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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혜니맘 작성시간09.04.15 딸하나 아들하나를 둔 남들이 소위 말하는 200점 엄마랍니다. 그런데 딸 키우던 것만 생각하다보니 아들때문에 당황하는 것이 하나둘이 아니랍니다. 이제 5살인데...벌써 응급실만 5번째. 궁금한 것도 많고 운동량도 많아 아들녀석 다칠까 밖에 나가면 손목을 꽉잡고, 아들이 놓아달라고 늘 실랑이입니다. 야단을 쳐도 누나와 달리 전혀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가끔 저녀석 아무 생각이 없는 건 아닐까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5살정도면 생긴다는 눈치도 없는 것 같고..가끔 주의력집중장애가 아닌가 의심까지..여하간 저와는 너무 다른 남자아이.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들 잘 키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몽몽이야 작성시간09.04.16 딸만 열심히 키우다 4살터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확실히 딸,아들 뭘해도 다 다르네요.. 딸은 그나마 같은 여자라 제가 자라온 기억을 더듬어가며 생각하고 이해할수있겠지만 아들은 정말 쉽지않은것같아요..이책을 통해 아들에대해 좀더 많이 알수있었으면해요^^
  • 작성자 playtime 작성시간09.04.16 4학년과 1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 직장맘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이해해야하고 알아야 할부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랑하는 두 아들의 마음을 만나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박데레사 작성시간09.04.16 3학년 여자아이와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딸아이를 우아하게 키우다가(나름) 아들은 소리지르는 횟수가 많을 정도로 무식하게 키우게 됩니다...ㅎㅎ 사랑하는 제 아이를 더 많은 사랑으로 키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정말... 아들 키우기 아휴~~ 힘듭니다...
  • 작성자 천사du 작성시간09.04.16 정말 정말..반가운 책이네요...전 아들 셋을 키우고 있어요...대화가 안 될때가 종종 있답니다...그래 화도 나고 정말 답답할 때가 많아요.. 꼬옥 만나보고 싶은 책이네요...^.^
  • 작성자 사랑푸 작성시간09.04.16 남자아이들은,, 특히나 10살전에나 엄마말을 듣는다고 하는데 지금 10살이네요ㅜ.ㅜ 단둘이 외출할때면 고~요함:;이 벌써부터 밀려오며 걱정되네요.. 다른 이웃이모들에겐 속마음을 얘기하기도 하는데 엄마, 아빠에겐@@.. 4살 차이나는 남동생과 잘 놀기도 하지만 피해의식같은 것도 있는듯하고... 꼭읽고 도움 받았으면 합니다 ^^
  • 작성자 하늘구름 작성시간09.04.16 울아들도 늘 비밀로 가득한 것 같아요... 말도 잘안하고 화나면 혼자 삭히고 .... 분명 엄마에게 할말이 있는데 엄마인 제가 너무 몰라주는 것은데... 사실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어떻게 대체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더 무관심해지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이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수고하세요...^^**
  • 작성자 바른뜰 작성시간09.04.16 아들만 둘키우는 엄마입니다..7살과 4살 ..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넘 힘드네요..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남자아이에 대해 잘 모르고 야단만 치게 됩니다..나이 터울이 있는데도 많이 싸우네요..서로들 양보라는 것을 안하고 서로들 싸우기만 하네요..남편은 남자아이들이 다 그렇다고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아닌거 같고..주위에 남자아이만 있는 친구들도 없고..남자아이들만 있어서 그런지 동네가 들썩 들썩할정도로 싸우니까 넘 힘드네요..요책이 많이 도움이 될껏 같은데요.. 아들만 키우는 엄마한테 도움이 될수 있겠죠
  • 작성자 계산기 작성시간09.04.16 6학년,4학년(쌍둥이) 이렇게 남자아이들만 3명 있습니다. 흑흑.. 거기다가 아빠까지..아빠가 좀더 적극적으로 아들들을 컨트롤 시키면 되는데 잘 안됩니다. 이젠 큰아들 사춘기도 접어드는것 같기도 하고 혼자 있을려고 하는 시간도 많고 가족끼리 어울리는것도 썩 즐거워 하는것 같지도 않고.. 달래고 달래서 어울리게는 하는데 힘듭니다.. 좀 도와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 작성자 이슬비맘 작성시간09.04.16 어어..이 책 읽어야 하는데...두 아들 키우면서 늘 조마조마한 엄마의 가슴을 아시는지요?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도대체 저 머리 속엔 무엇으로 가득차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 왜 주의력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떨어지는 거지?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엄마는 여자니까...엄마가 모르는 남자만의 기질을 무시는 하고 있진 않은지...정말 뚜껑을 열어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알아야 이해도 하지 모르면 이해 할 수도 없는 그들만의 세계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형제간에 라이벌의식 같은건 어느정도인지? 남자아이들의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초딩1 작성시간09.04.16 8세 외동아들이랍니다. 친구같은 엄마이고 싶었지만, 아들에게 친구같은 엄마는 아닌가 봅니다. 여러사람을 이해하는 아들로 키우고 싶었지만, 혼자만을 생각하는 아들이 보이고, 남에게 기죽지 않는 씩씩한 아들로 키우고 싶었지만, 여자아이들한테 기죽은 아들이 보이고, 하고 싶은말을 자신있게 할수 있는 아들로 키우고 싶었지만, 제말을 제대로 못뱉고 입안에서 웅엉거리는 아들이 보이고..... 공부를 할때 산만한 아들이 보이고,... 이녀석을 어찌할까요... 아이에게 큰소리를 내지 말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아는데. 이미 엄마는 뚜껑이 열렸고.. 남자아이... 이 넘들은 어떻게 키우면 잘 키운다 소리를 들을까요?
  • 작성자 ellena 작성시간09.04.16 저는 4학년 남자아이를 갖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열심히 뭔가를 해보려고 하면 자꾸만 관계가 틀어지고 사이가 나빠져서 이제는 제가 아이에게 뭔가를 말하거나 요구하기조차 어려운 상태로 관계가 나빠졌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안그런거 같은 데 내아들이 외동이라서 인지 아님 제가 너무 아들생각만 하는 건지 둘이 뭔가 의사소통이 안맞는 것 같아요 답답한 심정이 이루 말할 데가 없네요 남자아이의 심리는 도대체 어떤 건지 .... 관계도 그런데다가 바르게 키우려고 하는 한마디마다 아이가 고깝게 받아들여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제가 다 우울할 지경입니다. 아이를 대하는 적절하고 올바른 방법을 알고 싶어요
  • 작성자 은행단풍 작성시간09.04.16 초2 우리 아들 도대체 말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도 얘기를 안해서 정말 답답해 죽겠네요. 엄마는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아이는 짜증만 느네요. 어떻게 하면 울 아들과 제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 꼭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맘짱!! 작성시간09.04.16 저는 중2를 둔 맘입니다. 혼자서 아들을 키우다보니 늘 걱정이 앞서는군요 더욱이 제 아들은 말이 없는편이라 더 속내를 알수가 없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꿈을 담는 맘 작성시간09.04.16 자기 주장이 강한 이이라서 어떻게 하야할지 고민 했는데 이런 책이 있다는 잘되네요. 초 2학년이고 막내라서 우리 아들은 학교이야기는 잘 이야기 안해요. 샘한테 혼나나 봐요. 개구장이라서 복도에서 뛰고 그래서 샘한테 혼나는 것 같으데 잘 이야기를 안합니다.
  • 작성자 밤하늘 별똥별 작성시간09.04.16 ㅋ 책 제묵을 보니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아들 셋만 있는 우리집 ...한뱃속에서 나왔는데 저마다 정말 좋아하는것도 틀리고 하고픈 일도 틀리고....큰아이 중학교가니...사춘기야 모야 ,,,저나아이나 적응하기 힘들고 도움이 될겄같은 책이네요~~
  • 작성자 임기사~~ 작성시간09.04.16 전...딸을 위에 키우고 밑에 아들있는데요...딸키우다 아들키우니...속이 다 타들어가고...지도 남자라고...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판단이 안설때도 있구요...하여간 암담할때가 있어요...책이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 작성자 미사일 작성시간09.04.16 초등1.3학년 남자아이 둘엄마 입니다 남자아이들이라 치고받고 노는거도 여자애들이랑은 다른데요 큰녀석은 산만하고 작은애는차분한편인데 어떻게 해줘야핟지 고민이었는데 이런책이 많이 도움되겠네요 댓글은 교보.예스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태현7준현2 작성시간09.04.16 7살 2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우리 엄마는 딸만 셋을 키웠는데 딸 셋키우는것보다 우리 아이들 둘 보는게 더 힘들다고 하십니다... 노는것도 틀리고 항상 뛰어다니려고만하고... 이제 좀 컷다고 엄마한테 말대꾸도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럴때면 더크면 어떻게 키워야 하나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저도 언니 여동생만 있어서 남자아이에 대해 잘 모르고요... 아빠가 육아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어요... 아빠가 좀 가르쳐주고 잡아주면 더 좋을것 같은데 그렇게 해주지도 않아서요... 가끔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대가 많아요..이런책 있는줄도 몰랐는데 읽어보면 정말 많은 도움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경찬맘 작성시간09.04.16 결혼 11년 만에 37살 2003년에 아들을 낳았답니다. 낳을 당시 4.4킬로에 58센티, 장군을 낳았죠.. 이제7살 초등1년생인데 하는짓이 너무너무 와일드하고 어른들 말씀에 아들10명은 키운다고들 하시네요... 더군다나 7살에 초등에 들어가더니 이제는 엄마눈빛으로만은 키우기 힘들게 반항을 합니다. 사는 곳이 전남 진도의 먼 낙도, 배를 3시간이상 타고가야하거든요.. 그래서 책을 접하기도 어렵고... 한데 이벤트를 보니 아들녀석 키우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만한 책인것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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