힘든건지...꼭 읽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골드맘 작성시간09.04.14 4살 9살 둔 32살 주부입니다. 남편의 잦은 지방출장으로 두 아들을 저 혼자 돌보고 있어요..점점 커갈수록 아들들은 말을 안 듣고 가끔 집에 오는 아빠는 이뻐서 뭐든지 다 들어주고....사내아이는 엄마로써 조금은 버거우네요...어떻게 키워야 정말 잘 키울지 도움이 필요하네요...이사 온지도 얼마 안 되서 더 그래요....잘 키우는 것이 어떤것인지...단지 부모의 욕심으로 채워진 잘 키움이 아닌 아이들의 꿈을 키울수있는 현명한 부모가 되고싶네요...홧팅!!^^
  • 작성자 눈부신날 작성시간09.04.14 딸을 낳으면 친구처럼 키우고, 아들을 낳으면 애인처럼 키우라는 말이 있지요~ ^^ 이제 6살 꼬마대장 우리집 아들 녀석은 위로 누나 한명을 두고 있고, 두 할머니의 후광을 받으며 나름 독불장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답니다. 첫아이는 어려서 부터 말과 행동, 학습적인 모든면에서 우리 부모를 한없이 행복하게 했던 아이였는데 작은녀석은 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마냥 감당키가 어려워 지고 있네요. 요즘은 한술더떠서 말따라하기, 혹은 말대꾸하기가 심해지고 있어 대화가 필요함을 직시하고 있는 중이지요.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제게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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