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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빈3맘 작성시간09.04.14 누나 둘에 이제 6살된 남아가 있어요..누나들은 얌전하고, 야무져서 키우기도 수월했는데, 아들은...휴~~그 마음을 모르겠어요..누나들은 한글도 일찍 떼었는데, 한글에도 별 관심이 없고...그리고, 무엇보다 가끔 아주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면 어찌해야할지 난감해요..무작정 손을대면, 그럴때마다 더 심하게 때려야 할것 같아, 난감하고, 말로만 혼을 내니..잘 듣지 않는거 같구...이런 책이 있는지 몰랐네요..도움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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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리지아 향기가득~ 작성시간09.04.14 아들이 5학년 입니다. 미술심리검사를 했는데.. 선생님도 참 어렵고 힘든 아이라고 합니다. 신랑도 같이 살면서 무지 어렵고 힘들었는데... 아이도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어렵네요. 주위 모든 사람보다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외모에도 관심이 많은걸로 나왔어요. 말도 적으면서 남의 말을 주시하며 가슴에 담고 있고. 어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요. 환경이 지저분한건 오염된건 어른들 탓이라면서 현대문명이 발전되지 못한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다고도 하구요. 참 난감하고도 어려운 아들이네요.. 앙~~ 저에게 주신다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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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호호 작성시간09.04.14 4살,9살,13살짜리 아들셋 엄마입니다. 큰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무지하게 고민됩니다. 거의 제가 모든것을 맡아하다보니 아들임에도 성교육에대한 걱정도 있고, 자기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못하고 울컥하면서 답답해하는 모습을보면 저도 답답합니다. 아들들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는 열린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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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용 작성시간09.04.14 큰아이가 아들인데요.. 지금 학교를 보내고 나니 대화가 잘 안되네요.. 아이에 대한 엄마맘으로 아이에게 요즘들어 잔소리가 늘고 있어요... 좋은책을 추천받고 싶어요.. 이번에 담첨이 됬ㄷ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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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빨간슬리빠 작성시간09.04.14 아들만 둘 키우는 맘입니다. 초등학교2학년인데 혼내도 자기 할말은 다하고 한마디도 엄마에게 지지않네요, 갈수록 어떻게 키워야 하는건지 걱정입니다. 좋은책 받아 읽고 잔소리없이 키울수 있는 엄마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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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쁘고즐거운 작성시간09.04.14 아들만 둘을 키우다 보니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후회하고 정말 힘드네요.. 책의 도움을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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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빌똥세기 작성시간09.04.14 초등1학년 아들과 4세 딸을둔 직장맘입니다..학교생활이 너무 걱정이되고..요즘 무엇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말을 많이하던 애가 말수도 줄어들고 그러네요..좋은책추천받아보고 싶습니다..책의도움을받아 많은 정보를 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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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우리쌤 작성시간09.04.14 중3 ,초6아들 모시는 맘입니다. 아들 키우는 거 힘들다구요? 키워보지 않음 말을 하지 마세요. 눈뜨고 도닦는 나날이 어언 16년입니다. 비우고 또 덜어내며 살기를 하다보니 이제 아이들이 보여요. 그 아이도 하나의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 말입니다... 모든 것이 맘 먹기 달려 있지않나 싶어요. 힘들다고 생각하면 어렵기만 한 것이 삶이죠. 그러나 늘 아이들보다 한발 뒤에서 있으면 아이의 힘든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늘 실수에 후회의 연속이랍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말이죠. 그래서 엄마는 늘 배우는 사람이여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많이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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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여쁜 맘 작성시간09.04.14 초5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너무나 밝아(?) 유치원 아니 ㅇ뱃속에서부터 쿵쾅거리더니 요즈음은 제가 정말 욕^과 폭탄을 안고 삽니다. 이 에미가 먼저깡패 아닌 깡패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신랑과도 물론 싸움이 잦고 있구요 전 도데체 이해를 못하겠어요 지금도 한바탕 큰소리내고 왔는데 이런 책이 있네요 제 가슴을 뻥 뚫어질 책인것 같아 얼른 등록합니다 꼭 ㄹ제 이속을 풀어주세요 열심히 읽고 저희 가정에 평화가 오길 도와주셔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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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맘마비서 작성시간09.04.14 초2아들을 둔 맘입니다 둘째가 6살 여자인데 둘다 무진장 싸우기도 하지만 간혹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어서 이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떤때 이아이의 엄마인가 싶을정도로 이해 못하는 부분들이 없지않아 있어서 스스로 자책할 때도 있는데..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네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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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가여인 작성시간09.04.14 초4학년 아들과 6살 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아들 키우기 힘들다는 말에 공감할 수없다고 생각하며 수월하게 두아들을 키웠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지금은 답이 어디있는지 찾고 있답니다. 거칠어진 말투, 욱하는 행동들이 서슴없이 어디에 숨어있다가 나오는건지 더럭 겁이 나더라고요. 거기에 터울진 작은 아이가 보고 있으니 더없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어디 속시원히 해결해줄 해결사 없나요. "아들의 마음을 알면 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정말 제게 딱 필요한데 정말 그렇게 될수있도록 도와주심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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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경원 작성시간09.04.14 저는 초5,초4연년생아들을 둔 엄마입니다.큰아이가 2살때 일본에 와서 벌써 8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문제는 두 형제의 조합입니다. 누구나 개성을 중시하는 사회지만 너무다른 두 아이들땜에 조금씩 맘고생을 하면서 키워왔습니다.잘나서고 기분의 기복많고 싸움잦고 욕심꾸러기 큰아들,남한테 제것 남것 구별못하고 다 줘버리고 오면서도 빙긋이 웃고 오는 순둥이 둘째,이 험한세상을 어떻게 살까.고민과 고민의 연속입니다. 어렸을때는 내몸이 힘들어 빨리 커줬으면 했지만 크니 정신적으로 또 나를 시험하는군요.이런 양극의 성격이 적당히 섞여주면 좋으련만 아직은 자기중심적이네요. 책제목이 정말 쏙 들어오네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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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영준 작성시간09.04.14 초등학교 3학년 아들만 한명 키우고 있는데 요즘 아이들을 사춘기도 빨리온다고 하던데 사실인가봐요. 요금 여자와 남자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성에관한 책을 사서 주긴했지만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1,2학년때는 아이같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남자같다는 생각이 들어져요 그래서 엄마인 저보다는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게 하긴하지만,,, 키우기가 버겁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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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가이버 작성시간09.04.14 위로 딸(5학년) 둘째이며 장남인 아들(3학년)의 아버집니다. 저는 솔직이 딸이 더예쁘고 귀엽습니다. 집사람은 아들을 더 신경쓰더라구요. 딸은 걱정이 없다나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딸은 생각이 깊지만 아들은 자기 생각만 확실히 표현합니다. 어떨때는 자기 표현을 확실히 하는 아들이 기특하긴하지만 솔직이 남자아이 같은 남자지만 저하고 너무다른 성격이어서 그런지 접근하기 힘듭니다. 이 책이 기회가 된다면 아들과의 연결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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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유야 작성시간09.04.14 첫째딸(5학년), 둘째아들(2학년) 아휴 아들 키우기가 너무 힘드네요 거실에서 엄마랑 숙제 같이 하자고 하면 방에들어가서 혼자한다고 해서 기특하다고 했는데 조금있다 가보니 방바닥에 엎드려서 자고 있더라구요 일어나서 숙제하자고 하니 잠든척하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을 하자면 넘 길어요 매일 이렇게 살아야 되나?라는 생각도 든다니까요 기회가 된다면 우리 아들에 심리를 읽고싶어요 꼭~~ 부탁드려요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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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랑맘 작성시간09.04.14 저는 7살 남자아이와 6살여자아이 4살 여자아이를둔 맘 입니다~! 첫째가 남자애라 딸들이 넘 씩씩할까 걱정이였는데~~ 우리 아들은 씩씩하기 보단 여성스러운것 같아요~~ 거기다 조금만 속상해도 울고 마음이 여러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밑으로 여동생들만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가 바빠서 많이 돌봐줄수도 없고 집에 있어도 딸들에게만 신경을 써서 아들이 그걸 섭섭해 하네요~ 글구 4살짜리 떔에 첫째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줄수 없구 공부할때마다 방해하곤 해서 쫌 산만한편이거든요~ 그렇다고 동생들 다자는 한밤에 공부를 시킬순 없고 산만한 우리 아들 제대로 공부할수있게 이책 꼭 받고 싶네요~! ^^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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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훈민 작성시간09.04.14 휴~~ 아들 하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 제가 딸만 셋인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지 남자 아이들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들만 내리 셋을 낳았으니(큰아들은 9살, 둘째는 7살, 막내는 4살) 매일매일 마녀로 변하며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잘 키워서 멋진 청년으로..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키우고 싶은데 정말루 어려워요. 큰 아들은 주눅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제가 큰소리만 치면 눈물부터 흘리고 둘째는 어찌그리 말도 안 듣는지.. 저는 나름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좀더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아들만 셋인 제가 그 책을 읽어야 아들들을 잘 키울수 있겠죠??? 꼭 읽어볼수 있게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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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회맘 작성시간09.04.14 온 힘을 쏟아 키우는 세상에 하나뿐인 아들! 그래서 그런걸까요? 하루 일과가 아들 위주로 생활하다 보니 아들도 지나친 관심에 많은 짜증과 스트레스를 저에게 쏟아붓고 저역시 많이 지치고 걱정이답니다 주위 분들은 저에게 아들을 자꾸 풀어 주라고 하며 마음을 비우라고들 하지만 어디 그럴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참 답답합니다. 저의 지나친 관심과 사랑의 통제가 아들에게 혹 나쁜 영향을 일으키지는 않을지...아마도 저 같은 부모님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외동 아들이라 더더욱 모든걸 일일이 챙겨주고 싶고 알고 싶지만 그럼 그럴수록 아들은 더더욱 멀리 가려하는것 같아 많이 화도 나고 속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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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왕가맘 작성시간09.04.14 초등 6학년, 4학년의 두 아들을 둔 맘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아들 가진 엄마는 갑상선 저하증 환자가 많다고요. 그만큼 아들키우는 맘들이 힘들다는 얘기인데 제가 그 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제 3학년 졸업반인 지쳐가는 엄마에 비해 펄펄해지는 두 아들. 제대로 심리파악하여 이젠 힘싸움이 아닌 고도의 심리싸움으로 승리하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게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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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쁨희망맘 작성시간09.04.22 울 딸은 쉽게 키웠는데 둘째로 아들을 키우다보니 많은 어려움에 부딫히네요. 초등2학년인데 고집고 세고 주의가 너무 산만하여 집중도 못하구요. 또 엄마말은 좀 우습게 여기는 경향도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해결점을 좀 찾아보고 싶네요. 서평은 예스24에 자세하고 멋지게 올릴게요.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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