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들이하나 작성시간09.04.15 바로 내가 찾던 책이네요. 오늘아침도 아들과 실랑이 했네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남자아이의 속이 정말 궁금합니다. 외아들 이제13살이네요. 사춘기가 와서 인지 더 힘듭니다. 저도 아들도 상처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아들을 더 이해하고 잘 키울수 있겠죠!!!

  신고
• 작성자 연수쩡맘 작성시간09.04.15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5살인데 이제부터는 정말 엄마말을 안듣네요 저는 자매로 컸기때문에 정말 뭘 어찌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이책이 제게 큰 도음이 될꺼같은데...ㅋㅋㅋ 그리고 좋은정보 넘 감사해요 이런 책이 있는줄 몰랐네요.^^

  신고
• 작성자 승지 작성시간09.04.15 올해 3월부터 유치원을 보내면서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생활을 보내고 오면서 좀 더 아들과의 대화통로가 절실히 필요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 책이 그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당첨을 부탁드려요

  신고
• 작성자 탑스탑스 작성시간09.04.15 올 해 초4학년 그 동안 모범생이었던 아들...이젠 사춘기 시작되려는지 요즘 저와의 심리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걱정이 앞서고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고민이 되는 요즘 이런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마음이 든든해요...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남자아이의 사춘기가 더 힘들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화로 풀어야 할지 무척 고민입니다.. 꼭 당첨의 기회를 주세요...

  신고
• 작성자 꿈꾸는 마미 작성시간09.04.15 초등학교 간 울 아들이 달라 졌어요. 넘 착하고 예의 바르던 아이가 덜렁덜렁, 가끔은 화도 심하게 내고... 꼭 읽고 참고 하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제이슨맘 작성시간09.04.15 아직 10년을 같이살고 있지만, 당최 우리 큰아들 마음을 모르겠어요. 늘 제맘속엔 문제아(?)라고 낙인찍혀버린 큰아들,뭘해도 고운 시선으로 봐지질 않는 행동들......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아이는 정상인데, 엄마가 문제있다고,........ 꼭 읽어보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으니아니 작성시간09.04.15 연년생으로 위에는 딸아이가 있고 11개월 15일 차이나는 아들래미가 있는데요... 비교는 해서는 안되겠지만.. 딸아이 보다가 아들 보면 정말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엄마 말이라고는 1번말해서는 절대 듣지 않으니까요~ 공부할때는 왜그리 엉덩이를 가만히 붙이고 못 있는건지... 넘치는 에너지를 자제하기가 힘드네요.. 정말 읽고 싶은 책입니다.. 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바라본다면 저의 행동도 아마 달라지겠죠...

  신고
• 작성자 하늘만큼 땅만큼 작성시간09.04.15 4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아들녀석 키우며 힘들고 어려운점들이 많이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읽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하하승빈사랑 작성시간09.04.15 4살(1월생) 아들입니다..밖에서 순하고 얌전한 바른생활(별명)입니다..집에서는 그때그때 달라지는녀석..언제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잘 모르겠어..한번씩 욱~~하는 마음을 감당치못하면..엉덩이를 때리는 나쁜엄마..그리고 후회하는엄마..그래서..아들이 폭력적인건지...고래고래.소리지르는녀석...먼저 아들심리상태가 어떤건지.정말 알고싶습니다..그래서..현명한 엄마가 되고싶네요..

  신고
• 작성자 소로우 작성시간09.04.15 고딩, 중딩 딸 둘에 막내 10살짜리 신경질쟁이 아들을 키우는 40대엄마입니다. 위 누나 둘은 어려움없이 수월하게 컷는데.. 막내 이놈은 장난이 아니네요. 차라리 딸 쌍둥이 키우는게 아들 한 명 키우는것 보다 낫다고 말하고 다녀요. 고집쟁이에다가 참지 못하는 성격, 책읽기 싫어하고.. 원래 남자아이들의 본성인지. 늦게 키우는 아들의 심리상태가 알고싶습니다.

  신고
• 작성자 사랑하는걸 작성시간09.04.15 11살, 6살~두아들맘...입니다~조금씩 말수가 적어지는 아들이 서운해지네요..남자아이와 엄마는 서로 절대 가까와질수 없는 사이인지..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면 어찌해야 할런지...주위에서 미리 사춘기를 겪는 아이를 둔 엄마들 얘기가 남의 얘기로만 여겨지지 않네요..공부도 중요하고 사회성도 넘 중요하고 요즘은 두루두루 능한 <엄친아>가 대세라지만, 모자 사이가 어느 누구보다 다정한 관계이길 절실히~!!! 간절히~~!! 원하는 두 아들맘이다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이런 제 걱정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으리란 작은 희망을 품어봅니다..

  신고
• 작성자 채니하니 작성시간09.04.15 저는 5공주중 둘째.. 남자라고는 아빠밖에 모르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전 아들만 둘을 낳았네요.. 6살.. 4살.. 제가 남편에게 자주하는 질문중 하나는... "남자애들은 저렇게 놀아?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새로운 나날이ㄴ네요.. 오늘은 또 어떤 사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이 책을 본다면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신고
• 작성자 에나벨리 작성시간09.04.15 4세된 엄마에요...얼마나 개구쟁이인지...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해요...그런데 사촌누나와 많이 어울리다 보니 또래 남자아이들보다 여려요...남에게 양보도 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건 좋은데...자기걸 뺐겨도 그걸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냥 우는척 하다가 포기해 버려요...전 좀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넘 활발해서 어디 나가기만 하면 겅중겅중 뛰어다니기 바빠요...그러다 차라도 부딪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활발한 것도 좋지만 침착한 것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신고
•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09.04.15 큰애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 인데요. 딸은 다른집 아이들이랑 똑같고 어디 모난데도 없고. 그래서 어려운점 하나 없이 잘~ 키웠는데요. 아들은 말은 별로 없는데 행동하는게 거칠고 공격적이어서 저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남자아이는 정말 틀리다. 보통 생각으로는 키우기 어렵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 되어 있는 책이 있을지는 몰랐어요. 저 꼭 읽어보고싶고요, 아들 잘 키우고 싶어요~ 잠깐 잘못가르치면 아이들 삐딱하게 나갈수도 있는데 엄마가 아들을 잘 알아가지고 잘 키워야지요 아들은 힘은 세고, 눈치는 없고, 말은 없고 그래서 키우기 힘든거에요~ 그리고 엄마인 저의 마음을 영 못알아줘요

  신고
• 작성자 화수분 작성시간09.04.15 이런 책이 있었나요? 정말 이런책 하나 사고 싶었어요 아들녀석만 둘입니다. 큰 녀석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너무 너무 산만하고 초3짜리가 초 5짜리 정도로 행동한다는군요(선생님이) 도대체 말을해도 안들어먹어서 그녀석 머리속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습니다.. 당청되면 잘 읽겠습니다.

  신고
• 작성자 노란수선화 작성시간09.04.15 엄마라는 사람은 여자이기에 여자아이에 심리는 금방 알아도 남자 아이 성장하는것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알든 하지만 모르는게 넘 많다는 생각은 들구요~ 아들에 대해서 궁리좀 많이 해야겠어요~~

  신고
• 작성자 엠아이 작성시간09.04.15 여자아이처럼 미주알 고주알 자세히 얘기하지도 않고,,글타고 좋다 싫다 확실하게 의사 표현도 하지 않는 저의 여덟살난 아들의 심리를 읽지 못해,,난감할때가 많네요,, 자랄수록 저와 점점 교감? 이 안되는듯,, 슬퍼지는데,,,단지 커가기 때문이 아니라 여자와 다른 남자(?) 의 심리?때문???궁금하네요,,꼭 읽고싶은책이예요~

  신고
• 작성자 *후니엄마* 작성시간09.04.15 5살 남아를 키우는데 속을 알수 없네요.제가 딸부자집에서 자라서인지 아들내미를 어찌 키워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꼭 읽어보고 싶은책이네요

  신고
• 작성자 쭈니^^ 작성시간09.04.15 7살남자아이 정말 아시는분은 다아실거예요 얼마나 힘든지^^ 생각과 행동이 언제 어느곳에서 돌발상황을 만들지 몰라 더 힘이 든거같아요 엄마의 느낌으로만으로는 도저히 해결을 할수가 없네요 이런책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거같고 꼭 읽어보고 싶어요^^ 꼭이요~~~

  신고
• 작성자 오향숙 작성시간09.04.15 두남아를 기르는 엄마입니다..아이를 기르면서 아들들 심리를 잘 몰라서요~ 남아들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은 책이네요~부탁드려요 꼭 읽고싶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