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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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석이사랑 작성시간09.04.12 22개월 엄마인데요..아직은 말을 잘 듣는 편이지만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서는 말도 늦고 조금씩 자기 주장이 생기면서 엄마이야기를 듣지 않으려고 해요.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보고 싶은 도서이구요, 우리 아이를 위해 또 저를 위해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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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이니맘 작성시간09.04.12 7세된 울아들..툭하고 건들이고 가고 하지말라하면 더 하고 혼내면 반항하듯 올려다 보고 늘어나는건 고함과 짜증섞인 말투!!아들어찌키우는지 난감하기 짝이 없네요..남자아이 심리백과..과연 해결방법이 들어있을지 궁금하고 있다면 일고 속시원하게 풀어서 아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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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재희 작성시간09.04.12 5살 2살 아들만 둘입니다. 남편이 늦게 마치고 일찍 출근을 해서 거의 혼자서 키우다 싶이하니 절로 목소리가 커지고 혼낼때가 많습니다. 둘 다 에너지가 넘치는 녀석들이라 혼자서 힘도 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아이들 재워놓고 조용할때 이 책 읽으면서 현명하고 여유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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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즈마마 작성시간09.04.12 10살,6살 아들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아이를 키운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잘되라고 한것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수있고 엄마도 사람인지라 아이에게 항상 관대할 수 없기에 힘이 듭니다. 큰애가 남자아이지만 감수성이 여리고 별일 아닌 것에도 눈치를 보거나 상처를 받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아들을 키우는 모든 맘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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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블루 작성시간09.04.12 전큰애는 딸이고...둘째가 6살 아들입니다...정말 딸아이랑 아들은 틀리다고들 하는데...많이 힘들어지는군요.. 막내라 어리광도 있지만...확실히 개궂스럽다 할까요...그래서 매 드는경우가 많아지는것 같더라구요... 남자아이의 심리를 알면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이책을 읽으면서..아이를 좀 딸아이와는 달라서 그런거구나 라는 점을 찾으면...매보다 화내기 보다...이해점을 찾아 열심히 키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오~~~~인터파크랑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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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춤추는불나방 작성시간09.04.12 큰애가 아들인 엄마입니다. 아들이 너무 어른스러워 말도 잘안하고 어떨때는 모든것을 다 이해 한다는 것처럼 아무 반응이 없다가도 한번씩 산만해지는 가하면 어떨때는 눈치를 너무 보는 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다가 사춘기라도 오면 지금도 대화가 부족한데 그땐 어떻게 해야 할지 넘 답답한데 이책을 읽고 남자아이들의 심리를 알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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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규민수맘 작성시간09.04.12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 7살 4살이지요.. 요즘들어 아이 키우는게 너무나도 힘들어지네요.. 큰아이가 이제 반항도 하고 동생도 잘 때리고 하구요.. 제가 남자아이에 대한 기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저에게 매우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점점 조폭화되어가는 아들 둘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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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 엄마야 작성시간09.04.13 아들과 너무 힘든 사이가 되어버려 어머니학교를 입학하고 저번주에 다녀왔습니다 4주가 남았는데요 잘 풀어갈 수 있기를요. 왜 나랑 다른 것이 이리도 틀려보이는지요.. 6학년 아들과 잘 풀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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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띠띠리띠띠 작성시간09.04.13 아이가 하나라 그런가? 다른 집 아이는 이해가 되는데 왜 우리집 아들은 안될까요? 엄마가 이상한지.. 아님 엄마가 아들을 몰라그런건지... 요즘 아이들 감당하기 어려워요~ 학원하는데.. 여자아이들은 달래고 어루면 되는데 남자는 오히려 뜅겨나간...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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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09.04.13 5세 아들 요새 말할때마다 남자 여자 따지네요 '엄마 이건 남자만 하는거지, 엄마 이건 남자만 보는거지' 원래 남자아이들은 이런말 하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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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혜진&재민 맘 작성시간09.04.13 http://blog.daum.net/wnsgml97/18 에 올렸어요...전 두딸(10살,8살)을 키우다가 이번에 아들을 얻었답니다..사실 두딸들은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어요...성격이 반대인 두 딸들을 키울때 정말 시행착오 엄청 많았답니다....그런데 정말 8년만에 셋째 아들을 얻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어떻게 키워야 하나...딸들 키우는거랑 아들 키우는건 틀리다고 하던데....제가 잘 키울수 있을지 걱정이랍니다....아들은 아빠가 봐야한다는 말도 있지만 워낙 바쁜사람이라 아침 일찍 나가서 애들 잘때 들어오는 사람이라 제가 키워야 하는데....잘 할수 있을까요?아직은 어리다고 하지만 점점 말배워가고 자기 생각이 가져질때...제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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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혜진&재민 맘 작성시간09.04.13 대처해야 할지 가르쳐주는 사람 없을까하던 중이었는데..이 책 꼭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싶습니다..저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거든요...서평은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을 자주 이용하거든요..거기랑 블로그 에는 벌써 올렸는데...읽고 난다음 서평 반드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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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찬 사랑 작성시간09.04.13 저희 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아무리 아들이지만 잘 모르는게 많다보니까 이책으르 읽고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조카도 없고 아직 아이를 낳은 친구들이 없어서 아들 키우는데 좀 어려움이 있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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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리구리도연 작성시간09.04.13 정말 아들만 둘이있는 안된맘? 자칭~ㅋㅋㅋ 이런 책이 있었군요~ 당첨이 안되더라고 꼭 사서 보아야 할듯 하네요~당첨되면 더 좋겠비만요~ 기대해볼까요~ 서평은 네군데랑 개인블로그에도 올리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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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지은 작성시간09.04.13 큰아들이 4학년인데 ... 어떻게 남자아이랑 의사소통을 해야되는지...모르겠더라고요~ 정말 엄마맘에 아이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잘키우고싶은맘인데...제 맘처럼 되지않아 속상할때가 많거든요...속에있는말도...잘 안하고 엉뚱하기만하고..아이를 키우다 비뚤어질까봐 제일 걱정인데요...지금 이해하지 않음 늦을것 같아요...당첨되어서 읽고 싶어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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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쭌연맘 작성시간09.04.13 6세 울아들... 요즘 날씨도 더운데 챙피하다고 내복을 안벗으려 하네요.. 그리고 말대꾸도 늘어가고 성에대한 호기심이 늘어가는데 답변을 어케 해야하는지.... 울아들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휴.. 아들키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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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정민 작성시간09.04.13 6세랑 4세 둔 아들둔 엄마예요.. 둘이 어찌나 싸우던지.. 누가 잘못했냐고 하면 무조건 동생이 잘못했대요.. 말대꾸도 늘고 거짓말도 하는 녀석을 보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갑갑하더라고요.. 남자아이의 심리를 알면 어느정도 편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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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개 까페 작성시간09.04.13 고1. 초등4. 남편.시아버님 이렇게 남자만 4명인 집안에 유일한 꽃이랍니다 비록 화려한 꽃대접은 받지 못하지만 남자들의 심리를 파악 할 수 있다면야 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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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평엄마 작성시간09.04.13 7살 4살 이렇게 아들만 둘이랍니다. 둘이 하나라도 없으면 찾으면서 왜 같이 있으면 싸우는지 왠만하면 화안내고 타이르기만 하고 싶은데 어느샌가 목소리가 커지고 손에는 매가 들려있고 정말 길이 없어요.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윗집 아랫집에 창피하기도 하고 이책을 읽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