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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선영왈 작성시간09.04.17 6살 3살 형제를 데리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늘 마음속에 화를 가지고 있지요.. 속병앓아요.. 소리지르는것도 한두번이아니구요..이렇게 훈육하는것보다 지능적으로 키우고 싶네요.. 요즘 또 둘째 걱정이 많습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해서 너무 걱정이네요..21개월.. 두아이를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잘 키울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돌아온 삐삐 작성시간09.04.17 이제 11살이 된 우리 아들, 키도 생각도 쑥쑥 훌쩍 커버려서인지, 요즘은 엄마가 하는 말에 논리적으로 반박도하고 말대꾸도 하고... 어쩔 땐 엄마가 충고를 하면 귀찮아하고 "잔소리 좀 그만하세요" 하고 말해서 너무 서운해요. 정말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픈데 아들의 반응을 보면서 내가 잔소리만 하고 아들을 들들 볶는 엄마처럼 여겨져 속상해요. 아무래도 공부가 필요할 듯 해용.
  • 작성자 지운엄마 작성시간09.04.17 무엇이 잘못됀것인지 폭력적으로만 변하는 울아들...맞벌이 부부라 그런지 폭력성도 그렇지만 여리기도 너무 여리네요..극과극을 달려요..우리 아들 멋진아들로 키우고 싶어요...도와주세요..
  • 작성자 벚꽃여인 작성시간09.04.17 울막내 6살된 유치원생인데 첫째가 딸이다 보니 참으로 다르다는걸 많이 느껴요. 딸아이는 잔소리할 겨를도 없이 혼자서 너무 잘하기에 칭찬도 많이 하는데... 울아들 아직까지 부족하고 산만하고 제가 아직 심리를 파악하지 못한 탓일까요? 이번기회에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듯 싶네요...
  • 작성자 4dogbell 작성시간09.04.18 5살짜리 여아와 3살짜리 사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엄마표 학습 카페에 글 올리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가끔 들러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다 하여 한번 신청해 봅니다. 5살 여아에 비해 더 개구쟁이이고 말을 잘 안듣는 아들을 보면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둘째가 첫째에게 뒤지기 싫어하는 질투심인 줄로만 알고 잘 해주려 했는데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걱정을 아내와 같이 하게 됐습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천방지축에 안하무인인 인물로 자라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그래서 아들을 키우는 육아법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는 차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4dogbell 작성시간09.04.18 저희만 겪는 걱정인 줄로 알았는데, 주위에서 생각보다 많은 또래의 부모 그룹에서 여아와 남아에 대한 육아법의 차이를 뒤늦게야 깨닫는 경우도 많고, 뭔가 정보나 알아두면 유익할 남아의 특성을 생각보다 많이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닿아 책을 읽고 후기를 꼭 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신옥순 작성시간09.04.18 전 7살,3살 아들만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아들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여자애들보다 더 활동적이어서 다칠까봐 항상 걱정이네요. 엄마말도 안듣고, 큰애는 7살되면서부터 더욱 다루기 힘들어졌네요. 친구들과의 관계등등 엄마가 조언을 어찌할지 고민만 더 늘어가네요. 이번기회에 책읽고 좋은 엄마가 되볼려합니다.
  • 작성자 지혜와용기 작성시간09.04.18 남자아이 둘이에요..정말 힘에 부치네요..시간이 갈수록 말이죠....아빠가 함께 육아에 시간을 투자해주면 좀 덜할 것 같은데...아이들아빠는..육아는 거의 손을 놓고 있는지라..ㅠㅠ 남자애들 커갈수록 목소리만 점점 커져가고..아이들은 만성이 되어가는지..엄마의 큰소리에는 점점 반응도 없어집니다..힘들고 지치고..남자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이 나와있다고 하니..꼭 한번 읽어보고 ..아이들 마음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네요..목소리만 큰 엄마가 아닌..마음을 이해해주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세정사랑 작성시간09.04.18 남자 형제 없이 자란 저에게 애아빠의 도움도 없이 아들을 키우는 것은 참 힘듭니다. 가끔 저애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생각도 해보고 이걸 좋아할까? 저걸 좋아할까? 아니 왜 이걸 좋아하지 않지? 매일 매일 고민하고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7살 아들이 제가 살아온 환경과 너무 동떨어지게 행동하니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이 책이 서로 엇갈리는 아들과 저에게 이해의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호야진아맘 작성시간09.04.18 저에게도 5학년 아들이 있습니다.늘 순하다고 생각한 아들이 지금은 사춘기가 왔는지 제가 말만 하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착하고 시키는 것은 다 하는 아들에게 나의 양육방식이 문제가 있는지 요즘 고민아닌 고민을 하면서 [남자아이의 심리백과]라는 책을 읽고 싶습니다.제가 모르는 남자아이들의 세계를 알수 있을것 같아서 꼭 읽고 싶습니다.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자식을 키우는 것이 싶지 않습니다.옛말에 자식 농사만큼 힘든 농사는 없다고 했는데 ... 비록 공부는 좀 못하더라고 인성이 바른 아들로 키우는데 제가 자그만한 등대가 되어 아들이 가는길을 밝혀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하나하나넷 작성시간09.04.18 아~~ 정말 딱이네요. 엄마가 아들키우는게 원래 이리 힘든건지... 이제 6살인데도 도대체 모르겠어요.아빠가 워낙바뻐서 육아는 완전히 저 혼자의 몫인데 이러다 정말 사춘기를 제대로 보낼 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겁이나네요. 엄마말은 도대체 어디로 들어주시는건지...동생은 여자아이인데도 오빠만 닮는거 같아 더 고민이네요. 정말 세상 젤 어려운일이 자식 키우는일인것 같습니다. 저 좀 꼭 부탁드려요~
  • 작성자 ( ̄ε ̄ㆀ)쪼~옥!! 작성시간09.04.18 초등학교2학년,1학년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들의 마음을 알면 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책제목을 보고 난 과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그런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장점을 살릴수있는 그런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예연모 작성시간09.04.18 6살아들 엄마에요. 예민하고 반면에 놀때는 자기몸을 주체못할정도로 놀지요. 그래서 꼭 책을 박아서 아이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누나와는 성향이달라서 접근방법이 힘드네요.
  • 작성자 지민공주 작성시간09.04.18 5학년 아들입니다. 명랑하고 활동적인 아들이 가끔은 감당이 안 되지만 말이 많아 좋은 점도 있어요. 사춘기 접어드는 아들의 심리가 궁금하고 조금씩 여자인 엄마와의 다른점을 발견하면서 이 책이 필요할 것 같아 신청해요. 남자아이는 뇌구조가 달라 여자인 엄마가 이해하기 힘든 사고와 행동을 보일 때가 적응하기 힘들어요. 좀 더 깊이 알고 아들의 사춘기를 대비하고 싶네요. ^^*
  • 작성자 김수영 5-207 작성시간09.04.18 4살약간폭력적이고자기마음대로해야하는아들과 2학년인데 말로는안되어 엄마가 매를 들고 화를 내야지 말을듣는둥 마는둥하는 아들을 둔 엄마예요 정말좋은엄마가 되고싶은데 나자신조차도 나쁜엄마가 되는 길로만 아이를 잡고 있으니너무나 혼란스럽고 힘듭니다 직장생활에 좋은 엄마에 좋은아내까지되려니 슈퍼우먼이 안될수가 없네요 힘을 얻고 싶네요
  • 작성자 광짱 작성시간09.04.18 10살 7살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알다가도 모르는게 남자의 맘이라더니(?)...^^ 남자아이들의 심리를 잘 알아서 멋진 남성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신나는하루 작성시간09.04.18 아들만 둘이에요^^ 제가 엄마이지만 그전에 여자이어서인지 남자아이의 마음을 아는건 남편과 달라서 정말 알맞은 지도서가 필요해요~~도움주신다면 더 즐거운마음으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것 같아요^^두놈 키우다보면 불쑥불쑥 솟구칠때가 가끔있는데 이럴때는 정말 어찌해야 마음안다치고 잘 해쳐나갈까 늘 고민이에요~~도움주실꺼죠?
  • 작성자 은지7원석4맘 작성시간09.04.18 4살 아들이 있네요^^ 첫째가 딸이라 아들을 키우려니 황당하고 어이없던 적도 너무 많아요^^
  • 작성자 짱아 M 작성시간09.04.18 초등 일학년 아이랑 요즘 너무 힘든 관계가 되었어요. 엄마에게 대들고 삐지고... 소리 지르고 어떻게 대해주어야할지 막막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서점에 나가 이책 저책 읽어보았는데... 도움의 책 부탁드려요.
  • 작성자 bless사라 작성시간09.04.18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앤는 여자아이라 별 탈없이 키웠는데 둘째 아들은 여자애들 두목은 하는것 같앙요.글구 동생이 새기니 더 어린애 같은 행동과 공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놈키우기 힘들어 고민하고 있습니다...이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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