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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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는거얌 작성시간09.04.15 아들둘...2학년 첫아들 1학년 내내 엄마들 돌아가면서 전화와선 우리아이에 대해 나쁘게 말하더군요. 2학년 초. 선생님한테 찍혔답니다, 나쁜애 아닌데... 말주변 없어서 친구들이 놀리면 말로 이길수 없어 결국 주먹이 나가는가 보더라구요. 결국 때린 저희애만 잘못이라는 거죠! 왜 그렇게 내 아이만 잘못됬다고들 하는지 무조껀 내 아이편이고 싶습니다. 딸만셋집에서 자란 제가 아들이란 세계를 너무 몰라 교육을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키우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잘못을 하면 얼마나 하겠냐 싶은데 학교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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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찬 사랑 작성시간09.04.15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아들의 둔 엄마 입니다. 평상시엔 보기에도 아까운 아들인데 한번 못마땅하다 하면 너무 심하네요.무작정 혼낼수는 없고 잘못한거를 꾸짖기는 하는데 저도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미리 그러한 행동들을 어떤 생각으로 왜하는지를 알고 싶네요... 제가 알게 되면 보다나은 대처나 상황을 만들어줄텐데....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없고.. 조카들조차 없는 처지라서 도움을 받을만한 곳도 없네요.... 이 책을 선물받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사랑스런 아들에게 좋은 엄마,아들과 통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책 서평은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에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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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sjoungri 작성시간09.04.15 8살 아들과 5살 아들! 그리고 막내 공주까지.. 세아이를 키우면서 지금처럼 힘들다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학교 입학한 큰아들 이제 정말 제 마음데로 안되는 것 같아 순간순간 놀랄때가 많습니다. 형의 영향인지 둘째녀석 산만하고 말대꾸는 기본! 저 나름데로 상처 받고 아이들한테 혼내기도 하지만 육아와 교육이 쉽지가 않내요.. 산만하기만 한 큰아들에 따지기 좋아라 하는 작은 아들! 서로 많이 다른듯 하지만 어딘가 형을 닮아 가는듯해서 더욱 걱정은 커져만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맘이라 더욱 아들들에게 신경을 못 쓰는지라 걱정만 태산입니다. 저에게 진정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읽고 싶내요~ 저한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